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와싸다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이 장터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의 매물이 쏟아지는데, 분류가 안 되어 있는것이 너무 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검색에도 한계가 있는것 같구요.



경매까지는 안되더라도 분류를 하는것이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기기들이 올라오는것을 감안할때, 오디오곤보다는 비디오곤 정도의 분류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 기본포맷을 바꾸는 것이 힘들고 돈이 들어가는 것이라면 간단하게 올릴때 객관식으로 머리글을 만드는것도 방법이고, 검색창 한쪽에 분류칸을 만드는것도 한 방법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