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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호주가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인 것은 분명합니다.<br />
그러나 인건비, 물가는 엄청나게 비싸더군요.<br />
세금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br />
그래도 저는 여건만 된다면 캐나다나 호주에서 살고 싶습니다.<br />
일단, 그나라 국민만 되면 기본적인 삶의 수준은 보장해주니까요.

나라에서 해주는 거요?.. 국민세금으로 하는 거지요.<br />
열시미 벌어봐야 세금내고나면 남는거 없습니다.<br />
그 나라는 탈세하면 사형 비슷한거 입니다....<br />
이명박은 아마도 종신형 가까운거 받았을 겁니다..<br />
<br />
그리고 그런 나라는 아무나 국민 안시켜 줍니다..<br />
혜택 받는거보다 더 토해낼 정도되야 받아줍니다.<br />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자동차는 말할 것도 없고, 얼마전 오디오 리서치 웹사이트를 뒤지다가 봤는데 시간당 $90의 <br />
인건비를 요구하더군요. 일단 한번 고장난 물건 보내면 $90은 기본적으로 지불하고 시작한다고<br />
되어있습니다. 미국&캐나다 살벌한 동네죠...

따져보면 전 세계에서 의료보험제도가 가장 잘 되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br />
<br />
구미선진국이 각각 고유의 의료보험제도를 갖고 있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에 비해서 우리의 문제점은 조족지혈이죠........ 그래서 오바마를 비롯해 많은 민주당 대통령들이 의료개혁을 할려고 했지만 기득권층의 반발로 아직도 요원하죠.. <br />
<br />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군사정권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껍니다.. 안하면

항상 동전의 양면이 있죠. 세금을 얼마씩이나 냈냐고 물어보셨으면 캐나다 욕하셨을 듯.

90년 초에 대한민국 의보가 잘못되었다고 유명 소비자단제 뚱뚱한 아주머니가 방송마다 나와서 거품물고 의료개방하라고 주장했답니다.<br />
미국의사들은 친절하고... 환자의 궁금함이 없을때까지 상담해준다면서.....<br />
<br />
그땐 모두가 그 말에 깔린 또 다른 의미를 모르고 있었고 그 말이 무조건 맞는줄 알았습니다.<br />
그 말이 나올때마다 의사인 누나와 매형은 수입하라고해라.... 무슨일이 날것인지는 나중에 알게될테

병원에 가지 않을때는 의료보험비가 아까웠지만 한번 크게 다치고 나니 의료보험비가 아깝다는 생각 안하게 대더군요.(평생 병원에 갈일 없는 분은 없을 겁니다.)<br />
받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연금도 참 좋은 제도라 생각 하는데 받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대한민국에 살기 위해서 내는 비용이라 생각 하니 맘편합니다.(전 투자이민 갈 능력도 안대고 그렇다고 기술이민 갈 능력도 안대고 외국어는 전혀 못하니 이나라에서 뼈를 뭍기 위해서 내는 비용이라 생각

제가 요즘 잇몸치료로 의료보험덕을 톡톡히 보고있습니다 <br />

선진국들의 문제가 이민자들때문에 문제랍니다.....외국의 지인들 이야기들어보니 이민자들 일안해도 주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주니 독일이나 캐나다나 모두들 돈 열심히 벌어서 이민자들 먹여살리고 있으니 불만이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세금 많이 내고 혜택 많이 볼건지<br />
<br />
아니면 세금 적게 내고 국가의 복지는 기대 하지 않고 <br />
자신의 힘으로만 모든 일에 대비 할 건지 <br />
<br />
부자들은 후자를 선택하겠죠.<br />
전자 같은 경우 부자들은 혜택을 보는 이상으로 세금을 내야 할테니.<br />
<br />
<br />

저도 기억 납니다.. 그 옛날 뚱땡이 돼지 같은뇬이 입에 거품 처물고, 쥐랄발광 난리 부루수춤을 치던 모습~~~

캐나다, 호주가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인 것은 분명합니다.<br />
그러나 인건비, 물가는 엄청나게 비싸더군요.<br />
세금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br />
그래도 저는 여건만 된다면 캐나다나 호주에서 살고 싶습니다.<br />
일단, 그나라 국민만 되면 기본적인 삶의 수준은 보장해주니까요.

