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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칼만 안들었지 강도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24 10:01:13
추천수 0
조회수   1,981

제목

아 시바 칼만 안들었지 강도네....

글쓴이

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내용
경로우대 말은 참 좋은데..... 작년 추석때는 지들 잔치한다고 뭔 초대씩이나 해서 봉투봉투 열렸네강요하고....



연말에는 경로당에서 또 이유도 없이 잔치한다고 걍 느닷없이 공장에 들어와서 대놓고 찬조금 달라고 하고, 방금은 사물놀이 분장하고 깽깽대고 돈뜯어가네요.



회사가 어려워 많이 못준다고 하고 돈을 주니 이거 줄려면 주지말라고 협박(?)하고... 아 시바 촌에서 회사하는게 봉인가.



그러면 안드릴께요 했더만 돈을 낚아채가면서 여기는 돈이 적어 장구 두들기지말고 걍 간답니다.



동네 소문나면 *나@나 공해기업이니 어쩌니 민원넣을까봐 대놓고 욕은 못하고 다 간뒤에 "에라이 그렇게 살아라~~" 욕해줬네요.



경로당이 공짜로 운영되는 것도 아니고 보조금 도 나올낀데 틈만나면 돌아다니면서 삥뜯나 몰겠습니다.



오전부터 승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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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상 2010-02-24 10:03:55
답글

敬로당이 아니라 警로당 이군요...

전상우 2010-02-24 10:04:13
답글

그 노인들 그 지역 노인들인건 확실해요? <br />
저도 회사에 있으면 자꾸 노인들이 앵벌이 하러 와서 돈은 안주고 그냥 돌려 보냈는데 <br />
한번은 어른공경을 안하네 효사상이 죽었네 이러면서 회사 안에서 안나가고 땡깡치길래 경찰에 <br />
신고했더니만 엄한 지역에 살고 있는 앵벌이 조직이던데요.

정영회 2010-02-24 10:04:47
답글

강남한복판에서도 뜯어요...~~

박성용 2010-02-24 10:04:54
답글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네요.<br />
어쩌다 지신밟기가 삥뜯기로 변질됐네요.<br />
경로우대금 팍팍 줄이고 각종 복지예산 깎은<br />
퍼런 기와집과 여의도에 가서 지신이나 밟으시지...<br />

이재준 2010-02-24 10:06:03
답글

동네 &#45632;네들 맞구요.... 깽깽대는 소리나서 돈안줄려고 잽싸게 후문으로 도망갔더니 거기도 한명 지키고 있더군요.<br />
<br />
집요한 &#45632;네들....

moondrop@empal.com 2010-02-24 10:06:49
답글

그런거 받으러 다니는 새퀴들 대부분 가짜 아닌가요?<br />
무슨 농아단체니.. 장애인연합이니.. 젤 웃겼던 건 목탁치면서 염불 틀리게 외던 놈.. -_-;;

정영회 2010-02-24 10:08:04
답글

&#45492;네들이 벌써 소문들어꾼요~......이공장공장장이잽싸다능거를요....~~~

이재준 2010-02-24 10:08:18
답글

회사뒤에 있는 뭐 수련원인가 하는 땡중이 지랄하는건 걍 무시합니다만 동네 노인네들은 무시할수가 없습니다.<br />
<br />
먼지난다고 공장앞에 드러누우면 게임끝이라.....

moondrop@empal.com 2010-02-24 10:11:14
답글

으르신을 특채하셔서 나이로 눌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 ㄷㄷㄷ

김국현 2010-02-24 10:11:44
답글

부모님 전원생활 하시러 시골로 이사를 하실때도 노인정 잔치해드리고, 부녀회 여행경비하라고 돈봉투드렸었죠...윗동네 이사오면서 공사할때는 돈을 안드렸는지...공사차량진입 못하게 부녀회에서 바리케이트치고 난리도 아니었었죠.....다그런건 아니지만...시골이라고 다 인심좋은건 아니더라고요....ㅋㅋ<br />
아.....또 기억나는 일화가 엄청많은데.....말해서 뭐합니까...ㅋ

전상우 2010-02-24 10:19:39
답글

저희 시골가보니 시골인심이라는게 그냥 말뿐이더라구요. <br />
거기서 날때부터 살지 않았다면 도시에서 사는거보다 더 빡세보여요.

나순주 2010-02-24 10:23:50
답글

ㄴ 동감. 시골인심 = 우리아니면 다 적.

