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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입으시다가 사각입으시면 적응이 안되실텐데요 ㅋ<br />
물론 사각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만,,<br />
청바지를 즐겨입는 저로써는 사각입으면 옷냅시가 안살아서,,,<br />
CK밴드 로고정도는 살짝씩 보여줘야 간지..ㅋ

전 사각입고 싶은데 곧휴가 지맘대로 돌아댕겨 삼각입습니다..<br />
<br />
고정 안시켜놓으면 반바지 사이로 허벅지를 타고 기어나서리...<br />
<br />
골반바지는 허리위로도 나온다니가요...=3=3=333

승빈님 맘 이해합니다..... ㅠㅠ

그래서 전 벨트를 꼭 2개씩 합니다.<br />
그거 고정용 항개, 바지 고정 및 패션용 항개....ㅠ.ㅠ<br />
<br />
불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ㅠ.ㅠ 크허헝 ㅠ.ㅠ

병일님은 아직도 그기 말을 잘 안듣는가요?<br />
언제쯤 자유자재로 통제가 될란가????

이병일님의 패션을 상상해보고 있습니다.<br />
바지안에 거시기를 위로 고정시키는 용도로 밸트 하나를 더 사용한다는 뜻??? <br />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br />
<br />
전 사각입고 나가면 초기에는 왼쪽으로 넘겼다 오른쪽으로 넘겼다 합니다 ^^;<br />
왜 그렇게 신경쓰이는지... 그 모습을 뒤에서 보면 가관일 듯.<br />

아뉘 어르신들 당췌 빤쮸 추천은 한개도 없고 엄한 댓글들이 난무하는 이....ㅜㅜ

사각빤쮸 입니다. 삼각은 당췌불편해서리..<br />
하지만 저는 절대 어르신이 아닙니다....

총각때 삼각입었습니다.<br />
지금은<br />
트렁크 박스만 입습니다.<br />
트렁크 쫄빤쭈도 있는데 답답해서 곧휴가 숨쉬기 힘들어해서요<br />
<br />
<br />

전 기능성 짧은 사각만 입습니다.<br />
편하고 입체재단으로 답답하지도 않고 좋습니다.<br />

가격 부담만 없다면 캘빈 클라인의 드로즈 재질의 트렁크 추천합니다..천 재질이 드로즈, 삼각 재질이라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요. 다만 빤쓰 한장이 4만원을 훌쩍 넘기는 것이 가장 큰 흠...

딸랑이의 덜렁거리는 자유로옴

94년도 폭염때에 사각으로 전향후 군생활때 빼곤 사각만 입습니다.

신기하네요... 이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br />
노빤쮸라고 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네요.......................... ^ , ^ ;;;

태형님 안낑기시나요? ㅡㅡ;; 걸렸다하고 생각하면 그 고통은..오~~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ㅜㅜ<br />
그나저나 드로즈 말고 왜 짧은 반바지 형식의 빤쭈는 이름이 몬가요...<br />
요런 스탈은 찾기가 힘드네요..

"저는 사각빤쭈리 두겹 겹쳐 입습니다....<br />
그렇게 하루 입고......... 다음날 안의 것을 뒤집어입고... 다음날 밖의 것을 안에다 입고... 다음날 그것을 뒤집어입고....................." <br />
<br />
이렇게 입는다는 사람의 이야긴 들어봤습니다... ^ , ^;;;

삼각입으시다가 사각입으시면 적응이 안되실텐데요 ㅋ<br />
물론 사각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만,,<br />
청바지를 즐겨입는 저로써는 사각입으면 옷냅시가 안살아서,,,<br />
CK밴드 로고정도는 살짝씩 보여줘야 간지..ㅋ

전 사각입고 싶은데 곧휴가 지맘대로 돌아댕겨 삼각입습니다..<br />
<br />
고정 안시켜놓으면 반바지 사이로 허벅지를 타고 기어나서리...<br />
<br />
골반바지는 허리위로도 나온다니가요...=3=3=333

승빈님 맘 이해합니다..... ㅠㅠ

그래서 전 벨트를 꼭 2개씩 합니다.<br />
그거 고정용 항개, 바지 고정 및 패션용 항개....ㅠ.ㅠ<br />
<br />
불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ㅠ.ㅠ 크허헝 ㅠ.ㅠ

병일님은 아직도 그기 말을 잘 안듣는가요?<br />
언제쯤 자유자재로 통제가 될란가????

이병일님의 패션을 상상해보고 있습니다.<br />
바지안에 거시기를 위로 고정시키는 용도로 밸트 하나를 더 사용한다는 뜻??? <br />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br />
<br />
전 사각입고 나가면 초기에는 왼쪽으로 넘겼다 오른쪽으로 넘겼다 합니다 ^^;<br />
왜 그렇게 신경쓰이는지... 그 모습을 뒤에서 보면 가관일 듯.<br />

아뉘 어르신들 당췌 빤쮸 추천은 한개도 없고 엄한 댓글들이 난무하는 이....ㅜㅜ

사각빤쮸 입니다. 삼각은 당췌불편해서리..<br />
하지만 저는 절대 어르신이 아닙니다....

총각때 삼각입었습니다.<br />
지금은<br />
트렁크 박스만 입습니다.<br />
트렁크 쫄빤쭈도 있는데 답답해서 곧휴가 숨쉬기 힘들어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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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능성 짧은 사각만 입습니다.<br />
편하고 입체재단으로 답답하지도 않고 좋습니다.<br />

가격 부담만 없다면 캘빈 클라인의 드로즈 재질의 트렁크 추천합니다..천 재질이 드로즈, 삼각 재질이라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요. 다만 빤쓰 한장이 4만원을 훌쩍 넘기는 것이 가장 큰 흠...

딸랑이의 덜렁거리는 자유로옴

94년도 폭염때에 사각으로 전향후 군생활때 빼곤 사각만 입습니다.

신기하네요... 이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br />
노빤쮸라고 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네요.......................... ^ , ^ ;;;

태형님 안낑기시나요? ㅡㅡ;; 걸렸다하고 생각하면 그 고통은..오~~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ㅜㅜ<br />
그나저나 드로즈 말고 왜 짧은 반바지 형식의 빤쭈는 이름이 몬가요...<br />
요런 스탈은 찾기가 힘드네요..

"저는 사각빤쭈리 두겹 겹쳐 입습니다....<br />
그렇게 하루 입고......... 다음날 안의 것을 뒤집어입고... 다음날 밖의 것을 안에다 입고... 다음날 그것을 뒤집어입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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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는다는 사람의 이야긴 들어봤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