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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겁나게 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18 00:12:32
추천수 3
조회수   858

제목

눈이 겁나게 옵니다.

글쓴이

최재영 [가입일자 : ]
내용
내일 출근은 우째.. ㅎ...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박진수 2010-02-18 00:15:38
답글

아 뛰.. 조때따.. <br />
<br />
줄퇴근 열라이 멈니다.. ㅠ.ㅠ

김동규 2010-02-18 00:17:11
답글

정말 장난 아니게 눈이 오네요. 낼은 버스타고 출근해야겠어요. ㅡㅜ^

이유구 2010-02-18 00:19:18
답글

집에 계시니 다행이지요...ㅠ,.ㅠ<br />
<br />
집은 평촌인데, 아직까지 안성외곽에서 외근중입니다.<br />
<br />
새벽에나 일이 끝날거 같습니다.<br />
<br />
근처 안성회원님댁 계시면 하룻밤만 신세 지고 싶습니다.<br />
<br />
거적떼기만 있으면 잘 덮고 자고, 새벽에 아무도 몰래 집에서 나오겠습니다!! 흑흑~

김명철 2010-02-18 00:21:03
답글

하남엔 눈 한싸락도 안내립니다.

이대일 2010-02-18 00:28:12
답글

이유구님, 지금 평촌은 겁나게는 안옵니다. 노면은 젖었지만 굴러댕기는 놈들 굴러댕기기에는<br />
말짱할 때보다는 못해도 &#50353;&#50353; 댕깁니다.

이유구 2010-02-18 00:33:10
답글

이대일님..안성은 함박눈입니다..집까지 거리가 네비상으로 75km 입니다.<br />
그래도 평촌은 덜 온다니 다행입니다.<br />
마나님은 세월아 내월아~룰루랄라 태평성대하니 제 맘만 답답하지요...--;;

이대일 2010-02-18 00:48:01
답글

흐미, 돈이 웬수겠지요. <br />
<br />
집 앞이 샛길인데 샛길(찻길)에 아직 눈이 쌓이지도 않았고<br />
베란다 펜스에 내린 눈의 양으로 보아 <br />
어딘지 모르는 댁 근처도 "눈 내리는군" 수준일 것입니다.<br />
아직은 10층에서 바라본 주차차량의 지붕,후드 색깔과 차유리의 색깔이 구분이 확연히 될 정도입니다. <br />
눈도 내리다가 찔끔하다가 내리다가 찔끔하는 수준이고요.<br />
<br />

최석훈 2010-02-18 00:48:07
답글

저는 아직 퇴근도 못했슴다..어찌 집에 갔다 오나요..ㅜㅜ

이대일 2010-02-18 01:02:28
답글

죄송합니다. 음악 듣다 밖으로 시선을 돌리니 바깥 분위기가 누렇게 변했습니다.<br />
밤 불빛들이 내리는 눈에 반사되어 그런 듯한데, <br />
베란다에 담배도 피울 겸 나가보니, 어느 정도는 제대로 덮을 것같습니다.

정민섭 2010-02-18 01:04:01
답글

평촌 옆동내 범계인데요 눈 장난 아니게 오고 있네요. 내일 출근 클났습니다 ㅜㅜ <br />
이유구님 운전 조심해서 올라 오세요.

이병욱 2010-02-18 01:13:10
답글

흐미.. 택배 올 게 5개인데.. ㅠㅠ 플스 오기로 했는데.... ㅠㅠ

정현철 2010-02-18 01:13:30
답글

이 글 보고 밖을 보니, 어느새 눈밭이 돼 있네,

이유구 2010-02-18 01:26:34
답글

이대일님,정민섭님 감사합니다. <br />
<br />
돈이야 뭐 기름값,모텔비는 청구하면 나오니까 염려는 안합니다만, <br />
<br />
성격상 눈이 쌓이면 운전하는 체질이 아니라 걱정스럽습니다. <br />
<br />
최선을 다해 운전하겠습니다..^^

박진수 2010-02-18 00:15:38
답글

아 뛰.. 조때따.. <br />
<br />
줄퇴근 열라이 멈니다.. ㅠ.ㅠ

김동규 2010-02-18 00:17:11
답글

정말 장난 아니게 눈이 오네요. 낼은 버스타고 출근해야겠어요. ㅡㅜ^

이유구 2010-02-18 00:19:18
답글

집에 계시니 다행이지요...ㅠ,.ㅠ<br />
<br />
집은 평촌인데, 아직까지 안성외곽에서 외근중입니다.<br />
<br />
새벽에나 일이 끝날거 같습니다.<br />
<br />
근처 안성회원님댁 계시면 하룻밤만 신세 지고 싶습니다.<br />
<br />
거적떼기만 있으면 잘 덮고 자고, 새벽에 아무도 몰래 집에서 나오겠습니다!! 흑흑~

김명철 2010-02-18 00:21:03
답글

하남엔 눈 한싸락도 안내립니다.

이대일 2010-02-18 00:28:12
답글

이유구님, 지금 평촌은 겁나게는 안옵니다. 노면은 젖었지만 굴러댕기는 놈들 굴러댕기기에는<br />
말짱할 때보다는 못해도 &#50353;&#50353; 댕깁니다.

이유구 2010-02-18 00:33:10
답글

이대일님..안성은 함박눈입니다..집까지 거리가 네비상으로 75km 입니다.<br />
그래도 평촌은 덜 온다니 다행입니다.<br />
마나님은 세월아 내월아~룰루랄라 태평성대하니 제 맘만 답답하지요...--;;

이대일 2010-02-18 00:48:01
답글

흐미, 돈이 웬수겠지요. <br />
<br />
집 앞이 샛길인데 샛길(찻길)에 아직 눈이 쌓이지도 않았고<br />
베란다 펜스에 내린 눈의 양으로 보아 <br />
어딘지 모르는 댁 근처도 "눈 내리는군" 수준일 것입니다.<br />
아직은 10층에서 바라본 주차차량의 지붕,후드 색깔과 차유리의 색깔이 구분이 확연히 될 정도입니다. <br />
눈도 내리다가 찔끔하다가 내리다가 찔끔하는 수준이고요.<br />
<br />

최석훈 2010-02-18 00:48:07
답글

저는 아직 퇴근도 못했슴다..어찌 집에 갔다 오나요..ㅜㅜ

이대일 2010-02-18 01:02:28
답글

죄송합니다. 음악 듣다 밖으로 시선을 돌리니 바깥 분위기가 누렇게 변했습니다.<br />
밤 불빛들이 내리는 눈에 반사되어 그런 듯한데, <br />
베란다에 담배도 피울 겸 나가보니, 어느 정도는 제대로 덮을 것같습니다.

정민섭 2010-02-18 01:04:01
답글

평촌 옆동내 범계인데요 눈 장난 아니게 오고 있네요. 내일 출근 클났습니다 ㅜㅜ <br />
이유구님 운전 조심해서 올라 오세요.

이병욱 2010-02-18 01:13:10
답글

흐미.. 택배 올 게 5개인데.. ㅠㅠ 플스 오기로 했는데.... ㅠㅠ

정현철 2010-02-18 01:13:30
답글

이 글 보고 밖을 보니, 어느새 눈밭이 돼 있네,

이유구 2010-02-18 01:26:34
답글

이대일님,정민섭님 감사합니다. <br />
<br />
돈이야 뭐 기름값,모텔비는 청구하면 나오니까 염려는 안합니다만, <br />
<br />
성격상 눈이 쌓이면 운전하는 체질이 아니라 걱정스럽습니다. <br />
<br />
최선을 다해 운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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