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이제 37!
여태 연예인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제가 요즘 들어서 "니콜"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니콜양의 이뿐 모습이 좋아서 손을 잡고 싶구요.
전혀 성적이거나 뭐 어쩌자는 상상을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니콜양의 순수한 미소가 좋아서 볼을 부비고 싶구요.
전혀 둘이 어떻게 했으면 하면서 침을 흘리거나 하는것도 아니구요
다만 니콜양의 아름다운 몸매가 좋아서 슴가를 한번 만지구 싶구요.
단지 신이 주신 아름다움을 느끼는거지 어린 여자를 어케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저러한 저의 풋풋함에 대한 동경과 순수한 시선은 절대 변태가 아닙니다.
지하철에서 부비부비 그 외 많은 저의 아류들은 저의 이런 순수한 마음을
따라 반성하시길 바라며 저는 변태가 아님을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