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족들의 반대로 오디오 생활이 힘들었던 저는 제 생활 반경내
또다른 음악공간을 갖고싶다고 늘 생각해왔고 올해 질러버렸습니다.
휴식과 음악청취를 위한 공간입니다. 이미 자계에 올렸지만 조금더
자세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아지트에서 바라본 전경 입니다. 음악 들을만 합니다.
소스들입니다.
거실입니다.
한 낮이라 흐립니다.
이상 아지트 자랑입니다.
여수 놀거리 많고, 먹거리 많고, 고기 잘 잡히고, 물 또한 좋아서
목욕하기 좋습니다. 더 좋은건 아파트값 무쟈게 쌉니다.
제가 원래 서식은 경상도에서 하는데 이동내가 더 정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