권윤길 2010-02-24 10:27:00
답글

ㄴ 시골 인심. 허상이라는.. 외지인에 대해 배타적인 성향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김찬석 2010-02-24 10:29:19
답글

행사하면 찬조금 내야 합니다.<br />
<br />
미리 반장이나 이장 찾아가 성의 표시하면 그렇게 떼쓰는 분 없을 겁니다.<br />
이장이나 반장님과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밥도 좀 같이 드시면서 재준님편을 좀 만드세요. ^@^

이재준 2010-02-24 10:31:15
답글

이장한테 찬조금 때마다 줍니다.<br />
<br />
그건 그거고 자기들 이유없이 잔치하는데 대놓고 돈달라니 승질이 안날수가.... ㅡ_-;;;

sooya418@naver.com 2010-02-24 10:32:11
답글

어르신들 애교로 봐주세요. ㅎㅎ <br />
다른 곳와 비교하면 순수한 편들이구만요. <br />
요즘은 시골사람들이 더 한거 맞습니다. 그 무대포 정신은 법으로도 막을 수 없지요. ㅠㅠ

김성진 2010-02-24 10:33:16
답글

담배 끊으시기 힘드시겠어요.<br />
민정이 연아 보구 잊으세요.

김찬석 2010-02-24 10:37:34
답글

경로당에서는 매월 마지막 날엔 유사라 해서 중급의 잔치(?)를 열어서 식사를 합니다.<br />
아마도 자금이 달려서 그러나 보죠? <br />
시골인심 1년은 그냥 지켜봅니다. 그전까지는 동네 주민이 아닙니다.<br />
그후에 동네에 편입해줍니다. 그리고 찬조금을 열심이 내라고 찾아온다는 것을 보면 <br />
동네 주민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는 징표입니다.<br />
<br />
재준님 더욱더 성공하셔서 돼지 한마리 매년 낼 수

김찬석 2010-02-24 10:38:32
답글

또 1년에 한번 이장과 반장에 쌀 1말씩 두말을 냅니다. 물론 돈으로도 냅니다.

오준희 2010-02-24 10:41:59
답글

주지 마세요. 그 정도로 나온다면 안 주는게 좋습니다.

이재준 2010-02-24 10:45:58
답글

여기 자리잡은지 5년 됐습니다. <br />
<br />
저는 없을때였지만 예전에 먼지 날린다고 동네 &#45632;네들 공장정문에 2박 3일간 들어누운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여. <br />
<br />
촌이라 경찰이구 뭐고 다 아는 사이라 해결방법이 없습니다.<br />
<br />
GG치고 그 때부터 비굴모드로...... ㅠㅠ

이상준 2010-02-24 10:50:47
답글

담배 끊으시기 힘드시겠어요. ver 2.0

나순주 2010-02-24 10:57:08
답글

그런 땡깡 노인네들은 걍 주먹으로 다스리는게 정답인데...<br />
<br />
조폭스런 회원들 몇명 불러서 벙개한번 하세효..... ㅋㅋㅋㅋ

박성용 2010-02-24 10:59:59
답글

제가 아는 부부도 몸이 안 좋아 요양 겸 먹고 살려고 <br />
정선 폐교를 구해서 민박도 치며 살고 있는데,<br />
초기엔 동네 주민들이 입구를 포그레인으로 파놓아 <br />
차를 못 들어가게 하는 등 고약한 텃세에 시달리다가<br />
나중에는 지방청장급 고위급 경찰 선배를 <br />
정복으로 입고 놀러오라고 부탁했더니 <br />
그 뒤부터 주민들이 고분해졌다고 합니다. <br />
<br />

이기환 2010-02-24 11:11:56
답글

저도 촌에 집을 지어보니 상황이 똑 같군요.<br />
1년 지난 지금은 별다른 해코지도 없고 먹을거 있으면 갔다주고,우리집 텃밭은 <br />
전적으로 앞집 노부부가 다해줍니다.<br />
처음엔 뭐 이런게 있나 했는데 지나고 보니 폐쇄된 사회의 진입장벽,통과의뢰라<br />
생각합니다.<br />
설에 올리브유 몇개 돌렸더니만 할머니들 꺼뻑넘어갔어요

daesun2@gmail.com 2010-02-24 11:36:29
답글

울지역의 경우를 들자면...<br />
<br />
올동네~~ 술공장 들어 왔는데..그 유명한 백세주.<br />
<br />
<br />
노인정에 알아서 술 갔다주죠...안떨어지게.<br />
<br />
동네 주민의 70~80 % 가 노인들이기 때문에 노인들 비위만 잘 맞춰주면 대부분 문제 안생깁니다.<br />
<br />
<br />
시골동네 인심이요?<br />
<br />
시골 사람들은 계산 못하고 돈 욕심없고

장순영 2010-02-24 12:43:13
답글

((어후...무셔라...시바세키현 사람인가벼...))

김장규 2010-02-24 12:54:07
답글

구멍가게오픈하니 동네경로당에서 술몇짝이랑 한상차려오랍디다 어른에대한예의라고

정현철 2010-02-24 12:57:33
답글

어른?? <br />
진실은 텃세부리며 꼬장부리는 주책맞은 늙은이일 뿐,,,,,

daesun2@gmail.com 2010-02-24 13:25:03
답글

어른이 아니라 그냥 나이 많은 사람이죠.<br />
<br />
<br />
아무나 어른이 아닙니다.

