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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며느리가 맘에 안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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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00: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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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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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며느리가 맘에 안 드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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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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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온 가족 모이면서
큰집 댁 조카 며느리 될 사람이 왔는데
두엄 더미 쌓이고 변소는 푸세식이고 하니
당연 맘에는 안 들겠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척이라도 해주지
뒤에서 더럽다고 하는 걸 보고
에이~
이쁜 처자가 맘에 안 드네요
다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자라왔는데
쩝... 나이도 삼십은 된 처자던데
에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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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세식... 어렸을 적 외갓집, 그리고 군대...... -.-;;; <br />
푸세식 화장실하면 연상되는 것이 몇가지 있죠. <br />
<br />
구수한 냄새와 힘든 자세, (화장실 나오면 그 냄새 그대로 가지고 오죠)<br />
옷 추스리기도 어렵거니와 다 구겨지고, <br />
왠지 부실해 보이는 출입문, 왠지 프라이빗하지 않은 느낌, <br />
난방이 안돼서 안그래도 추운 엉덩이 다 어는 느낌,,,,,, <br />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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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세식... 어렸을 적 외갓집, 그리고 군대...... -.-;;; <br />
푸세식 화장실하면 연상되는 것이 몇가지 있죠. <br />
<br />
구수한 냄새와 힘든 자세, (화장실 나오면 그 냄새 그대로 가지고 오죠)<br />
옷 추스리기도 어렵거니와 다 구겨지고, <br />
왠지 부실해 보이는 출입문, 왠지 프라이빗하지 않은 느낌, <br />
난방이 안돼서 안그래도 추운 엉덩이 다 어는 느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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