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합이냐가 중요하지 무조건 파워앰프를 물렸다가 해서 무슨 긍정적인 효과가 무조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모가 선을 보라고 하는데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여자랑 결혼하면 행복해질까요? 라고 고민하는 것과 같죠. 그리고 우리나라 오디오 유저들의 가장 쓸데없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정상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기능인데 이렇게 사용하면 기기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요? 라는 고민입니다. 그렇게
인티를 프리로 하여 파워에 물려서 사용하면 음색은 인티를 따라가고, 기타 구동부분은 파워를 따라 가는것 같습니다. 음이 풍부해지고 깊어지는것은 모르겠읍니다. 그냥 원래의 인티음색이 거의 그대로 재현되는데 파워의 구동이 더해진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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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에 무리는 없고요, 원할경우 그렇게 쓰라고 프리아웃을 만들어 놓은것입니다.<br />
나는 현재 이렇게 쓰고 있읍니다, 인티음색이 마음에 들어 내치기는 아깝고, 단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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