서한대 2010-02-24 14:49:51
답글

저희외삼촌은 귀농하고 그동네 지역교회 다니면서 십일조 오십만원씩 내니까 다들ㄷㄷㄷ하더라는... 요즘은 그렇게 안낸대요.

rokstars@kornet.net 2010-02-24 16:16:24
답글

그래도 우리 시골에는 저런 양반들 없어서 다행입니다.<br />

이훈상 2010-02-24 10:03:55
답글

敬로당이 아니라 警로당 이군요...

전상우 2010-02-24 10:04:13
답글

그 노인들 그 지역 노인들인건 확실해요? <br />
저도 회사에 있으면 자꾸 노인들이 앵벌이 하러 와서 돈은 안주고 그냥 돌려 보냈는데 <br />
한번은 어른공경을 안하네 효사상이 죽었네 이러면서 회사 안에서 안나가고 땡깡치길래 경찰에 <br />
신고했더니만 엄한 지역에 살고 있는 앵벌이 조직이던데요.

정영회 2010-02-24 10:04:47
답글

강남한복판에서도 뜯어요...~~

박성용 2010-02-24 10:04:54
답글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네요.<br />
어쩌다 지신밟기가 삥뜯기로 변질됐네요.<br />
경로우대금 팍팍 줄이고 각종 복지예산 깎은<br />
퍼런 기와집과 여의도에 가서 지신이나 밟으시지...<br />

이재준 2010-02-24 10:06:03
답글

동네 &#45632;네들 맞구요.... 깽깽대는 소리나서 돈안줄려고 잽싸게 후문으로 도망갔더니 거기도 한명 지키고 있더군요.<br />
<br />
집요한 &#45632;네들....

moondrop@empal.com 2010-02-24 10:06:49
답글

그런거 받으러 다니는 새퀴들 대부분 가짜 아닌가요?<br />
무슨 농아단체니.. 장애인연합이니.. 젤 웃겼던 건 목탁치면서 염불 틀리게 외던 놈.. -_-;;

정영회 2010-02-24 10:08:04
답글

&#45492;네들이 벌써 소문들어꾼요~......이공장공장장이잽싸다능거를요....~~~

이재준 2010-02-24 10:08:18
답글

회사뒤에 있는 뭐 수련원인가 하는 땡중이 지랄하는건 걍 무시합니다만 동네 노인네들은 무시할수가 없습니다.<br />
<br />
먼지난다고 공장앞에 드러누우면 게임끝이라.....

moondrop@empal.com 2010-02-24 10:11:14
답글

으르신을 특채하셔서 나이로 눌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 ㄷㄷㄷ

김국현 2010-02-24 10:11:44
답글

부모님 전원생활 하시러 시골로 이사를 하실때도 노인정 잔치해드리고, 부녀회 여행경비하라고 돈봉투드렸었죠...윗동네 이사오면서 공사할때는 돈을 안드렸는지...공사차량진입 못하게 부녀회에서 바리케이트치고 난리도 아니었었죠.....다그런건 아니지만...시골이라고 다 인심좋은건 아니더라고요....ㅋㅋ<br />
아.....또 기억나는 일화가 엄청많은데.....말해서 뭐합니까...ㅋ

전상우 2010-02-24 10:19:39
답글

저희 시골가보니 시골인심이라는게 그냥 말뿐이더라구요. <br />
거기서 날때부터 살지 않았다면 도시에서 사는거보다 더 빡세보여요.

나순주 2010-02-24 10:23:50
답글

ㄴ 동감. 시골인심 = 우리아니면 다 적.

권윤길 2010-02-24 10:27:00
답글

ㄴ 시골 인심. 허상이라는.. 외지인에 대해 배타적인 성향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김찬석 2010-02-24 10:29:19
답글

행사하면 찬조금 내야 합니다.<br />
<br />
미리 반장이나 이장 찾아가 성의 표시하면 그렇게 떼쓰는 분 없을 겁니다.<br />
이장이나 반장님과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밥도 좀 같이 드시면서 재준님편을 좀 만드세요. ^@^

이재준 2010-02-24 10:31:15
답글

이장한테 찬조금 때마다 줍니다.<br />
<br />
그건 그거고 자기들 이유없이 잔치하는데 대놓고 돈달라니 승질이 안날수가.... ㅡ_-;;;

sooya418@naver.com 2010-02-24 10:32:11
답글

어르신들 애교로 봐주세요. ㅎㅎ <br />
다른 곳와 비교하면 순수한 편들이구만요. <br />
요즘은 시골사람들이 더 한거 맞습니다. 그 무대포 정신은 법으로도 막을 수 없지요. ㅠㅠ

김성진 2010-02-24 10:33:16
답글

담배 끊으시기 힘드시겠어요.<br />
민정이 연아 보구 잊으세요.

