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는 바뀌어도 오디오는 바뀌지 않는다."
5년째 보유중인 버릴수 없는 불멸의 음감 시스템.
악기 몸값 절반도 못미치는 중고가 120 구성.
550A와 340T의 조합을 버릴 수 없는 이유.
컨트롤 버스 기능을 이용. 매일 아침 클래식 FM 자동 "ON"
시그널 뮤직과 함께 상쾌한 기상!
(슬립기능은 안됨...잠올때 꺼야함)
540C를 버리지 못하는 단순한 이유
리모콘 하나로 앰프랑 CDP 컨트롤
5년째 잘돌아감.
그리고 중고 CM1(최근 찌글어진 트위터 자가교체)
압탄의 순간 에너지를 나름 표현해주는 초저가 케블라콘의 맛.
가끔씩 불만스럽지만 주체안되는 방만한 저음도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