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
내년부터 시행하고.
상승할때의 최대폭은 150 % 라는 군요.
대신 하락 할때는 하한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것인데...내려갈 일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연료비중 가장 비싼 lng 발전에 들어가는 연료의 교차 보조만 해소해줘도 한전의 경영에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물론 국민한테도 부담은 많이 경감되죠.
1 kw/h 당 112 원에 달하는 lng 발전 단가를 67 원 까지 내려준다면 당연히 부담이 줄어 들테니 말입니다.
현재 원자력 발전이 1kw/h 당 35 원 석탄 화력이 1 kw/h 당 45 원의 원가가 들죠.
발전용 lng 의 교차 보조를 철페하면 도시가스 요금이 오르는 부작용은 어쩔수 없지만 서도.
현재 다른 난방원과 비교해서 상당히 저렴한 lng 의 차별적인 요금의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누군들 도시가스 사용하지 싶지 않을까요?
안들어와서 못 사용하죠.
또한 평규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도시 지역의 부담 증가는 큰 부담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