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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데요???

너무 앞서나가는 우(愚)를 범하는것은 아닌지요?<br />

그런데 저 분은 아마존이 무슨 자신의 손바닥에 다 있는 듯이 말하네요 <br />
무한광대한 아마존 그가운데 일부에 불과한 몇곳을 안다고 전문가인양 착각하는듯하네요 <br />

끝에는 책 광고 네요 ---_---<br />
<br />
어떤 의도로 인터뷰했는지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침해한 부분인지?<br />
<br />
자료 제공을 했는지 아니면 아마존에 대한 단순 자문인지?<br />
<br />

윗분도 그기사만보고 그분을 평가하시는군여 그분 관련된 아마존눈물이전 관련기사도 아마 있을겁니다. 한국분들중 다른나라 몇주갔다오고도 아는척많이 하시는데 수년이상을 보낸거라면 할말은 있을듯하네여 글구 한국방송국과 일을 해보신분이라면 나름 이기사내용에 수긍가는부분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엠비쒸 감싸기가 도를 넘어 가는군요... 적당히들 하셨으면... 욕할건 욕해야지요...

도대체 뭐가 엠비씨 감싸기인가 궁금하네요.<br />
그리고 욕할 건 또 뭐구요.<br />
밑에 있는 공식해명 한번 읽어보시죠.

자신이 찍은 영상물을 무단으로 가져다 썼거나 저작물을 말없이 인용한것도 아닌데 문제삼을 일까지는 아닌 듯한데요 .세계최초라는 이름을 붙였다면 문제가 되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요. 그저 배아파 하는 소리같구요.그런데 아마존의 눈물은 그냥 그 자체만을 내보냈음 좋았을텐데 제작진 스스로가 나와서 무용담을 이야기하며 영웅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실소가 나오더군요.그런건 MBC 공채출신들의 선민의식. 유치함이라고 보여집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1352&articleid=2010021817273652898<br />
<br />
아마존이 누구의 것도 아닌데 무슨 지적권? <br />

제가보기에 별문제 없는듯.. 괜한 딴지걸기 또는 자신의 출판물 홍보로 보여지네요...<br />
<br />
만약 무엇인가 댓가를 원했다면 초기에 그부분에 대해 명확히 하고 일을 진행했어야지요...<br />
<br />
댓가없이 줘놓고 잘되나 이젠 내놔라라니...

지난번 건에.. 언론사로서의 양심을 저버린 것에 욱 했었씁돠.. 그런데.. 이번건 까지 터지고 나니.. <br />
<br />
이게 대체 뭐하는 건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br />
<br />
자고로 언론은 진실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외국 언론계 분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br />
<br />
아직 더 지켜봐야 겠지요. 믿었던 mbc가 그대로 참 mbc가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박진수님..<br />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면서 언론사의 양심이라뇨..공중파를 언론사로 보십니까.우리나라 방송사안에는 굉장히 여러 분과가 있습니다.보도국(아마 언론사로 생각하시는 분야인것같습니다) 교양국. 드라마국. 예능국.스포츠국 같은 것 들이요. 다들 제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물론 어느 방송사건 보도국은 언제나 정론을 이야기하는 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그 외분야는 언제나 시청률(광고이익,방송국 운영비용)을 목표로합니다.

일방적인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데요???

너무 앞서나가는 우(愚)를 범하는것은 아닌지요?<br />

그런데 저 분은 아마존이 무슨 자신의 손바닥에 다 있는 듯이 말하네요 <br />
무한광대한 아마존 그가운데 일부에 불과한 몇곳을 안다고 전문가인양 착각하는듯하네요 <br />

끝에는 책 광고 네요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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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도로 인터뷰했는지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침해한 부분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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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을 했는지 아니면 아마존에 대한 단순 자문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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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도 그기사만보고 그분을 평가하시는군여 그분 관련된 아마존눈물이전 관련기사도 아마 있을겁니다. 한국분들중 다른나라 몇주갔다오고도 아는척많이 하시는데 수년이상을 보낸거라면 할말은 있을듯하네여 글구 한국방송국과 일을 해보신분이라면 나름 이기사내용에 수긍가는부분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엠비쒸 감싸기가 도를 넘어 가는군요... 적당히들 하셨으면... 욕할건 욕해야지요...

도대체 뭐가 엠비씨 감싸기인가 궁금하네요.<br />
그리고 욕할 건 또 뭐구요.<br />
밑에 있는 공식해명 한번 읽어보시죠.

자신이 찍은 영상물을 무단으로 가져다 썼거나 저작물을 말없이 인용한것도 아닌데 문제삼을 일까지는 아닌 듯한데요 .세계최초라는 이름을 붙였다면 문제가 되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요. 그저 배아파 하는 소리같구요.그런데 아마존의 눈물은 그냥 그 자체만을 내보냈음 좋았을텐데 제작진 스스로가 나와서 무용담을 이야기하며 영웅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실소가 나오더군요.그런건 MBC 공채출신들의 선민의식. 유치함이라고 보여집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1352&articleid=201002181727365289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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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누구의 것도 아닌데 무슨 지적권? <br />

제가보기에 별문제 없는듯.. 괜한 딴지걸기 또는 자신의 출판물 홍보로 보여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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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무엇인가 댓가를 원했다면 초기에 그부분에 대해 명확히 하고 일을 진행했어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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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없이 줘놓고 잘되나 이젠 내놔라라니...

지난번 건에.. 언론사로서의 양심을 저버린 것에 욱 했었씁돠.. 그런데.. 이번건 까지 터지고 나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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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뭐하는 건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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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언론은 진실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외국 언론계 분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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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 지켜봐야 겠지요. 믿었던 mbc가 그대로 참 mbc가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박진수님..<br />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면서 언론사의 양심이라뇨..공중파를 언론사로 보십니까.우리나라 방송사안에는 굉장히 여러 분과가 있습니다.보도국(아마 언론사로 생각하시는 분야인것같습니다) 교양국. 드라마국. 예능국.스포츠국 같은 것 들이요. 다들 제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물론 어느 방송사건 보도국은 언제나 정론을 이야기하는 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그 외분야는 언제나 시청률(광고이익,방송국 운영비용)을 목표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