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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식용접착제로 살을 붙여도 갈비로 본다는 판결이 있다더라구요 <br />
좀 웃기는거죠

이동갈비 원래 그래요.. 화 푸세요..<br />
저는 얼마전에 갔더니 갈비를 졸면서 붙였는지 90도 돌려서 붙인거 있죠..ㅋㅋ <br />
그러려니 합니다.

헉.. 1인분에 2만4천원... OTL

<br />
아들이라는 녀석 확 갈비를 물어 뜯으려다 양념이 이상해 맛없어 보이길래 참았습니다...^^; <br />

그가격에 먹으려면 어쩔수없는 현실이죠 뭐... <br />
실제로 갈비로 사용할수있는 567번인가? 678번인가를 제대로 사용해서 먹으면<br />
1인분에 15만원정도 나온다고 식객 갈비편에서 나오더군요...

맛집이니 원조니 하면서 손님 많고 장사 잘되는 곳에서 오히려 못할 짓을 하고 있다고도 봅니다. <br />
남들도 이런 불친절과 이런 위생상태 이런 음식에서 아무 말 없이 잘 먹고 있으니 <br />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br />
글처럼 오히려 이런 배짱으로 나오기도 하죠. <br />
<br />
그런 곳은 가지 말야야 하는데 <br />
어디 주변 사람들 그렇습니까? <br />
그래도 여전히 많이들 가죠. <br /

거긴 한우도 아니거든요. 양념은 뉴질랜드, 호주산이고 그냥 생갈비는 미국산이라고 쓰여 있던데요.

역시 외식의 진리는 동네 단골 장사하는 식당이라는...<br />
<br />
서울 〉동네 식당 〉기사 식당〉... (((넘사벽))) ... 〉지방 맛집

이고기 저고기 잡고기를 이동시켜 뼈에 본드칠해 붙혀 만들어서 <br />
<br />
이동갈비입니다...ㅎㅎ

싼 대신... 본드써도 된다고 하다군요.

ㅋㅋ 박승빈님 센스쟁이 ~~~

참 인간은 신기한거 같아요, 어차피 뜯을거 본드로 붙이는 수고를 --; 쿨럭..<br />
<br />
뼈없는 갈비라고 팔면 안될까요?? ㄷㄷㄷㄷㄷ

그런걸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왜 드시나요? ㅎㅎㅎ<br />
다음엔 메뉴를 바꿔보세요...<br />
대한민국에 이름나고 품질이 유지되는 곳이 그리 흔하지 않더군요... <br />
대를 물려가며 명품으로 거듭나는 그런 맛집 어디 없을까요?<br />

뼈에 식용접착제로 살을 붙여도 갈비로 본다는 판결이 있다더라구요 <br />
좀 웃기는거죠

이동갈비 원래 그래요.. 화 푸세요..<br />
저는 얼마전에 갔더니 갈비를 졸면서 붙였는지 90도 돌려서 붙인거 있죠..ㅋㅋ <br />
그러려니 합니다.

헉.. 1인분에 2만4천원... OTL

<br />
아들이라는 녀석 확 갈비를 물어 뜯으려다 양념이 이상해 맛없어 보이길래 참았습니다...^^; <br />

그가격에 먹으려면 어쩔수없는 현실이죠 뭐... <br />
실제로 갈비로 사용할수있는 567번인가? 678번인가를 제대로 사용해서 먹으면<br />
1인분에 15만원정도 나온다고 식객 갈비편에서 나오더군요...

맛집이니 원조니 하면서 손님 많고 장사 잘되는 곳에서 오히려 못할 짓을 하고 있다고도 봅니다. <br />
남들도 이런 불친절과 이런 위생상태 이런 음식에서 아무 말 없이 잘 먹고 있으니 <br />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br />
글처럼 오히려 이런 배짱으로 나오기도 하죠. <br />
<br />
그런 곳은 가지 말야야 하는데 <br />
어디 주변 사람들 그렇습니까? <br />
그래도 여전히 많이들 가죠. <br /

거긴 한우도 아니거든요. 양념은 뉴질랜드, 호주산이고 그냥 생갈비는 미국산이라고 쓰여 있던데요.

역시 외식의 진리는 동네 단골 장사하는 식당이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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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네 식당 〉기사 식당〉... (((넘사벽))) ... 〉지방 맛집

이고기 저고기 잡고기를 이동시켜 뼈에 본드칠해 붙혀 만들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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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갈비입니다...ㅎㅎ

싼 대신... 본드써도 된다고 하다군요.

ㅋㅋ 박승빈님 센스쟁이 ~~~

참 인간은 신기한거 같아요, 어차피 뜯을거 본드로 붙이는 수고를 --; 쿨럭..<br />
<br />
뼈없는 갈비라고 팔면 안될까요?? ㄷㄷㄷㄷㄷ

그런걸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왜 드시나요? ㅎㅎㅎ<br />
다음엔 메뉴를 바꿔보세요...<br />
대한민국에 이름나고 품질이 유지되는 곳이 그리 흔하지 않더군요... <br />
대를 물려가며 명품으로 거듭나는 그런 맛집 어디 없을까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