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다음주면 다시 유치원에 가는. 마지막 방학주간이기에 그동안 많이 못놀아준게 미안해서 이곳에 아이들 풀어놓고 사역 중입니다. 무심히 아이폰을 켜보니 무선이 잡히네요 아이폰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이곳에서 자게에 글을 올릴즐 몰랐습니다 아이들 엄마는 도전1000곡 녹화하러 갔는데 일등하면 금메달 뺏어야 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다른 아이들 엄마들이 잘 보는 눈빛이 백수 쳐다보듯 해요ㅠㅠ 이 시간에 아이들과 놀고 있으니.... 아....이노무 시키들 또 도망갔네요 찾아보러 가야겠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