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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너무 속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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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0: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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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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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너무 속상하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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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현철 [가입일자 : 2005-04-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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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얽힌 왠 교활한 미친 사람때문에 두달 넘게 시달리고 있는데..
장터분쟁게시판에서까지 거짓말을 하며 사람을 인신공격하네요.
참 속상합니다.
처음부터 싸이코인줄 알고 한번 당하고 억울하게 생각말고 대응을 안했어야 하는건지..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질 필요도 없이 말만 뱉어놓으면 장땡인가봐요.
억울한 마음에 확실히 당당하게 댓글로 대응하고 법적으로 해결하기는 하는데,
왠지 까닭없이 바쁜 저만 시간과 공력으로 말린 것 같네요...
사람 나쁘단 말 되도록이면 안믿으려 했는데 자꾸 믿게 되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냥 그만큼 했으니 잊어버리라는데..
그래도 정초부터 우울하네요.
위로 받고 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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