김찬석 2010-02-24 10:37:34
답글

경로당에서는 매월 마지막 날엔 유사라 해서 중급의 잔치(?)를 열어서 식사를 합니다.<br />
아마도 자금이 달려서 그러나 보죠? <br />
시골인심 1년은 그냥 지켜봅니다. 그전까지는 동네 주민이 아닙니다.<br />
그후에 동네에 편입해줍니다. 그리고 찬조금을 열심이 내라고 찾아온다는 것을 보면 <br />
동네 주민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는 징표입니다.<br />
<br />
재준님 더욱더 성공하셔서 돼지 한마리 매년 낼 수

김찬석 2010-02-24 10:38:32
답글

또 1년에 한번 이장과 반장에 쌀 1말씩 두말을 냅니다. 물론 돈으로도 냅니다.

오준희 2010-02-24 10:41:59
답글

주지 마세요. 그 정도로 나온다면 안 주는게 좋습니다.

이재준 2010-02-24 10:45:58
답글

여기 자리잡은지 5년 됐습니다. <br />
<br />
저는 없을때였지만 예전에 먼지 날린다고 동네 &#45632;네들 공장정문에 2박 3일간 들어누운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여. <br />
<br />
촌이라 경찰이구 뭐고 다 아는 사이라 해결방법이 없습니다.<br />
<br />
GG치고 그 때부터 비굴모드로...... ㅠㅠ

이상준 2010-02-24 10:50:47
답글

담배 끊으시기 힘드시겠어요. ver 2.0

나순주 2010-02-24 10:57:08
답글

그런 땡깡 노인네들은 걍 주먹으로 다스리는게 정답인데...<br />
<br />
조폭스런 회원들 몇명 불러서 벙개한번 하세효..... ㅋㅋㅋㅋ

박성용 2010-02-24 10:59:59
답글

제가 아는 부부도 몸이 안 좋아 요양 겸 먹고 살려고 <br />
정선 폐교를 구해서 민박도 치며 살고 있는데,<br />
초기엔 동네 주민들이 입구를 포그레인으로 파놓아 <br />
차를 못 들어가게 하는 등 고약한 텃세에 시달리다가<br />
나중에는 지방청장급 고위급 경찰 선배를 <br />
정복으로 입고 놀러오라고 부탁했더니 <br />
그 뒤부터 주민들이 고분해졌다고 합니다. <br />
<br />

이기환 2010-02-24 11:11:56
답글

저도 촌에 집을 지어보니 상황이 똑 같군요.<br />
1년 지난 지금은 별다른 해코지도 없고 먹을거 있으면 갔다주고,우리집 텃밭은 <br />
전적으로 앞집 노부부가 다해줍니다.<br />
처음엔 뭐 이런게 있나 했는데 지나고 보니 폐쇄된 사회의 진입장벽,통과의뢰라<br />
생각합니다.<br />
설에 올리브유 몇개 돌렸더니만 할머니들 꺼뻑넘어갔어요

daesun2@gmail.com 2010-02-24 11:36:29
답글

울지역의 경우를 들자면...<br />
<br />
올동네~~ 술공장 들어 왔는데..그 유명한 백세주.<br />
<br />
<br />
노인정에 알아서 술 갔다주죠...안떨어지게.<br />
<br />
동네 주민의 70~80 % 가 노인들이기 때문에 노인들 비위만 잘 맞춰주면 대부분 문제 안생깁니다.<br />
<br />
<br />
시골동네 인심이요?<br />
<br />
시골 사람들은 계산 못하고 돈 욕심없고

장순영 2010-02-24 12:43:13
답글

((어후...무셔라...시바세키현 사람인가벼...))

김장규 2010-02-24 12:54:07
답글

구멍가게오픈하니 동네경로당에서 술몇짝이랑 한상차려오랍디다 어른에대한예의라고

정현철 2010-02-24 12:57:33
답글

어른?? <br />
진실은 텃세부리며 꼬장부리는 주책맞은 늙은이일 뿐,,,,,

daesun2@gmail.com 2010-02-24 13:25:03
답글

어른이 아니라 그냥 나이 많은 사람이죠.<br />
<br />
<br />
아무나 어른이 아닙니다.

서한대 2010-02-24 14:49:51
답글

저희외삼촌은 귀농하고 그동네 지역교회 다니면서 십일조 오십만원씩 내니까 다들ㄷㄷㄷ하더라는... 요즘은 그렇게 안낸대요.

rokstars@kornet.net 2010-02-24 16:16:24
답글

그래도 우리 시골에는 저런 양반들 없어서 다행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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