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울 마눌이 웃어요 ㅋㅋㅋ

군대 다시 입대하는 걸 강력히 추천드림다. 아예 말뚝을.... ㅋ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br />

은근히 즐기시는듯....^^

우쒸..뿜다가 모니터 & 키보드 오염됐네...책임지셧!!

승빈님 이렇게 무너지면 아니되옵니다...ㅠㅠ<br />
<br />

지욱님도 이 정도 선까지 넘지는 않으셨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하셔야 합니다..ㅡㅡ 사무실과 작업장과는 업무적이나 직원간에 약간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 공간이 완전 따루따루...제 공간에선 제가 왕이죠~그래서 이런 일이 생긴듯..

아...혼자 정신 놓고 웃고 있습니다. 지금.. ㅋㅋㅋㅋㅋ

혹시 꺼내놓고 다니신건 아니시죠??????? ㅎㅎㅎㅎㅎㅎㅎ<br />
<br />
휴지는 왜 붙여놓으셧어염......

휴지 선물 많이 들어 오겠습니다. ^^;;

저......원래 뵨.....이셨던거 아닌가요? ㅎㅎㅎ =3=3=3=333333

근데..<br />
<br />
작업장에 여자 실장이..<br />
<br />
왜 오는거여??<br />
<br />
또..<br />
<br />
여자 차장은..<br />
<br />
왜..<br />
<br />
오는거여??<br />
<br />
궁금타....ㅠㅠ

차장은 저를 사모해서 챙겨주려고 가끔 오구요..ㅠㅠ<br />
<br />
실장은 업무적으로 왔다가 그만...ㅜㅜ

제목줄에서 옆에 글쓴이 이름 줄을 잘못 가서..<br />
대표이사님께서 회사 그만 둔다는 줄 알았다능 @,,@~

음..<br />
<br />
차장은...좀 더 찐한걸 봐두 괘안&#53012;꾸...<br />
<br />
실장은..<br />
<br />
오지 말라구 그려~~~::

이상하게 보시는 분들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br />
<br />
승빈 &#54973;아의 진면목을 보실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br />
=3=3==3==3=3==3=3=3==3=3=3=3=3==3=3=3=3=3==3=3=3=3=3=3=3==

전 다 읽을즘에 또 낚시구나 했습니다 ..ㅋㅋ<br />
추노 재방송이나 보러 가야 겠습니다<br />
제가 스무살때 아는 분이 폐인이 되서 방을 커텐으로 항상 밤처럼해 놓고 나오기 싫어서 막걸리통에 오줌누는거 생각이 납니다 ㅡㅡ<br />
이제 그러지 마세요 아무리 혼자 계셔도 자신에게 예의를 지켜야지요 ^^

그래서 서울로 가려구요..친구들 만나면 다들 왜 사람이 변했냐 늙었냐 추해졌냐,,,란 소리만 들으니<br />
<br />
환경이 사람을 만듭니다,,,ㅠㅠ 이젠 외모에도 전혀 신경도 안쓰이고...<br />
<br />
그냥 회사 자취방 회사 자취방,,라이프니

승빈님 더 숨겨야할 것이 있다면 옮겨야하는 것이 맞겠지만.. 이제 보여줄 것 다 보여줬다 생각되시면 그대로 다니셔도 될 듯 합니다. ( __)

와싸다 횐분들~<br />
승빈님께 바바리를 선물해 드려야겠어요... ㅡ,.ㅡ

회사에서 생존의 법칙을 너무도 잘 아시는군효~~<br />
상사에게 존일 하시는겁니다..~~<br />
암요 여상사에게 즐거움을 주시니<br />
아프로 승승장구 할거십니닷..<br />

ㅡ.ㅡ;;

ㅎㅎㅎㅎㅎㅎ

양다리는 봤어도 이런 양(성)다리는 처음봅니다 ㅡㅡ"

시작은 다 그런겁니다

SB님은 걍 모른체 하렵니다...((어후...챙피시려서리...))

지금도 방안에서 텐트치고 만두에 소주빨고 있다니까요.....<br />
<br />
왜 인생이 땅바닥을 파고 들어가는지....<br />

은근히 중독있습니다~

혹시 컵라면에 소변을 보시는게 아니라<br />
컵라면을 불려서 ㅡㅡ;; 다른 용도로 쓰시는것 아닌지.<br />
갑자기..묘한 상상이..<br />

오래 토&#51501;비결이 우찌 나오셧나여~~~????

음.. 이정도면 변태 맞습니다.맞고요... 뭐.. 변태로 오해 받으실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옵니다.==3==3==3

진짜 에스비님은 살아가는게 개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한 개그보다 더 웃기네요.. ㅋㅋ<br />
근데..<br />
<br />
엄연한 직장에서 최소한의 격식과 예의를 갖추지 않은 것은 분명 200% 본인 잘못입니다.<br />
집에서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밖에서는 그러시면 안되죠.. <br />
<br />
일단, 최대한 빨리 회식자리를 만들어 오해를 푸시고 다신 그런 일 없을거란 확답을 해 드리시지요..

회식 중 화장실 다녀오다 뭔가 또 실수(?)가 만들어질까 약간 우려되는 상황이군요...

저도 그렇지만 저랑 회사간 관게가 워낙 독특해서...ㅡㅡ <br />
<br />
일반 직장 생활하시는 분이 보면 이해가 안가시겠죠 ㅎㅎ<br />
<br />
전 친구 사장때문에 일?배우러 다니는 중이고...집에 간다는데 사장이랑 실장은 가지 말라는 중이고...<br />
<br />
술마시면 여자 실장,차장 내 자취방에서 재웠던 경우도 있었고.....복잡해요...ㅠㅠ

승빈님 글 읽고 나니까 고딩때 생각나요.<br />
<br />
고딩때 럭비부 주장이 낮에 자다가 광목 반바지가 말려 올라간거 모르고 서무실 지나가고, 서무실 여직원이 말려 올라간 광목 반바지 밑에 길게 늘어진 존슨을 보고 고함을 지른 사건이... <br />
그 선수는 그 날 학주와 뭐 거의... =_=;;;

학교에서 숙식할때 제 친구 생각나네요..<br />
<br />
맥주병을 사용하거나, 피티병을 사용하거나 했죠..<br />

본인의 정체성을 명확히 확립해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br />
<br />
이제 마지막 일격만이 남아 있어 보이네요.. ^__^; ㅎㅎ

제 생각엔 모든 의혹은 사실이고 그 사실을 은폐할려고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보니 호소할수 있는곳은 모두 "그게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다니시는듯 한데요. 의혹의 중심지인 회사에서 적극 해명하시구요 여기 저희들은 후후.... 그냥 믿어 드릴께요. 저희라도 믿어 드려야죠.

맨날 크다고 자랑하시더니 일부러 그런거 다 압니다.... ㅡ_-++++

승빈님 팬이 되렵니다..=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