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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못했습니다. 한국에 한명밖에 없으니 개인적으로 하라네요. ㅠ.ㅠ

그거 절대로 꽁돈 아닙니다~ 보관했던 돈 돌려받는 것입니다..<br />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전 오늘 명세서 받았는데... 그것보다는 좀 작게 나왔네요... 아기들이 두명있는데.. 암튼... 마이너스통장이 좀 줄어들뿐이네요.. ㅡ.,ㅡ

300만원씩 받다 작년에는 270만원, 올해는 16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잘 나갈때는 1,200만원까지 환급 받아 보았습니다. 연초부터 연말정산과 관련된 부분을 잘 파악하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연말쯤 되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많이 줄었네요..

저도 이번에는 작년에 연봉삭감된것 때문인지 소득세부터 많이 때지 않아서....<br />
<br />
환급받는액수도 줄었군요...

병도님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ㅎㅎㅎ

월급이 깍여서....킁~ <br />
100에서 약간 모지랍니다....근데....마눌이 알아버렸어요....ㅠ,.ㅠ

병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국현님 마눌님께서 알아버리시면 1,000만원을 환급받아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많이 환급받는 비법은 경리담당에게 이야기해서 갑근세를 뭉텅뭉텅 띠어가면, 정산시 많이 돌려 받습니다.<br />
담당 경리가 게으르거나, 업무를 귀찮게 생각하면 대책없이 많이 띠거나, 적게 뗘서 그런겁니다.<br />
성학님이 이야기했듯이 내가 세금을 많이내서 이자 한푼 없이 다시 돌려받는것 뿐입니다. <br />

환급을 1,200만원 받으시면 <br />
도대체 연봉이 얼마라는 말씀이신지....<br />
<br />
무지하게 부럽습니다요...^^

일단 연봉을 많이 받아서 세금을 많이 내야지 환급금도 많습니다. 저는 공제액은 적지 않음에도 연봉이 확~ 깍이는 바람에 결정세액이 5만원입니다.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와이프는 200만원정도 환급받는다고 하고, 전 100만원 정도 환급받네요..<br />
와이프야 병원비+아이 공제+부녀자 공제.. 요게 큰 것 같고.. 그 회사는 세금도 많이 떼긴 하더군요..<br />
전 장마+개인연금+카드값과 현금영수증 이빠이+기부금+주식펀드 신공으로 그정도 환급 받습니다..

장년에 11만원 받고 -.-;; <br />
올해는...2만원 받습니다. ;;

전...200만원이네요 그래도 꽤 많은거죠?^^

전 결정세액 0원.....^^<br />
환급액은 100만원이 조금 넘네요...3년 아니다 이제 4년째 급여 동결...T-T

결정세액이 10만원인데..<br />
5만원 토해냅니다.. 흐흑..

재원님 정도 나온다면 정말 귀에 걸릴 것 같습니다.. 올해는 좀 더 도전해보아 민영님 정도 수준까지 만들고 싶은데.. 아, 그럼 더 많이 써야 한다는 소리인가요..-_-;; <br />
<br />
여기서 중요한 건 마누라가 모른다는 것입니다 ㅋㅋ

총세금 16만원 ... ㅋㅋ 이렇게 직접세 부담 적은 나라는 우리나라뿐??

저는 작년에 이직을 했더니 ... 160만원 토해내야 합니다 으 ..

제 평생 환급은 2005년도인가 딱 한 번 받아받습니다..<br />
거의다 더 토해낸 기억 밖에는 없습니다.. ㅜ.ㅜ<br />

전 100 토해냈습니다. ㅡ.ㅡ;

저는 아직도 못했습니다. 한국에 한명밖에 없으니 개인적으로 하라네요. ㅠ.ㅠ

그거 절대로 꽁돈 아닙니다~ 보관했던 돈 돌려받는 것입니다..<br />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전 오늘 명세서 받았는데... 그것보다는 좀 작게 나왔네요... 아기들이 두명있는데.. 암튼... 마이너스통장이 좀 줄어들뿐이네요.. ㅡ.,ㅡ

300만원씩 받다 작년에는 270만원, 올해는 16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잘 나갈때는 1,200만원까지 환급 받아 보았습니다. 연초부터 연말정산과 관련된 부분을 잘 파악하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연말쯤 되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많이 줄었네요..

저도 이번에는 작년에 연봉삭감된것 때문인지 소득세부터 많이 때지 않아서....<br />
<br />
환급받는액수도 줄었군요...

병도님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ㅎㅎㅎ

월급이 깍여서....킁~ <br />
100에서 약간 모지랍니다....근데....마눌이 알아버렸어요....ㅠ,.ㅠ

병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국현님 마눌님께서 알아버리시면 1,000만원을 환급받아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많이 환급받는 비법은 경리담당에게 이야기해서 갑근세를 뭉텅뭉텅 띠어가면, 정산시 많이 돌려 받습니다.<br />
담당 경리가 게으르거나, 업무를 귀찮게 생각하면 대책없이 많이 띠거나, 적게 뗘서 그런겁니다.<br />
성학님이 이야기했듯이 내가 세금을 많이내서 이자 한푼 없이 다시 돌려받는것 뿐입니다. <br />

환급을 1,200만원 받으시면 <br />
도대체 연봉이 얼마라는 말씀이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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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부럽습니다요...^^

일단 연봉을 많이 받아서 세금을 많이 내야지 환급금도 많습니다. 저는 공제액은 적지 않음에도 연봉이 확~ 깍이는 바람에 결정세액이 5만원입니다.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와이프는 200만원정도 환급받는다고 하고, 전 100만원 정도 환급받네요..<br />
와이프야 병원비+아이 공제+부녀자 공제.. 요게 큰 것 같고.. 그 회사는 세금도 많이 떼긴 하더군요..<br />
전 장마+개인연금+카드값과 현금영수증 이빠이+기부금+주식펀드 신공으로 그정도 환급 받습니다..

장년에 11만원 받고 -.-;; <br />
올해는...2만원 받습니다. ;;

전...200만원이네요 그래도 꽤 많은거죠?^^

전 결정세액 0원.....^^<br />
환급액은 100만원이 조금 넘네요...3년 아니다 이제 4년째 급여 동결...T-T

결정세액이 10만원인데..<br />
5만원 토해냅니다.. 흐흑..

재원님 정도 나온다면 정말 귀에 걸릴 것 같습니다.. 올해는 좀 더 도전해보아 민영님 정도 수준까지 만들고 싶은데.. 아, 그럼 더 많이 써야 한다는 소리인가요..-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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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건 마누라가 모른다는 것입니다 ㅋㅋ

총세금 16만원 ... ㅋㅋ 이렇게 직접세 부담 적은 나라는 우리나라뿐??

저는 작년에 이직을 했더니 ... 160만원 토해내야 합니다 으 ..

제 평생 환급은 2005년도인가 딱 한 번 받아받습니다..<br />
거의다 더 토해낸 기억 밖에는 없습니다.. ㅜ.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