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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부터 고멍가게 하고나서 이토록 늦잠자는 날이 많아졌습니다..<br /> 평일엔 네시까지이러고 이러다가, 오늘은, 늦게까지 장사가좀대서..<br /> 이시간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구멍가게때문에 몸이 고생합니다..<br /> 몸 건강을 지키려면 밤일하면 안대는데 ㅠ,.ㅠ<br /> <br /> ...<br /> <br /> 앙... 힘들어영.. 얼렁 태근해야징..
어제 노키아 5800이 와서 지금까지 헤매고 있습니다. <br /> 힘드네요. 이제 저도 자야 내일 우리 마누라 바래다 줄 수 있는데...
저도 오팔이로 밤샘 두번했네요..살다 폰땜에 공부해보는 일도 생기네요..^^;;
어릴때 이어폰 큰소리로 많이 들었더니 가는귀 먹더군요.<br />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좀 남아있고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