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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나저요^^ <br />
산후조리중이신분의 마음에 평화와 님의 안녕을 위해

줄 서면 되는건가요 ^^?

이거 한번 붙이면 뜯기도 힘들듯 한데 뒤에 나무판 붙여 벽걸이로 만들면 안될까요? ㅡ.ㅡ;;

저는 그냥 이판사판으로 붙였습니다<br />
한번 붙이니 떼기 어렵더군요

저도 제방이면 이판사판 붙이겠던데 거실이라서 아무래도... 쿨럭~~

나중에 뗄 수 있고 벽에 손상이 없는 방법을 찾아 일단 붙여보시고...<br />

AV의 가장 큰 적은 마눌입니다.

저라면,,, 산후조리원에서 평화롭게 가정으로 돌아오시는 마나님의 심기를 <br />
건드리는 어떠한 일도 절대 하지않을 듯합니다. ^^;;;;; <br />
<br />
그런데.. 이 제품이 스치로폼 재질인가요 ?

전 네귀퉁이 조금만 띠어 붙어 버렸어요~~~<br />
뗄때는 우짜 되겠지요^^~~~

저는 격자모양을 스피커 뒤에 임시로 설치해서 들었더니.... 너무 소리가 죽어서, 다시 보관중임다.<br />
원형 모양으로 생긴거는 테레비 옆에 양옆으로 붙이니까, 원래 음상이 아래에 있다가, 위로 올라오면서<br />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소리가 좀 커진 느낌이네요... 그래서.. 그냥... 그건 그대로 쓰려고요.... ㅋㅋ..<br />

그거 붙인집 보니까 약간 점집삘 나던데......

ㅋㅋㅋ 점집 ---

음냐 점집.... ㅋㅋㅋ<br />
<br />
철천지에 보니 6미리짜리 MDF를 원하는 크기대로 잘라주네요. 그거랑 고리만 있으면 뭔가 할수 있을듯~

뭔가 할수있는 분위기보단 뭔가 저질럴것 같은 분위긴데여 ㅋㅋ<br />
이왕산거 함부쳐봐여

색깔 이쁘고, 얇은 페브릭으로 위를 몽땅 덮어서 붙이는게 어떨까 싶은 색상과 디자인이더군요.

점집... 어쩐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릅팍 뒤 소품에도 본듯하고..<br />

아직 박스 개봉않했는데. 다시 떼기 어렵군요.. 참 고민이네 거시기.

페브릭이면 뭔가 소리가 죽을듯 하네용~

작고 가는 못을 박고 실이나 철사로 걸어보세요. 아님 양면 테이프 소량으로 떨어지지만 않을 정도로 붙여서 쓰시던지요. 그러다 맘에 안들면 떼어버리면 되죠

걍 그거 나주라.....ㅡ,.ㅜ^<br />
<br />
마님한테 &#51011;어터지지 마시고 제게 영구장기무상보관 하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ㅡ,.ㅜ^

얼쉰~~ ㅡ.ㅡ

저요 저요 나저요^^ <br />
산후조리중이신분의 마음에 평화와 님의 안녕을 위해

줄 서면 되는건가요 ^^?

이거 한번 붙이면 뜯기도 힘들듯 한데 뒤에 나무판 붙여 벽걸이로 만들면 안될까요? ㅡ.ㅡ;;

저는 그냥 이판사판으로 붙였습니다<br />
한번 붙이니 떼기 어렵더군요

저도 제방이면 이판사판 붙이겠던데 거실이라서 아무래도... 쿨럭~~

나중에 뗄 수 있고 벽에 손상이 없는 방법을 찾아 일단 붙여보시고...<br />

AV의 가장 큰 적은 마눌입니다.

저라면,,, 산후조리원에서 평화롭게 가정으로 돌아오시는 마나님의 심기를 <br />
건드리는 어떠한 일도 절대 하지않을 듯합니다. ^^;;;;; <br />
<br />
그런데.. 이 제품이 스치로폼 재질인가요 ?

전 네귀퉁이 조금만 띠어 붙어 버렸어요~~~<br />
뗄때는 우짜 되겠지요^^~~~

저는 격자모양을 스피커 뒤에 임시로 설치해서 들었더니.... 너무 소리가 죽어서, 다시 보관중임다.<br />
원형 모양으로 생긴거는 테레비 옆에 양옆으로 붙이니까, 원래 음상이 아래에 있다가, 위로 올라오면서<br />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소리가 좀 커진 느낌이네요... 그래서.. 그냥... 그건 그대로 쓰려고요.... ㅋㅋ..<br />

그거 붙인집 보니까 약간 점집삘 나던데......

ㅋㅋㅋ 점집 ---

음냐 점집.... ㅋㅋㅋ<br />
<br />
철천지에 보니 6미리짜리 MDF를 원하는 크기대로 잘라주네요. 그거랑 고리만 있으면 뭔가 할수 있을듯~

뭔가 할수있는 분위기보단 뭔가 저질럴것 같은 분위긴데여 ㅋㅋ<br />
이왕산거 함부쳐봐여

색깔 이쁘고, 얇은 페브릭으로 위를 몽땅 덮어서 붙이는게 어떨까 싶은 색상과 디자인이더군요.

점집... 어쩐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릅팍 뒤 소품에도 본듯하고..<br />

아직 박스 개봉않했는데. 다시 떼기 어렵군요.. 참 고민이네 거시기.

페브릭이면 뭔가 소리가 죽을듯 하네용~

작고 가는 못을 박고 실이나 철사로 걸어보세요. 아님 양면 테이프 소량으로 떨어지지만 않을 정도로 붙여서 쓰시던지요. 그러다 맘에 안들면 떼어버리면 되죠

걍 그거 나주라.....ㅡ,.ㅜ^<br />
<br />
마님한테 &#51011;어터지지 마시고 제게 영구장기무상보관 하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ㅡ,.ㅜ^

얼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