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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정 AS점으로 가셔야 교체하는부품이 10여가지 쯤되는 걸로 아는데요 모두 정품부품 교체합니다.<br />
그리고 나중에 교환부품에 대한 보증도 받을 수있습니다.

스타렉스9인승인데요,집근처 단골 카센타에서 얼마전에 2번째(23만키로)로 작업했습니다.10만키로에 첫번째했구요...<br />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었습니다. 믿을만한 곳이라면 상관없을듯합니다.

비용도 스**메**보다 저렴하게했구요...

왠만하면 현대자동차 직영점이 심리적으로 편하시구요,(순정부품+지정된 공임) 이왕 타이밍갈꺼면 이것저것 미리 정비하시는것도 나아요.... 그리고 굳이 8만에 딱 안가셔도 됩니다.. 보통 9-10만정도에 갈죠 ㅎㅎ 즉 10-20 % 싸게 교환하느라 골머리 앓는것보다 교체주기를 조금 늦춰주셔도 큰 상관없다는 말씀이죠..타이밍이 생각만큼 잘 늘어지거나 끊어지지는 않습니다. ^^

타이밍벨트 작업이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다만 분리할 것이 많죠.<br />
벨트는 몇만원인데....공임이 몇십만원입니다.<br />
예전에는 작업하고 벨트 장력 맞추는 것이 어려웠지만 요즘 차는 오토라서 저렴한 곳에서 하셔도 괜찮습니다.<br />

"동네 카센타"라는 데가 잘 하는 곳은 직영점보다 잘 하는 것이 장점이고, 못하는 곳은 정말 형편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가의 작업인만큼 직영점을 추천합니다. <br />
10년전에 처음 중고차 몰면서 몇년 동안 집앞 카센타 아저씨 먹여 살렸습니다. 잘 아는 사람이고 친절한 분이었는데도 말이죠. 나중에 생각해보니 재생부품 사용에 실력도 형편 없었습니다. 덕분에 공부는 많이 했습니다. ^^ 동네 카센타가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만... 문제는

전 7만 때부터 타이밍하고 삼발이, 디스크 갈아야지.... 하다가<br />
지금 12만 되어버렸습니다.<br />
교환 주기라는게, 차에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서<br />
많이 달라 질거라 생각 됩니다.<br />
무조건 7만이라고 갈기 보다, 서비스센타 같은데 가셔서 체크를 먼저 해 보시는게...

그랜저 동호회를 통해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저도 아반테 클럽통해 업체가서 하니 하루에 몇대를 반복해서 하니 능숙하게 하더군요.<br />
일단 저렴하죠..

그랜져 2.7이라면 강화 타이밍 벨트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만 정도는 문제 없는거 아닌지요?<br />
차량 설명서 확인 한번 해보세요~~!!

캄사합니다 ^^

담에하지 담에하지 미루다가 11만에 고속도로에서 나가버렸네요,,,,시간 나실때 후딱 하심이,,~~

타이밍 벨트는 점검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점검을 위해서 상당히 많은 부속을 해체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대부분 카센터에서 점검하려면 차라리 교환하는게 좋을 거라고 합니다. <br />
저같은 경우 중고로 12만km때 구입한 차가 지금 15만km을 뛰고 있는데 8만km때 벨트 교환을 했는지 안했는지 몰라 고민하다 그냥 넘어오게 됐는데 아마도 교환을 한 모양입니다. <br />
주변에보니 엔진박사라는 엔진보수전문체인점에서 타이밍벨트도 아

일단 타이밍벨트인지 타이밍 체인인지 부터 확인하심이 좋을 듯 싶은데요.<br />
아랫등급인 중형차인 소나타나 로체, 토스카에서도 타이밍벨트가 아닌 타이밍체인을 적용했는데요.<br />
윗등급인 tg에서 타이밍벨트를 적용할것 같지는 않은것 같아서요... ^^

TG 2.7 뮤엔진은 벨트입니다. 강화인가 고장력인가 해서 12만키로 이상 수명된다고 들었습니다.<br />
요즘 다들 체인으로 쓰는데.. 뮤엔진은 왜 벨트인지?? 그 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

현대지정 AS점으로 가셔야 교체하는부품이 10여가지 쯤되는 걸로 아는데요 모두 정품부품 교체합니다.<br />
그리고 나중에 교환부품에 대한 보증도 받을 수있습니다.

