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요즘 애들은 이렇게 노는군요,,,,,저는 충격.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19 18:45:25
추천수 0
조회수   3,037

제목

요즘 애들은 이렇게 노는군요,,,,,저는 충격.

글쓴이

김정실 [가입일자 : 2007-03-04]
내용
참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 할말이 없군요.



전 고지식해서 그런지 이해가 되지앟는군요.



이걸 이해하여야 하는건지.....





아. 죄송 소리크니 주의하세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정섭 2010-02-19 18:47:45
답글

소리 있다고 해주시지..사무실에서 갑자기 소리나와서 놀랐습니다. <br />
아직 못봤는데 집에가서 봐야겠네요. ^^;<br />

이승규 2010-02-19 18:51:45
답글

정말 할말 없네요.. 에고..

정민화 2010-02-19 18:51:47
답글

모든애들이 그런건 아니고, 일부 몇몇 애들만 그래요..^^;;<br />
<br />
우리때도 몇몇은 저런애들 있었잖아요....ㅋㅋ

이재준 2010-02-19 18:52:40
답글

애비애미앞에서 열심히 해보지....

zerorite-1@yahoo.co.kr 2010-02-19 18:53:33
답글

그런데 도대체 몇살들인지...

박용갑 2010-02-19 18:53:44
답글

다 한때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른들이 요꼴로 만들었지...애들은 전~~혀 상관이 없을듯...

lsh1264@paran.com 2010-02-19 19:03:02
답글

오늘 사무실 앞 공원을 지나오는데 남.여 중학생 10여명이 모여 경로당 바로 옆에서 죽치고 앉아서 담배피우고 침뱉고 욕하고(하는 말에 80퍼센트가 욕...)그야말로 가관이었습니다 뭐라 한마디 하려다... 잘못하면 애들에게 봉변을 당하니까 그냥 지나쳐왔습니다 오면서도 어른 노릇을 못한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br />
위에 영상을 보니 그 녀석들은 아주 착한 범생이들이었군요...참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황용수 2010-02-19 19:14:16
답글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정말 명랑한 친구들 많았지만 저렇게 놀진 않았습니다.<br />

canon.shot@gmail.com 2010-02-19 19:34:52
답글

일부가 문제죠 뭐

newplus@yahoo.co.kr 2010-02-19 19:43:10
답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머진 주역!!<br />
할말 없죠... 어른들이 다 그렇게 만든것을.

신정섭 2010-02-19 20:38:56
답글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br />
솔직히 애건 어른이건 도덕적으로는 예전이 더 타락했었다고 봅니다.<br />
못된짓도 많이하고... 반인륜적인 짓도 많았고...<br />
워낙 세상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모든것이 노출되어서 그렇지,<br />
오히려 역사상 현재가 가장 도덕적인 시대라고 봅니다.

이경식 2010-02-19 20:41:33
답글

................................................................................................................................................................

김기홍 2010-02-19 21:15:25
답글

캐막장

moolgum@gmail.com 2010-02-19 21:38:55
답글

글쎄요... 제가 중딩이나 고딩때 저런 짓을 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br />
<br />
기업이나 정치적인 면으로 보면 예전보다는 훨 나아졌죠. 그나마 발전한 거니깐요.<br />
하지만 예전 청소년이 현재 청소년보다 더 패륜적이다라는 것에는 절대 동의를 못 하겠군요

안재헌 2010-02-19 23:32:33
답글

전 여학생들이 왜 더 한심해 보일까라는 생각뿐.. <br />
보통 저런여학생들이 성범죄를 당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br />

황병환 2010-02-19 23:37:00
답글

군대에서 후임한테 저런식으로 장난치고 있는데..ㅋㅋ<br />
갑자기 내무실이 조용해져서 뭐지? 하고 보니 중대장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어서<br />
난감했어요..ㅎㅎ

신정섭 2010-02-19 23:45:36
답글

전 70년대 중학교 때만해도 반친구에게서 선배형들이랑 어울려 다니며 아는 여자애를 여럿이 어찌어찌 했다는 얘기도 듣고, 독서실에서 어쩌구 저쩌구도 듣고 많이 했는데요. <br />
뭐 저것이 더 심한가요? <br />
솔직히 그런애들 반마다 한두명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br />
고등학교때는 아예 부모가 아이 나이트 매일 가는 비용을 공공연하게 주기도 하고요.<br />
저는 문제 학교도 아니고 당시 나름 최상위 명문 학교였는데도

racehorse@empal.com 2010-02-20 00:23:38
답글

뭐가 최상위 명문학교인지 모르겠지만<br />
저희때는 여학생들과 손만잡아도 엘레리 꼴레리 했는뎁죠 ㅜ.ㅜ<br />
<br />
초등학교때는 여학생들과 운동장에서 '중간놀이'때 무용인지 춤인지 하면서 여학생들과 손을 잡는 부분이 있는데 서로 손을 닿지 않으려고 막대기를 잡았고<br />
<br />
중학교때는 여자애와 친하게 말만 나누는 장면만 목격돼도 얘들에게 엘레리 꼴리레 하면서 놀림을 받았고<br />
고등학교때는 미팅을 한다

