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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쓴 글입니다. <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51997&page=0&view=n&qtype=user_name&qtext=라현철&part=board <br />
<br />
일면식도 없는 회원님들께, 염치없게도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br />
사람이 정말 힘들어 살 수가 없습니다. <br />
너무나 억울하여

지나가다 한말씀 올립니다.<br />
<br />
조회수는 많은데 왜 댓글들이 없을까요?<br />
<br />
두 분이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br />
<br />
박수도 두 손이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글귀가 생각납니다.

어제도 댓글 달았는데 아직도 고통스러워 하고 계시네요..<br />
<br />
몸 아프고 배고픈거 아니면 맘먹기 나름 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br />
<br />
정신적인 일로 고민에 사로잡혀 고통 스럽다면 산중 높이 숨어있는 절에 한번 다녀오시지요....<br />
숨이차서 가슴이 터질듯 할때까지 .<br />
<br />
한 이틀 굶다 짐승처럼 먹을 것 찾게 되는 것도 좋은 약이 됩니다.<br />
<br />
본인

성용님께서는 이러한 반복적인 폭력을 어떻게 감당하십니까?<br />
사실이 증명되어도 또 아니라고 하는데,<br />
계속 거짓말을 반복하며 사안을 진흙탕으로 몰고가려 하는데,<br />
저는 결국 손바닥이 마주친 사람이 되고마는데, <br />
이러한 반복적인 폭력을 두달이 넘는 기간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br />
<br />
제가 바라는 것은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제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음을, <br />

방금 상대방 글도 읽어봤는데 지금 이런 경우는 증거가 잇어야 할 것 같군요, <br />
최요한님 글을 보면 자신은 욕설 문자를 거의 보낸게 없는 듯이 말하더군요, <br />
한 번 최요한님이 욕설 문자 보냈다는 거 쫘르륵 올려보세요, 그래야 뭔가 얘기가 돼지 지금 상태론,,, <br />
<br />
만약 최요한님이 욕설문자 수십개 보낸게 사실이라면 최요한님이 거짓을 한 것 이겠죠,

반복적인 폭력을 방치하는 것을 말씀하시는데,<br />
게시판에서 읍소하시는기 보다 간단히 경찰서 가시면 흑백이 가려집니다.<br />
<br />
이런 일이 목숨을 걸 문제는 아닌 것은 명백하고,<br />
간단명료하게 내가 아닌 상대방을 게시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글밖에는 안보입니다.

올리면 제가 그대로 올렸다는 증거가 될까요. <br />
결국 제 핸드폰을 볼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br />
다 올리기엔 너무 많아서 가장 중요한 일부만 글자 그대로 올립니다. <br />
문자 수신시각까지 모두다 적습니다. <br />
<br />
1. 사시생 문자 <br />
당신이 행시준비생이면 난 사시생이라구 맞장구쳤을뿐?! 02/10 11:44PM <br />
- 본인이 이야기를 분명히 했다는 뜻입니다. <br />

성용님, 경찰서에 가도 결국 벌금형 정도 나올것인데, <br />
금전적 피해가 없어 몇달이 걸릴지 알 수 없고, <br />
그동안에도 저는 공개게시판에서 반복적인 폭력에 계속 시달려야 할 것입니다. <br />
<br />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으면 제가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br />
아니면 제 일을 못하고 계속 대응해야 하는 것입니까? <br />
<br />
경찰서에 고소할때 실질적으로 이사람이 이런 글을 쓰지 못하

아이고....두 분의 앙금을 짧은 글의 댓글로 감당하기에는 벅차네요.<br />
<br />
모쪼록 실타래 잘 푸시기를 바랍니다.

문자내용이 감방운운한느 걸 보니 쌍방이 폭언 문자 보냈구만,,<br />
<br />

정현철님. 감방은 당신 이런식으로 하면 감방간다고. 문제 있으면 전화하라고 왜그런 나쁜 짓과 거짓말을 반복하며 이런 직을 계속하느냐고 항의한 겁니다. <br />
그러면 저는 상대방이 전화도 받지 않는 상황에서 두세시간 동안의 폭언 문자에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br />
<br />
정현철님, 강도가 집에 들어오면 그럼 가만히 있어야겠습니까?<br />
너무 쉽게 그렇게만 보지 마시고 좀 도와주십시오. <br />

지역감정 문자 하나 더있습니다. <br />
비겁한 자신이 보낸글조차 부정하는 전형적인...출신녀석, 감옥에 넣겠다 했던. 02/11 1:15PM <br />
<br />
첫 지역감정 문자만 해도 02/10 11:44PM이었으니 시간만 보아도 두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제게 이런 문자를 반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br />
그리고 제가 어제 쓴 글만 보셔도 제가 한 말을 부정한 적이 한번도 없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 /

이것은 지금 한쪽 편 말만 듣고 그게 진실이라 믿긴 힘들고 , 내일 두 분 다 폭언 문자를 찍어서 분쟁 게시판에 올리면 바로 해결될 일입니다, 문자글 보면 뻔하지 뭐,, 누가 개구라 거짓말 했는지는 문자내용 보면 대충 감 잡히죠,<br />
<br />
그리고 개구라 깐 냥반은 많은 회원들 농락한 죄로 개쌍욕 먹을 각오해야 겠죠,

