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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차분하게 생겼네요 ^^ 10년을 함께할 친구라는게 정말 와 닿는군요.. <br /> 저는 일년의 함께할 친구도 찾기 힘들어서 지금 현재의 친구가 10년간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자비앙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생긴 것만 봐도 믿음이 가는 친구 같네요^^<br />
자비앙 톨보이를 남의집에서 청음해본적이 있는데 또랑또랑한 잔향감이 참 좋더군요.
정민권님 그런 기기 만나실수 있을거예요... <br /> 한성만님 한번 들어보시면 실망시키지 않을겁니다.^^ <br /> 우경운님 집에 말씀하신 듀에토도 가지고 있는데 설명하신 그대로네요...
함께할이군요 .^^ <br /> <br /> 전 함께한인줄 알았습니다 .<br /> <br /> 싸이소리가 궁금하내요..
오랫만에 좋은 놈 보고 가네요.....제 기억으로 b&w603 과 125evo 가 어디에 물려도 가장 편하고 부담없는 소리를 들려줬던 놈으로 기억합니다.......다른 놈들은 좋은 거 물려줘야, 아니면 특이성향이 있어서 안 맞는 놈 물리거나 하면 듣기 거북했었지만, 이 놈들은 그냥 대충 물려도 듣기 좋았던 소리가 나더군요...그중 질적인 부분이야 125evo 가 603과는 비교가 안되게 좋았지요
이호길님 함께한으로 보셨군요. 강남스타일~~은 아니구요, 그냥 소박한 소리입니다.^^<br /> 박현님 오디오에 대한 애정 어린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 자비안 뉴프리미시마를 TX-8050에 물려서 듣고 있는데 참 편안하게 듣고 있는데...업글 욕심이 나더라구요. 일전에 아캄 A18에 물렸는데 지금과 별차이는 없는거 같구....짐 Pearl-Lite 찾구 있습니다. 자비안이 마란츠와 매칭이 좋다는 설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