양우창 2010-02-20 00:25:39
답글

저는 36살 75년생 남자회원입니다.<br />
제 학창시절(당근 중/고딩 시절..) 당구장이 집이고, 유해화학물 섭취하는 애들 반에 많으면 5명, 적어도 2~3명은 있었습니다.<br />
그런애들은 당연히 여친을 딱가리라 하면서 청소년시기에 성생활을 왕성하게 즐기고 다녔지요.<br />
시골학교냐? 서울 은평구의 학교이고요..<br />
특지고나 실업계중에서 하위권 학교냐? 인문계이고, 서울/연/고대 합해서 년간 100명정도는 보내던

신정섭 2010-02-20 00:27:31
답글

최상위 명문학교라는 표현이 거슬리셨나 봅니다.<br />
어디에나 그런 애들이 있었다는 겁니다.<br />
물론 대다수는 선춘규 말씀대로겠지만요.

전상우 2010-02-20 00:50:45
답글

저희때도 저런 애들 많았는데요?

주영준 2010-02-20 01:11:49
답글

이런 너무 늦게 들어갔더니 삭제가 되었네요...

김국진 2010-02-20 02:04:21
답글

비디오방 아저씨랑 친해져서 몰래 빌려보던 포르노테입이 생각이 나는군요..그땐 친구들끼리 모여 성인물 보는게 끓어오르던 욕망(?)을 그나마 달래주는 유일한 통로였는데 말이죠..^^ 재네들 일본 av물 흉내내는것 같은데 지금은 몇번 클릭으로 야동 구하는건 일도 아닌데 애들만 탓할건 아닌것 같네요..쩝.. <br />
우리땐 부모님 안계실때 몰래 꺼내보던 비디오테입,지금은 인터넷 야동..그차이네요.. <br />
<br />
근데 한가지 걸리는

johnnybj@hanmail.net 2010-02-20 07:35:57
답글

대한민국 미래와는 전혀 무관한 넘들아닐까요 ...<br />
<br />
아마도 미래 대한민국의 노가다와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지않을가 ............

이정섭 2010-02-19 18:47:45
답글

소리 있다고 해주시지..사무실에서 갑자기 소리나와서 놀랐습니다. <br />
아직 못봤는데 집에가서 봐야겠네요. ^^;<br />

이승규 2010-02-19 18:51:45
답글

정말 할말 없네요.. 에고..

정민화 2010-02-19 18:51:47
답글

모든애들이 그런건 아니고, 일부 몇몇 애들만 그래요..^^;;<br />
<br />
우리때도 몇몇은 저런애들 있었잖아요....ㅋㅋ

이재준 2010-02-19 18:52:40
답글

애비애미앞에서 열심히 해보지....

zerorite-1@yahoo.co.kr 2010-02-19 18:53:33
답글

그런데 도대체 몇살들인지...

박용갑 2010-02-19 18:53:44
답글

다 한때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른들이 요꼴로 만들었지...애들은 전~~혀 상관이 없을듯...

lsh1264@paran.com 2010-02-19 19:03:02
답글

오늘 사무실 앞 공원을 지나오는데 남.여 중학생 10여명이 모여 경로당 바로 옆에서 죽치고 앉아서 담배피우고 침뱉고 욕하고(하는 말에 80퍼센트가 욕...)그야말로 가관이었습니다 뭐라 한마디 하려다... 잘못하면 애들에게 봉변을 당하니까 그냥 지나쳐왔습니다 오면서도 어른 노릇을 못한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br />
위에 영상을 보니 그 녀석들은 아주 착한 범생이들이었군요...참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황용수 2010-02-19 19:14:16
답글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정말 명랑한 친구들 많았지만 저렇게 놀진 않았습니다.<br />

canon.shot@gmail.com 2010-02-19 19:34:52
답글

일부가 문제죠 뭐

newplus@yahoo.co.kr 2010-02-19 19:43:10
답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머진 주역!!<br />
할말 없죠... 어른들이 다 그렇게 만든것을.

