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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br /> 도울 일이 있으면 도와야겠지만, 도움을 바란다면 저러지는 못하겠지요. <br /> 하는 꼴을 보니 아마도 다른 쪽에서 이미 도움을 받고 있는 지도 모르겠군요. <br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종합 2위. 경제경영 1위더군요.. <br /> 베스트셀러도 집계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br /> <br />
선거날이 가까워올수록 사람들은 이명박 심판에 열을 올리겠지만, 그 일은 박근혜 전 대표가 누구보다 차분히 잘 해줄 것이다.<br /> <br /> 별 상관없는 내용도 눈에 들어오는군요.
제 지인도 옛날 2002년 대선이 있던때에 한겨레를 바로 이와 비슷한 이유로 그만뒀지요.
한겨레나, 경향 조때가리, 문어대가리, 똥때가리, 삼중대가리 보다야 났지만, 까일땐 제일 준엄하게 까여야 함돠.. 그래야 정신차리지요.
삼성을 생각한다...주문했는데...오늘 도착해서 지금 읽고 있습니다....<br /> <br /> 상상이상으로 가슴이 답답하네요...<br /> <br /> 우리 세대에서 꼭 마무리 지어야 할 문제입니다..
아..저도 깜박했는데 꼭 읽어봐야겠읍니다.
작년 미쿡쇠고기 땜시 중앙에서 바로 경향으로 갔는데ㅠㅠ... .
김용철 변호사의 책이 증언하듯이 삼성은 이미 노무현 정부 시절에 국가 기구와 주요 언론을 장악하는 과제를 완료했다.<br /> <br />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