스타렉스9인승인데요,집근처 단골 카센타에서 얼마전에 2번째(23만키로)로 작업했습니다.10만키로에 첫번째했구요...<br />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었습니다. 믿을만한 곳이라면 상관없을듯합니다.

비용도 스**메**보다 저렴하게했구요...

왠만하면 현대자동차 직영점이 심리적으로 편하시구요,(순정부품+지정된 공임) 이왕 타이밍갈꺼면 이것저것 미리 정비하시는것도 나아요.... 그리고 굳이 8만에 딱 안가셔도 됩니다.. 보통 9-10만정도에 갈죠 ㅎㅎ 즉 10-20 % 싸게 교환하느라 골머리 앓는것보다 교체주기를 조금 늦춰주셔도 큰 상관없다는 말씀이죠..타이밍이 생각만큼 잘 늘어지거나 끊어지지는 않습니다. ^^

타이밍벨트 작업이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다만 분리할 것이 많죠.<br />
벨트는 몇만원인데....공임이 몇십만원입니다.<br />
예전에는 작업하고 벨트 장력 맞추는 것이 어려웠지만 요즘 차는 오토라서 저렴한 곳에서 하셔도 괜찮습니다.<br />

"동네 카센타"라는 데가 잘 하는 곳은 직영점보다 잘 하는 것이 장점이고, 못하는 곳은 정말 형편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가의 작업인만큼 직영점을 추천합니다. <br />
10년전에 처음 중고차 몰면서 몇년 동안 집앞 카센타 아저씨 먹여 살렸습니다. 잘 아는 사람이고 친절한 분이었는데도 말이죠. 나중에 생각해보니 재생부품 사용에 실력도 형편 없었습니다. 덕분에 공부는 많이 했습니다. ^^ 동네 카센타가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만... 문제는

전 7만 때부터 타이밍하고 삼발이, 디스크 갈아야지.... 하다가<br />
지금 12만 되어버렸습니다.<br />
교환 주기라는게, 차에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서<br />
많이 달라 질거라 생각 됩니다.<br />
무조건 7만이라고 갈기 보다, 서비스센타 같은데 가셔서 체크를 먼저 해 보시는게...

그랜저 동호회를 통해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저도 아반테 클럽통해 업체가서 하니 하루에 몇대를 반복해서 하니 능숙하게 하더군요.<br />
일단 저렴하죠..

그랜져 2.7이라면 강화 타이밍 벨트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만 정도는 문제 없는거 아닌지요?<br />
차량 설명서 확인 한번 해보세요~~!!

캄사합니다 ^^

담에하지 담에하지 미루다가 11만에 고속도로에서 나가버렸네요,,,,시간 나실때 후딱 하심이,,~~

타이밍 벨트는 점검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점검을 위해서 상당히 많은 부속을 해체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대부분 카센터에서 점검하려면 차라리 교환하는게 좋을 거라고 합니다. <br />
저같은 경우 중고로 12만km때 구입한 차가 지금 15만km을 뛰고 있는데 8만km때 벨트 교환을 했는지 안했는지 몰라 고민하다 그냥 넘어오게 됐는데 아마도 교환을 한 모양입니다. <br />
주변에보니 엔진박사라는 엔진보수전문체인점에서 타이밍벨트도 아

일단 타이밍벨트인지 타이밍 체인인지 부터 확인하심이 좋을 듯 싶은데요.<br />
아랫등급인 중형차인 소나타나 로체, 토스카에서도 타이밍벨트가 아닌 타이밍체인을 적용했는데요.<br />
윗등급인 tg에서 타이밍벨트를 적용할것 같지는 않은것 같아서요... ^^

TG 2.7 뮤엔진은 벨트입니다. 강화인가 고장력인가 해서 12만키로 이상 수명된다고 들었습니다.<br />
요즘 다들 체인으로 쓰는데.. 뮤엔진은 왜 벨트인지?? 그 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