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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 사** 이군요.<br />

직업은 사람에게만 있는데요...-.-;;

써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험(?)을 즐기시는 걸로 보아.. 모험가 아닐까요?<br />
<br />
나름 적당한 존경을 받으며 강연이나 하면서 여생을 마칠수도 있었을텐데...

더 문~ 만화에 보면 직업을 알 수 있습니다.

할타맨...

이분의 정확한 직책은 술상무입니다! "" 문제 터지면 일본사람한테가서 무릎꿇고 빌고, 용산가서 양반다리로 건성건성 빌고, 충청도가서 오해라고 하고,,,<br />
술많이먹고 집에가서 영화 다운받아본게 아바타이고, 잠안와서 책좀 봤는데 거기서 마루타 731부대 좀 나오고 뭐 그런 술상무이죠,, 4면이 바다인데 저런사람 안나오면 이상하죠,ㅋ

장자(莊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친구 혜시(惠施)가 진(秦)나라에서 마차를 100대나 얻어왔다. 친구가 우쭐해서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그와 비교해서 할 일 없이 지내는 장자를 비난하자, 그는 조용히 이렇게 말한다. <br />
<br />
“...소문에 듣자니 진나라 왕이 등창이 났다며? 곪은 곳을 째서 치료해 주면 마차 1대, 치질을 혀로 빨아주면 5대, 많이 빨면 빨수록 마차를 더 많이 준다고 하더군. 자네는

총장도 아니고.. 총리도 아니고.. 총알받이..

말이 총리지...............바지사장 이죠.<br />
<br />
학자로서의 신념은 갖다 버린지도 오래고 마냥 얼굴마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가장 추저운 모습의 미소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br />
<br />
사람이 역겨워 지는 것이 다 이유가 있더군요.. 쩝~

얼굴 마담 내지는 술상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무총리인데.. 어쩐지 이등병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국무총리가 국민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br />
<br />
본인이 자초했건 아니든간에....

총알받이라하면 동정에 여지라도 있지만 지가 원해서 하니 총알받이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br />

푸하하하하~~~~ 박성용님.. 할타맨....ㅎㅎㅎㅎㅎㅎ

표정이 걍 마냥 좋다며 헤헤 거리고 있네욤.. ㅋㅋㅋ

두손 얌전히 모으고 헤헤거리면서 빳빳하게 이등병 포스로 앉아서 똥코에 힘주고 있네요.. 쩝~

안쓰럽습니다......설대 총장도 괘않은 자린데......괜히 낑겨갖구.....ㅡ,.ㅜ^

거참 정치판에는 왜 가셔 가지고 ...

학자로서 존경 받으면서 살지 ....<br />
쥐 꼬드김에 넘어가 하루아침에 명예도 잃고 상등신, 호구된 띨빵한 인간 <br />
그래도 본인은 총리까지 되었으니 출세 했다고 생각 하겠지요 <br />
개도 안물어갈 이정권의 총리직

학자라니요???<br />
<br />
지난 대선때 혹시나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린 기회주의자의 전형인데요......<br />

뭐긴요? 전과14범의 항문을 빨아먹고사는 쥐섹히보다 더 덜떨어진 놈이죠.. 다음정권때 한놈은 교수형 그리고 엉덩일빨던 한놈은 감목행일것같습니다..

오른쪽 아저씨네 집에서 키우는 개로 알고 있습니다.

바*** & 사** 이군요.<br />

직업은 사람에게만 있는데요...-.-;;

써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험(?)을 즐기시는 걸로 보아.. 모험가 아닐까요?<br />
<br />
나름 적당한 존경을 받으며 강연이나 하면서 여생을 마칠수도 있었을텐데...

더 문~ 만화에 보면 직업을 알 수 있습니다.

할타맨...

이분의 정확한 직책은 술상무입니다! "" 문제 터지면 일본사람한테가서 무릎꿇고 빌고, 용산가서 양반다리로 건성건성 빌고, 충청도가서 오해라고 하고,,,<br />
술많이먹고 집에가서 영화 다운받아본게 아바타이고, 잠안와서 책좀 봤는데 거기서 마루타 731부대 좀 나오고 뭐 그런 술상무이죠,, 4면이 바다인데 저런사람 안나오면 이상하죠,ㅋ

장자(莊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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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혜시(惠施)가 진(秦)나라에서 마차를 100대나 얻어왔다. 친구가 우쭐해서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그와 비교해서 할 일 없이 지내는 장자를 비난하자, 그는 조용히 이렇게 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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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듣자니 진나라 왕이 등창이 났다며? 곪은 곳을 째서 치료해 주면 마차 1대, 치질을 혀로 빨아주면 5대, 많이 빨면 빨수록 마차를 더 많이 준다고 하더군. 자네는

총장도 아니고.. 총리도 아니고.. 총알받이..

말이 총리지...............바지사장 이죠.<br />
<br />
학자로서의 신념은 갖다 버린지도 오래고 마냥 얼굴마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가장 추저운 모습의 미소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br />
<br />
사람이 역겨워 지는 것이 다 이유가 있더군요.. 쩝~

얼굴 마담 내지는 술상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무총리인데.. 어쩐지 이등병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국무총리가 국민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br />
<br />
본인이 자초했건 아니든간에....

총알받이라하면 동정에 여지라도 있지만 지가 원해서 하니 총알받이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br />

푸하하하하~~~~ 박성용님.. 할타맨....ㅎㅎㅎㅎㅎㅎ

표정이 걍 마냥 좋다며 헤헤 거리고 있네욤.. ㅋㅋㅋ

두손 얌전히 모으고 헤헤거리면서 빳빳하게 이등병 포스로 앉아서 똥코에 힘주고 있네요.. 쩝~

안쓰럽습니다......설대 총장도 괘않은 자린데......괜히 낑겨갖구.....ㅡ,.ㅜ^

거참 정치판에는 왜 가셔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