최고의 국립대학 나오시고 석사하신 분 맞나요?<br />
<br />
만일 맞다면 상담이 꼭 필요하신 것같구요..<br />
<br />
아니라면 그래도 상담한번 받아 보세요..<br />
<br />
목사님이나 스님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고<br />
<br />
말쓰드리기가 우리나라 정서상 조심 스럽기는 하지만..<br />
아예 스트레스가 심할땐 정신과에서 약을 받아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br />
미친

문자를 올리려면 또 많은 노력이 소모되겠군요.<br />
제가 저장하고 있는 중요한 문자만도 30개가 넘습니다. <br />
이정도면 경찰서에서 밝히는 것보다 오히려 큰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br />
경찰서가면 제 핸드폰만 보여주면 될테니까요. <br />
일단 오늘밤은 너무 지쳐서 여기까지만 할까 합니다.<br />
<br />
문자를 정리한다고 해결이 되겠습니까?<br />
그러기만 한다면야 정리하겠지만, 지금까지 정리해도

성용님, 예 그대학 학석사 나온 사람 맞습니다.<br />
<br />
말씀 맞구요. 스트레스는 두달여간 이분때문에 어제 거짓 분쟁글 이후로 극도에 달해있습니다.<br />
사람을 극한까지 이렇게 몰고가네요.<br />
그냥 짖어라 하고 대응하지 않는게 정말 제가 정상인으로 다시 사는 길인가요?<br />
<br />
정말 왜 옛어른들께서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고 하셨는지, 근주자적이라 하셨는지,<br />
정말 살면서 큰 교훈 얻게

