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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서울시청에 빙판 만들고 이순신장군 뒤에 스노보더장 만든 덕에 금메달 땄다고 우길겁니다.
정말 그럴 수도 있겠네요.<br /> 재영님도 힘내세요.(__)
축구장 물채워서 반은 수영 반은 얼음채우면 충분할것같네요... 그래도 공간이남을것같은데 거기에는<br /> <br /> 핸드볼경기장 만들어도 될것같습니다.
축구장에 물채워서 트랙안쪽은 절반으로 나누어서 절반은 얼려서 연아랑 숏트랙선수들 주고...<br /> 나머지 절반은 그냥 물만 채워서 태환이 주고<br /> 트랙부분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한테 줍시다 ^^
이참에 수구도 키워 보는게 어떨런지요 ^^;
예전에 효창운동장 겨울에 물채워서 스케이트장으로 개장했었는데..<br /> <br /> 겨울에 타러다니던 기억...<br /> <br /> 그런데 왜 요즘 안하는지..
제가 조금 생각해 보니까요.<br /> 축구장보다 국회의사당에 먼저 물 채워야 할 것 같네요. ㅜㅡ
한권우님 쵝오!!!!!!
누군가가 의사당은 이미 ufc 연습장으로... 쓰이고 있다던데...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