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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칼만 안들었지 강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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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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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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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칼만 안들었지 강도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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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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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우대 말은 참 좋은데..... 작년 추석때는 지들 잔치한다고 뭔 초대씩이나 해서 봉투봉투 열렸네강요하고....
연말에는 경로당에서 또 이유도 없이 잔치한다고 걍 느닷없이 공장에 들어와서 대놓고 찬조금 달라고 하고, 방금은 사물놀이 분장하고 깽깽대고 돈뜯어가네요.
회사가 어려워 많이 못준다고 하고 돈을 주니 이거 줄려면 주지말라고 협박(?)하고... 아 시바 촌에서 회사하는게 봉인가.
그러면 안드릴께요 했더만 돈을 낚아채가면서 여기는 돈이 적어 장구 두들기지말고 걍 간답니다.
동네 소문나면 *나@나 공해기업이니 어쩌니 민원넣을까봐 대놓고 욕은 못하고 다 간뒤에 "에라이 그렇게 살아라~~" 욕해줬네요.
경로당이 공짜로 운영되는 것도 아니고 보조금 도 나올낀데 틈만나면 돌아다니면서 삥뜯나 몰겠습니다.
오전부터 승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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