신정섭 2010-02-19 20:38:56
답글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br />
솔직히 애건 어른이건 도덕적으로는 예전이 더 타락했었다고 봅니다.<br />
못된짓도 많이하고... 반인륜적인 짓도 많았고...<br />
워낙 세상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모든것이 노출되어서 그렇지,<br />
오히려 역사상 현재가 가장 도덕적인 시대라고 봅니다.

이경식 2010-02-19 20:41:33
답글

................................................................................................................................................................

김기홍 2010-02-19 21:15:25
답글

캐막장

moolgum@gmail.com 2010-02-19 21:38:55
답글

글쎄요... 제가 중딩이나 고딩때 저런 짓을 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br />
<br />
기업이나 정치적인 면으로 보면 예전보다는 훨 나아졌죠. 그나마 발전한 거니깐요.<br />
하지만 예전 청소년이 현재 청소년보다 더 패륜적이다라는 것에는 절대 동의를 못 하겠군요

안재헌 2010-02-19 23:32:33
답글

전 여학생들이 왜 더 한심해 보일까라는 생각뿐.. <br />
보통 저런여학생들이 성범죄를 당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br />

황병환 2010-02-19 23:37:00
답글

군대에서 후임한테 저런식으로 장난치고 있는데..ㅋㅋ<br />
갑자기 내무실이 조용해져서 뭐지? 하고 보니 중대장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어서<br />
난감했어요..ㅎㅎ

신정섭 2010-02-19 23:45:36
답글

전 70년대 중학교 때만해도 반친구에게서 선배형들이랑 어울려 다니며 아는 여자애를 여럿이 어찌어찌 했다는 얘기도 듣고, 독서실에서 어쩌구 저쩌구도 듣고 많이 했는데요. <br />
뭐 저것이 더 심한가요? <br />
솔직히 그런애들 반마다 한두명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br />
고등학교때는 아예 부모가 아이 나이트 매일 가는 비용을 공공연하게 주기도 하고요.<br />
저는 문제 학교도 아니고 당시 나름 최상위 명문 학교였는데도

racehorse@empal.com 2010-02-20 00:23:38
답글

뭐가 최상위 명문학교인지 모르겠지만<br />
저희때는 여학생들과 손만잡아도 엘레리 꼴레리 했는뎁죠 ㅜ.ㅜ<br />
<br />
초등학교때는 여학생들과 운동장에서 '중간놀이'때 무용인지 춤인지 하면서 여학생들과 손을 잡는 부분이 있는데 서로 손을 닿지 않으려고 막대기를 잡았고<br />
<br />
중학교때는 여자애와 친하게 말만 나누는 장면만 목격돼도 얘들에게 엘레리 꼴리레 하면서 놀림을 받았고<br />
고등학교때는 미팅을 한다

양우창 2010-02-20 00:25:39
답글

저는 36살 75년생 남자회원입니다.<br />
제 학창시절(당근 중/고딩 시절..) 당구장이 집이고, 유해화학물 섭취하는 애들 반에 많으면 5명, 적어도 2~3명은 있었습니다.<br />
그런애들은 당연히 여친을 딱가리라 하면서 청소년시기에 성생활을 왕성하게 즐기고 다녔지요.<br />
시골학교냐? 서울 은평구의 학교이고요..<br />
특지고나 실업계중에서 하위권 학교냐? 인문계이고, 서울/연/고대 합해서 년간 100명정도는 보내던

신정섭 2010-02-20 00:27:31
답글

최상위 명문학교라는 표현이 거슬리셨나 봅니다.<br />
어디에나 그런 애들이 있었다는 겁니다.<br />
물론 대다수는 선춘규 말씀대로겠지만요.

전상우 2010-02-20 00:50:45
답글

저희때도 저런 애들 많았는데요?

주영준 2010-02-20 01:11:49
답글

이런 너무 늦게 들어갔더니 삭제가 되었네요...

김국진 2010-02-20 02:04:21
답글

비디오방 아저씨랑 친해져서 몰래 빌려보던 포르노테입이 생각이 나는군요..그땐 친구들끼리 모여 성인물 보는게 끓어오르던 욕망(?)을 그나마 달래주는 유일한 통로였는데 말이죠..^^ 재네들 일본 av물 흉내내는것 같은데 지금은 몇번 클릭으로 야동 구하는건 일도 아닌데 애들만 탓할건 아닌것 같네요..쩝.. <br />
우리땐 부모님 안계실때 몰래 꺼내보던 비디오테입,지금은 인터넷 야동..그차이네요.. <br />
<br />
근데 한가지 걸리는

johnnybj@hanmail.net 2010-02-20 07:35:57
답글

대한민국 미래와는 전혀 무관한 넘들아닐까요 ...<br />
<br />
아마도 미래 대한민국의 노가다와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지않을가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