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권 시기에 정권에 아부하며 연임까지 해가면서 방만경영으로 일관하던 정사장이 MB에게 쫓겨났다고 <br />
이제와서 이 정권에 대해 욕하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듯합니다.<br />
정사장이 kbs사장이 된 과정을 보면 자기도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누릴거 실컷 누리고 이제와서 찬밥됐다고<br />
씹어대는 꼴이라니....ㅉㅉ
와싸다인이라면 남을 비판할 때는 근거를 좀 제시해주어야 시중의 그저 그런 악플러들과 차별이 있지 않을까요?<br />
<br />
공부를 좀 더 해보시면 2003년 첫 임명 과정부터 재임명때의 상황 그리고 해임, 최근의 법정에서 무죄 선고 등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현님,<br />
딱 한 마디 맞는 말이있군요. <br />
".........MB에게 쫓겨났다.............." <br />
<br />
그런데 그 자리는 마구 쫒아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랍니다. <br />
<br />
아이콘의 아이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지...... <br />
윤석현님, <br />
딱 한 마디 맞는 말이있군요. <br />
".........MB에게 쫓겨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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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자리는 마구 쫒아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랍니다. <br />
<br />
아이콘의 아이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지...... ver2<br />
사원행동 여러분들이 정연주사장당시 은혜를 입으신 분들이죠<br />
그분들이 당시 노조 집행부였고 엄청난 제작비를 쓰며 외주제작은 점점 늘어나고 그러면서 신입 PD들은 무지무지 뽑아대고 경영은 몇년째 적자를 면치 못하고...<br />
지금 어느 집행부가 옥고를 각오하고 해임을 각오하고 노조원들을 보호할까요?<br />
사원행동이나 지금 집행부나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 정권때 또 다른 사장이 낙하산으로 온들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사원행동의 8-90% 가 PD이고 일부 기자들 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만이 KBS를 지킬수 있는 민주 투사들 일까요? 나머니 사원들은 그럼 MB정권 추종자들 일까요? <br />
그리고 KBS나 MBC나 사장임명 재청권을 가지고 있는 이사회의 다수가 집권여당 몫입니다.<br />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사장임명 재청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br />
그건 국민들입니다. 해당 방송사 직원들이 자기 목걸고 막을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매스컴에 보면 내부 비리 고발자들 대부분은 생활고에 생계비에 막막하게 삽니다.<br />
부당해고에 대한 소송역시도 해고자 신분이기 때문에 해당 노조에서도 아마 지원을 해주지 않고<br />
개인이 싸워야 합니다. 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고 싶었던거지 무서워서 아무도 안싸운다고 얘기한게 아닙니다. 아쉽게도 사원행동 과 현집행부가 서로 목적은 같을지라도 이미 패가 갈린 상황이라 모 하나 쉽지 않네요. 복수노조 허용이라는게 결국 이런결
연수 중이라 이제야 들어와봅니다.<br />
정말 죄송하지만 윤석현님의 리플들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는지 잘 정리가 안됩니다.<br />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br />
첫번째 리플에서 "자기도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라고 정연주 사장을 평가했는데 어떤 점을 말씀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아이콘으로 쓰시면서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니 난감하군요<br />
<br />
저는 정연주씨의 칼럼이 공감되어 소개하면서 제 소감을 썼습니다. <br />
윤석현님께서 그에 대한 비난의 댓글을 다셨으면 그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지요<br />
패륜아 전두환의 악행처럼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라면 그냥 지나 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장님으로 모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그가 재임 중 수구언론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모함을 받았
전정권 시기에 정권에 아부하며 연임까지 해가면서 방만경영으로 일관하던 정사장이 MB에게 쫓겨났다고 <br />
이제와서 이 정권에 대해 욕하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듯합니다.<br />
정사장이 kbs사장이 된 과정을 보면 자기도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누릴거 실컷 누리고 이제와서 찬밥됐다고<br />
씹어대는 꼴이라니....ㅉㅉ
와싸다인이라면 남을 비판할 때는 근거를 좀 제시해주어야 시중의 그저 그런 악플러들과 차별이 있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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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좀 더 해보시면 2003년 첫 임명 과정부터 재임명때의 상황 그리고 해임, 최근의 법정에서 무죄 선고 등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현님,<br />
딱 한 마디 맞는 말이있군요. <br />
".........MB에게 쫓겨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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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자리는 마구 쫒아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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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아이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지...... <br />
윤석현님, <br />
딱 한 마디 맞는 말이있군요. <br />
".........MB에게 쫓겨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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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자리는 마구 쫒아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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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아이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지...... ver2<br />
사원행동 여러분들이 정연주사장당시 은혜를 입으신 분들이죠<br />
그분들이 당시 노조 집행부였고 엄청난 제작비를 쓰며 외주제작은 점점 늘어나고 그러면서 신입 PD들은 무지무지 뽑아대고 경영은 몇년째 적자를 면치 못하고...<br />
지금 어느 집행부가 옥고를 각오하고 해임을 각오하고 노조원들을 보호할까요?<br />
사원행동이나 지금 집행부나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 정권때 또 다른 사장이 낙하산으로 온들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사원행동의 8-90% 가 PD이고 일부 기자들 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만이 KBS를 지킬수 있는 민주 투사들 일까요? 나머니 사원들은 그럼 MB정권 추종자들 일까요? <br />
그리고 KBS나 MBC나 사장임명 재청권을 가지고 있는 이사회의 다수가 집권여당 몫입니다.<br />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사장임명 재청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br />
그건 국민들입니다. 해당 방송사 직원들이 자기 목걸고 막을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매스컴에 보면 내부 비리 고발자들 대부분은 생활고에 생계비에 막막하게 삽니다.<br />
부당해고에 대한 소송역시도 해고자 신분이기 때문에 해당 노조에서도 아마 지원을 해주지 않고<br />
개인이 싸워야 합니다. 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고 싶었던거지 무서워서 아무도 안싸운다고 얘기한게 아닙니다. 아쉽게도 사원행동 과 현집행부가 서로 목적은 같을지라도 이미 패가 갈린 상황이라 모 하나 쉽지 않네요. 복수노조 허용이라는게 결국 이런결
연수 중이라 이제야 들어와봅니다.<br />
정말 죄송하지만 윤석현님의 리플들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는지 잘 정리가 안됩니다.<br />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br />
첫번째 리플에서 "자기도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라고 정연주 사장을 평가했는데 어떤 점을 말씀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아이콘으로 쓰시면서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니 난감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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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연주씨의 칼럼이 공감되어 소개하면서 제 소감을 썼습니다. <br />
윤석현님께서 그에 대한 비난의 댓글을 다셨으면 그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지요<br />
패륜아 전두환의 악행처럼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라면 그냥 지나 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장님으로 모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그가 재임 중 수구언론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모함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