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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세상 참 좁군요.<br />
근처 산다면 제가 한 잔 사드릴텐데...<br />
아무쪼록 사모님과 잘 푸세요~<br />

정말 좁은세상입니다.......<br />
그나 와이프 회사사람도 대단하군요.....전화까지...

미신도 종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려운 문제인것 만은 확실하죠...<br />
<br />
제가 청소년기에 어머니와 대판 싸운적이 한번 있는데 어머니가 점쟁이말에따라<br />
<br />
이사 날자를 정하셔서 저랑 대판 싸웠죠.. ^^;;

그 글 본기억있고, 다시 봤습니다만.... 별거 아닌 문제로 보입니다만..<br />
사람따라 다르겠죠. <br />
<br />
회사사람이.. 전화까지 할 수도 있긴 하지만....<br />
그 전화내용이 어땠는지 몰라도.<br />
<br />
와이프 분도 난리가. 대단하군요. 꽤나.. 굳은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분으로 보입니다.<br />
딱딱한 사고방식이죠.<br />
<br />
와이프 회사사람... 이 글도 보겠죠.

하고싶은 말은 많으나 모니터링 될까바 못하겠네요. <br />
<br />
암튼 어려움과 피곤함을 굳이 만들어가며 사는...조금 이해하기 힘든 그런분들도 있는것 같네요. <br />
<br />
시간이 허락한다면 김지성님에게 소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그글 읽었었습니다..<br />
<br />
올리신 의도를 충분히 알만한 내용이었는데도...<br />
<br />
그걸 부인분에 전하고, 그러고 살지 말라고 하신..그 같은 회사 직원분..<br />
<br />
참.........

저는 여기에 아는 분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취미동호회에서는 정치,종교문제는 정말로 조심 해야합니다...가급적이면 안끄집어 내는게 좋죠.^^

장터는 반드시 본인 이름으로하고 자게는 별명이나 익명으로 글을 쓰도 되게끔하면 <br />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텐데요..ㅠ.ㅜ

제가 이곳에 드나드는 것을 알고 주변 사람이 몰래 가입을 했습니다.<br />
그러고는...<br />
<br />
제가 올렸었고, 올린 글을 싹 다 본 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열려있는 창을 보았습니다)<br />
상사, 동료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 그들 삶의 방식 등등에 대한 이야기들을...<br />
특히 자신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br />
더 무서운 것은 제가 상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했던 것도 다

이외에도 알게 모르게 저의 글을 조용히 보고있는 잠수족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약간 무섭습니다. ver 2.0<br />
<br />
<br />
취미동호회에서는 정치,종교문제는 정말로 조심 해야합니다...가급적이면 안끄집어 내는게 좋죠.^^ ver 2.0

아이고, 세상 참 좁군요.<br />
근처 산다면 제가 한 잔 사드릴텐데...<br />
아무쪼록 사모님과 잘 푸세요~<br />

정말 좁은세상입니다.......<br />
그나 와이프 회사사람도 대단하군요.....전화까지...

미신도 종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려운 문제인것 만은 확실하죠...<br />
<br />
제가 청소년기에 어머니와 대판 싸운적이 한번 있는데 어머니가 점쟁이말에따라<br />
<br />
이사 날자를 정하셔서 저랑 대판 싸웠죠.. ^^;;

그 글 본기억있고, 다시 봤습니다만.... 별거 아닌 문제로 보입니다만..<br />
사람따라 다르겠죠. <br />
<br />
회사사람이.. 전화까지 할 수도 있긴 하지만....<br />
그 전화내용이 어땠는지 몰라도.<br />
<br />
와이프 분도 난리가. 대단하군요. 꽤나.. 굳은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분으로 보입니다.<br />
딱딱한 사고방식이죠.<br />
<br />
와이프 회사사람... 이 글도 보겠죠.

하고싶은 말은 많으나 모니터링 될까바 못하겠네요. <br />
<br />
암튼 어려움과 피곤함을 굳이 만들어가며 사는...조금 이해하기 힘든 그런분들도 있는것 같네요. <br />
<br />
시간이 허락한다면 김지성님에게 소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그글 읽었었습니다..<br />
<br />
올리신 의도를 충분히 알만한 내용이었는데도...<br />
<br />
그걸 부인분에 전하고, 그러고 살지 말라고 하신..그 같은 회사 직원분..<br />
<br />
참.........

저는 여기에 아는 분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취미동호회에서는 정치,종교문제는 정말로 조심 해야합니다...가급적이면 안끄집어 내는게 좋죠.^^

장터는 반드시 본인 이름으로하고 자게는 별명이나 익명으로 글을 쓰도 되게끔하면 <br />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텐데요..ㅠ.ㅜ

제가 이곳에 드나드는 것을 알고 주변 사람이 몰래 가입을 했습니다.<br />
그러고는...<br />
<br />
제가 올렸었고, 올린 글을 싹 다 본 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열려있는 창을 보았습니다)<br />
상사, 동료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 그들 삶의 방식 등등에 대한 이야기들을...<br />
특히 자신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br />
더 무서운 것은 제가 상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했던 것도 다

이외에도 알게 모르게 저의 글을 조용히 보고있는 잠수족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약간 무섭습니다.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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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취미동호회에서는 정치,종교문제는 정말로 조심 해야합니다...가급적이면 안끄집어 내는게 좋죠.^^ v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