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캐나다 캘거리 임다...
...이마트처럼 큰 몰 주차장에 주차해 있는데 픽업트럭탄 백인 두녀석이 지나가다가
홈씨어터 필요없냐고 하데요..공짜라고 자꾸 필요없냐고...
집이 작아서 필요없다구 했습니다..동시에 속으로는 '이게 와싸디언을 뭘루보구..ㅎㅎㅎ'
암튼 여기서도 저런 낙시를 발견하니 잼있네요..사람사는게 많이 틀리지 않습니다..다만 어제 어느분 말슴대로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봐서 그렇죠...
우리나라에서 아시아 외국인이 태국인이던 베트남인이건 네팔인이건 걍 저개발 국가에서 왔나부다...하면서...
여기서 좀 차별 받는느낌이면 사실 기분이 안좋죠....어찌보면 남의땅이니 당연한건데두요..
홈시어터 낙시 이야기 할려다가 또 샛네요...하루 잘들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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