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근데 옆집에 쌈 놨나봐요... ㅡㅡ;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0-02-16 23:31:49 |
|
|
|
|
제목 |
|
|
근데 옆집에 쌈 놨나봐요... ㅡㅡ; |
글쓴이 |
|
|
구현회 [가입일자 : ] |
내용
|
|
결재하고 키받아서 올라와서 키를 문에 대니깐 삐리릭 소리가 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안에서 어떤 중년 여인네의 통화 소리가 들리는 거임다.
앗 ... 여기가 아닌가벼 하고 호수를 보니 옆방이라서 제대로 된 울 방에 와서 옷 벗어놓고 와싸딩하다가 데이타 확인하고, 소주 사 가지고 왔는데 .................
옆방에서 뭔가 엎치락뒤치락 소리가 들리는군요. ㅡㅡ;
혼자 소주 까다가 임검당하는 거 아닌지. 우띠.
아주 예전에 민쯩 잃어버렸을 때 옆집(?)에 불륜인지 아니면 매*춘인지 단속 떴는데 새벽 2시에 퇴근해서 곤히 주무시고 있는 날 깨워서 신상을 캐물어서 쯩이 없어서 파출소꺼정 끌려갔든 기억이 난다는.
그때 이력 조사하니깐 대딩때 이력까지 다 뜨서 참 거스그했든 기억이.
데모 하다 잡히면 폭력으로 들어가니깐 그게 떡~~허니 뜨서 내 보고 계속 그걸 추궁하더라는.
내가 어딜 봐서 조폭으로 보이는지.
누구 말로는 알카에다로 보인다고 하더군요. 쩝.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