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회님. 지난번에 묵호항간다고 했었는데 못갔습니다.<br />
강릉쯤에서 길을 잃고 그곳에서 점심먹고.. 어쩔까하다가 그냥 집에 갔습니다.<br />
왜냐하면 그때 속초에 눈이 1미터정도 왔었는데... 외옹치항도 그전날 문을 닫았고..<br />
속초에 막국수 삼대로 잘하는 집이 있다고 했는데 그집도 문을 닫았더라고요...<br />
<br />
묵호항도 닫았거나.. 아니면 물량이 달려서 비쌀꺼 같아.. 집으로 갔습니다.<br />
정영회님. 지난번에 묵호항간다고 했었는데 못갔습니다.<br />
강릉쯤에서 길을 잃고 그곳에서 점심먹고.. 어쩔까하다가 그냥 집에 갔습니다.<br />
왜냐하면 그때 속초에 눈이 1미터정도 왔었는데... 외옹치항도 그전날 문을 닫았고..<br />
속초에 막국수 삼대로 잘하는 집이 있다고 했는데 그집도 문을 닫았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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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도 닫았거나.. 아니면 물량이 달려서 비쌀꺼 같아.. 집으로 갔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