나라에서 해주는 거요?.. 국민세금으로 하는 거지요.<br />
열시미 벌어봐야 세금내고나면 남는거 없습니다.<br />
그 나라는 탈세하면 사형 비슷한거 입니다....<br />
이명박은 아마도 종신형 가까운거 받았을 겁니다..<br />
<br />
그리고 그런 나라는 아무나 국민 안시켜 줍니다..<br />
혜택 받는거보다 더 토해낼 정도되야 받아줍니다.<br />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자동차는 말할 것도 없고, 얼마전 오디오 리서치 웹사이트를 뒤지다가 봤는데 시간당 $90의 <br />
인건비를 요구하더군요. 일단 한번 고장난 물건 보내면 $90은 기본적으로 지불하고 시작한다고<br />
되어있습니다. 미국&캐나다 살벌한 동네죠...

따져보면 전 세계에서 의료보험제도가 가장 잘 되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br />
<br />
구미선진국이 각각 고유의 의료보험제도를 갖고 있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에 비해서 우리의 문제점은 조족지혈이죠........ 그래서 오바마를 비롯해 많은 민주당 대통령들이 의료개혁을 할려고 했지만 기득권층의 반발로 아직도 요원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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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료보험은 군사정권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껍니다.. 안하면

항상 동전의 양면이 있죠. 세금을 얼마씩이나 냈냐고 물어보셨으면 캐나다 욕하셨을 듯.

90년 초에 대한민국 의보가 잘못되었다고 유명 소비자단제 뚱뚱한 아주머니가 방송마다 나와서 거품물고 의료개방하라고 주장했답니다.<br />
미국의사들은 친절하고... 환자의 궁금함이 없을때까지 상담해준다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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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모두가 그 말에 깔린 또 다른 의미를 모르고 있었고 그 말이 무조건 맞는줄 알았습니다.<br />
그 말이 나올때마다 의사인 누나와 매형은 수입하라고해라.... 무슨일이 날것인지는 나중에 알게될테

병원에 가지 않을때는 의료보험비가 아까웠지만 한번 크게 다치고 나니 의료보험비가 아깝다는 생각 안하게 대더군요.(평생 병원에 갈일 없는 분은 없을 겁니다.)<br />
받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연금도 참 좋은 제도라 생각 하는데 받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대한민국에 살기 위해서 내는 비용이라 생각 하니 맘편합니다.(전 투자이민 갈 능력도 안대고 그렇다고 기술이민 갈 능력도 안대고 외국어는 전혀 못하니 이나라에서 뼈를 뭍기 위해서 내는 비용이라 생각

제가 요즘 잇몸치료로 의료보험덕을 톡톡히 보고있습니다 <br />

선진국들의 문제가 이민자들때문에 문제랍니다.....외국의 지인들 이야기들어보니 이민자들 일안해도 주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주니 독일이나 캐나다나 모두들 돈 열심히 벌어서 이민자들 먹여살리고 있으니 불만이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세금 많이 내고 혜택 많이 볼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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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세금 적게 내고 국가의 복지는 기대 하지 않고 <br />
자신의 힘으로만 모든 일에 대비 할 건지 <br />
<br />
부자들은 후자를 선택하겠죠.<br />
전자 같은 경우 부자들은 혜택을 보는 이상으로 세금을 내야 할테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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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 납니다.. 그 옛날 뚱땡이 돼지 같은뇬이 입에 거품 처물고, 쥐랄발광 난리 부루수춤을 치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