<br />
2월11일에 갑자기 문자로 연락이 오기 시작. <br />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여전히 전화 통화 계속 시도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음. <br />
이후 다수의(30개정도) 욕설 문자 수신. <br />
~~~~~~~~~~~~~~~~~~~~~~~~~~~~~~~~~~~~~~~~~~~ <br />
<br />
라현철님, 핸드폰에 찍힌 다수의 욕설문자 사진 찍어서 컴퓨터로 올려 보세요, 저 욕설 문자가 진짜 왔다

고소를 하면 잘잘못을 가릴 수 있고, 잘못에 따라 처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
그리고 라현철님께서 도와달라고 하셨는데, <br />
심정적으로 동정(?), 혹은 위로는 할 수 있겠는데<br />
이 사건에서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br />
현철님이 받는 스트레스는 제가 겪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그 고통을 이해할만 합니다. <br />
현명하게 잘 푸시기 바랍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

그리고 성환님 감사드립니다. 그냥 마음으로 동정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문자내용을 타자로 치지 말고 핸드폰에 온 문자 내용을 디카로 찍어서 올리세요, 그래야 믿을 수 있죠, 핸드폰에 날짜 등 다 찍혀 있으니까,,,,<br />
<br />
죽을 각오로 임한다면서 이 정도 간단한 일도 못하면 안 되겠죠, 오늘 내로 올리시면 될 겁니다,

디카로 찍어서 올리시면 되지 않을까요?

애니콜 업데이트로 올릴께요. 잠시만요.

진실 게임 시작,,,,,<br />
<br />
누가 와사다 회원들을 상대로 간큰 거짓말 하면서 농락하고 있는지.... 한 번 가려 보죠,<br />
<br />
대체 어느 분이 이리 간큰 거짓말을 하고 계신지,, 얼마나 욕 처먹을려고,,

그런데.. 이 사건의 두 당사자분, <br />
잘잘못을 가리는 일은 개인적으로 처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r />
두 주장이 서로 다른데 여기서 증거를 대놓는게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br />
여기가 재판장도 아니고, 잘못하면 괜한 관람객?들이 엉뚱하게 쏠릴것 같네요. <br />
잘 처리하시고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br />
..<br />

그런 공개는 경찰서에 가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br />
제 3자임 일반인 몇명이 보고 단순하게 판단할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br />
그리고 공개 게시판에 계속해서 상대방에 대해 법적 처리 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 아닌지요?<br />
드러난 단편만 보고 시시비비가 쉽게 가려지겠습니까..

지금 USB 문제인지 PC Manager Plus업데이트가 안되는데 한번만 전화주세요 정현철님. <br />
정말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br />
제 디카는 현재 여친이 가지고 있구요. <br />
<br />
그리고 저를 신뢰하실 수 있도록 제 학교학번과 개인정보와 문자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br />
안올리면 정현철님이 저를 오히려 범인으로 몰려고 하실것 같네요.

아참, 그리고 분쟁게시판 보면 라현철님이 이런 댓글을 썼더군요,<br />
<br />
~~~~~~~~~~~~~~~~~~~~~~~~~~<br />
아, 최요한씨. <br />
그리고 15만원에 팔라고 보내신 문자를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br />
01054755379로 수신한 "빈폴자켓 15만에 구입가능하면, 희망합니다."<br />
~~~~~~~~~~~~~~~~~~~~~~<br />
<br />
반면, 최요한님 글 보면,

정현철님 이 문자 분명히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br />
내일 부천사는 여친에게 다녀와서라도 디카로 올릴께요.<br />
그리고 의심나시면 지금이라도 전화주시면 말씀드릴께요.

저 혼자 라현철님이 거짓말하는게 아니라고 믿으면 뭘 합니까? 다른 사람이 안 믿으면 그 뿐인데,,<br />
그리고 여러 사람들한테 인정받으려고 여기다 글 쓴 거면,, 당연히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여기에 증거를 올려야지요,<br />
법대 나온 분이 자꾸 이리 감정에 휘둘리면 안 돼죠, 냉정하게,,,<br />
<br />
근데 꼭 디카 필요있나요? 다른 사람 폰카로 찍어도 돼니까,,, <br />
지금 말고 아침이후

근데 게시물은 여기다 올리지 말고 분쟁게시판에 달으세요, 여기에 올리는 건 적절치가 않습니다,<br />

아 정말 고통스럽네요.<br />
이 문자 하나 올려서 모두 끝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br />
사진 올리면 정현철님께서 꼭 확인하시고 증명해주십시오.<br />
제 번호로 연락처 하나만 알려주시면 제가 올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말 읽다보니 답답하네요..<br />
<br />
핸폰에 저장된 글자하나 올리기 힘들정도로 <br />
<br />
답답하신지.... 디카? pc메신져? 아이구.....

아니 왠 전화가?? 설마??? 지금 통화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니까요, 증거자료 없인 이야기가 진척이 안 돼요,<br />

정현철님, 이 사안이 애초에 타번호 도용 문자 사건인데, <br />
설사 제가 그 사진을 내일 디카로 올려도 본인이 보낸게 아니라 도용된거라 발뺌하면 또 어떻게 합니까?<br />
<br />
그러면서 안올리면 저를 범인으로 알겠다는 식으로 하시면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br />
이밤중에 잠도 못자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br />
차라리 경찰서에 가서 해결하는 것이 훨씬 덜 고통스럽겠네요.

아니 핸폰 문자에 날짜랑 시간 다 적혀 있어서 그거 속이지도 못해요, 그러니까 아무도 의심하는 사람 없으니 걱정 마시구 올리라니까,,,<br />
일단 저는 잡니다, 내일 얘기하죠,<br />

준섭님, 문자 옮긴 것은 제 윗 댓글에 있습니다.<br />
다 옮기진 않았지만 중요한 문자 세개는 옮겨놨어요.<br />
좀 잘 읽어주시고 말씀해주세요..

아니 그냥 일단 올려보고 나서 말씀흐라니까 그러네, 그런 판단은 나중에 할 테니까,<br />
<br />

알겠습니다. 책임지고 어떻게든 내일 올릴테니 정현철님이 판단해주세요.<br />
이래도 증거가 되진 못할 것 같지만 올리고 번호로 연락드리겠습니다.<br />
<br />
이걸로도 해결이 안나면 저는 깨끗히 손떼겠습니다.<br />
자체적으로 해결하던지, 형사적으로 해결하던지 하겠습니다.<br />
여기서는 일방적으로 저만 말릴뿐 제 명예를 구할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br />
<br />
다시 이성적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br

라현철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br />
다만 사회의때가 덜 묻어있다 판단되고 쉬이 넘기지않으시니 <br />
이러한 글을 올리면서 더욱 수렁으로 들어가나 싶네요. <br />
마음 가다듬고 숨깊이 내치면서 잊으시길 바래봅니다.

네 종환님 정말 감사하고 저도 이제 그만두겠습니다.<br />
내일 01054755379로 수신한 "빈폴자켓 15만에 구입가능하면, 희망합니다." <br />
이 문자만 여기에 댓글로 사진 올리고 끝내겠습니다.<br />
<br />
정말 더러운 꼴 많이 봤네요.<br />
앞으론 이런 일 없을겁니다. <br />
<br />

마음고생 많았을걸로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br />
허나 아무리 글을 적어서 올려도 현철님만큼 화나고 열불이나는 심정이 와닿는 회원은 없습니다.<br />
또 정확한 내용이나 진실을 알수가 없어서 누구편을 들어주기에도 애매한 사항이구요.<br />
<br />
그냥 그런갑다 하고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 밖에는 없을걸로 사료됩니다.<br />
정녕 못참으시겠다면 법적으로밖에는 수가 없을것 같네요.<br />
<br />
아뭏든 잘 해

라현철님께서 이렇게 괴로워 하시면 상대는 무지 즐겁죠..<br />
<br />
너무 이렇게 힘들어 하지 마시고 하실 수 있는 법적 대응을 묵묵히 진행해 나가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br />
생각되네요.. 그럼.. 힘내시고 수고하세요..

며칠째, 참다가 댓글 답니다......<br />
<br />
좋은일도 아니고, 이제 그만좀 합시다.<br />
<br />
형사고소를하던 고발을하던 결정해서 하면되지 계속 게시판에 올리는 저의가 뭔지 답답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