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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1주일이죠...

안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직거래로 거래 하였고 1주일도 아니고 3주 지나 제품에 문제가<br />
있다고 환불, 수리비 달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br />
<br />
참고로 제이름으로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저도 카메라 렌즈 직거래로 만나서 테스트 하고<br />
문제 없다고 하여 팔았는데 3주 지나서 렌즈에 문제가 있었다고 환불 / 수리비 요청 하였는데<br />
그 분이 너무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수리비를 반반씩 내주긴 했으

1주일 정도면 좋아보이는데. 실제로는 강단 센사람이 통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

구입하고 다음날 고장나도 수리비부담할 의무는 없습니다 <br />
<br />
그래도 도의적으로 1주일 정도는 생각하고 판매합니다

1주일, 길게 잡아도 2주일 정도라 생각합니다.<br />
eBay에서도 2주일로 잡고 있으며, 국내 역시, 새 제품을 파는 매장에서 대개 2주일을 잡습니다.<br />
개인간의 중고 거래의 경우, 상식적으로 1주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암묵적으론 1주일이내죠,, 그 이후에 바로 고장나 건 10년 사용해도 고장 안 나는 건 사용자 운입니다, <br />
근데 왜 3주나 지난 지금와서 그러는지 물어보고 그 이유가 타당하면 환불내지 수리비 적정 부담해 주고 아니면 무시하고,,,, <br />
사실 암묵적인 룰이란게 정확히 법적으로 정해진 건 그런 건 아니니까 언제든 상황에 따라 바뀔 수가 있죠, <br />
<br />
근데 처음에 정상제품이였나요? 집에서는 테스트할 환경이

원래 성능이 왔다 갔다 하면서 문제 있던 건지는<br />
사용하신분이 젤 잘 알겁니다..<br />
미리 고지하지 않으 셨다면 <br />
이제라도 양심적으로 반품 받으시거나 <br />
수리비 일부 부담해주시고 <br />
<br />
정상이었다면 한달만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br />
중고를 판 사람이 금전적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br />
양심대로 하십시오..<br />
<br />
혹 몰랐던 일이라

법적으로 1 주일 입니다.<br />
<br />

지난 달 28일쯤에 AV 리시버를 직거래로 판매 하였습니다. <br />
저희 집에서는 테스트할 환경이 안되서 가져가셔서 테스트 해보고 연락달라고 말씀드렸구요. [요부분이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테스트할 환경이 안 되었다는 건 스피커가 두개 밖에 없어서 두개만 테스트했고 5채널은 테스트 못해봤다는 겁니다. 지금 고장난 부분도 처음에 이상이 있던 부분이 아니라 쓰면서 이상이 생겼다고 구매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구매자가 사용하다 이상이 생긴거라면 대응할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개인간 중고 거래(P TO P)에 법이고 암묵적이고간에 며칠이다라고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br />
물건을 주고 받고 돈을 주고 받는 순간 거래는 완료되서 그것으로 끝입니다. <br />
거래 당사자간 특약이 있었다면, 그 특약이 우선입니다.<br />
<br />
하지만, 개인과 사업자(B TO P)간의 중고거래에는 물품의 생산년도에 따라서 최소 30일간 최장 90일간의 품질보증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br />

"지금 고장난 부분도 처음에 이상이 있던 부분이 아니라 쓰면서 이상이 생겼다고 구매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br />
3주간 쓰면서 생긴고장때문에 환불이나 수리비요청이라..<br />
진상중의 진상을 만나셨네요.<br />
그런 헛소리에 대응할 필요가 없지 싶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 따로 해드릴수있는게 없다고 문자 한통 보내주세요

상식적으로 1주일이죠...

안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직거래로 거래 하였고 1주일도 아니고 3주 지나 제품에 문제가<br />
있다고 환불, 수리비 달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br />
<br />
참고로 제이름으로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저도 카메라 렌즈 직거래로 만나서 테스트 하고<br />
문제 없다고 하여 팔았는데 3주 지나서 렌즈에 문제가 있었다고 환불 / 수리비 요청 하였는데<br />
그 분이 너무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수리비를 반반씩 내주긴 했으

1주일 정도면 좋아보이는데. 실제로는 강단 센사람이 통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

구입하고 다음날 고장나도 수리비부담할 의무는 없습니다 <br />
<br />
그래도 도의적으로 1주일 정도는 생각하고 판매합니다

1주일, 길게 잡아도 2주일 정도라 생각합니다.<br />
eBay에서도 2주일로 잡고 있으며, 국내 역시, 새 제품을 파는 매장에서 대개 2주일을 잡습니다.<br />
개인간의 중고 거래의 경우, 상식적으로 1주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암묵적으론 1주일이내죠,, 그 이후에 바로 고장나 건 10년 사용해도 고장 안 나는 건 사용자 운입니다, <br />
근데 왜 3주나 지난 지금와서 그러는지 물어보고 그 이유가 타당하면 환불내지 수리비 적정 부담해 주고 아니면 무시하고,,,, <br />
사실 암묵적인 룰이란게 정확히 법적으로 정해진 건 그런 건 아니니까 언제든 상황에 따라 바뀔 수가 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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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처음에 정상제품이였나요? 집에서는 테스트할 환경이

원래 성능이 왔다 갔다 하면서 문제 있던 건지는<br />
사용하신분이 젤 잘 알겁니다..<br />
미리 고지하지 않으 셨다면 <br />
이제라도 양심적으로 반품 받으시거나 <br />
수리비 일부 부담해주시고 <br />
<br />
정상이었다면 한달만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br />
중고를 판 사람이 금전적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br />
양심대로 하십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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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몰랐던 일이라

법적으로 1 주일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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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쯤에 AV 리시버를 직거래로 판매 하였습니다. <br />
저희 집에서는 테스트할 환경이 안되서 가져가셔서 테스트 해보고 연락달라고 말씀드렸구요. [요부분이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테스트할 환경이 안 되었다는 건 스피커가 두개 밖에 없어서 두개만 테스트했고 5채널은 테스트 못해봤다는 겁니다. 지금 고장난 부분도 처음에 이상이 있던 부분이 아니라 쓰면서 이상이 생겼다고 구매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구매자가 사용하다 이상이 생긴거라면 대응할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개인간 중고 거래(P TO P)에 법이고 암묵적이고간에 며칠이다라고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br />
물건을 주고 받고 돈을 주고 받는 순간 거래는 완료되서 그것으로 끝입니다. <br />
거래 당사자간 특약이 있었다면, 그 특약이 우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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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과 사업자(B TO P)간의 중고거래에는 물품의 생산년도에 따라서 최소 30일간 최장 90일간의 품질보증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br />

"지금 고장난 부분도 처음에 이상이 있던 부분이 아니라 쓰면서 이상이 생겼다고 구매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br />
3주간 쓰면서 생긴고장때문에 환불이나 수리비요청이라..<br />
진상중의 진상을 만나셨네요.<br />
그런 헛소리에 대응할 필요가 없지 싶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 따로 해드릴수있는게 없다고 문자 한통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