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부터 싹 갈아치워야
뭐 통쾌한 승리 도쿄대첩 운운하는데..
뻥축구의 부활..둘다 모지린데 일본이 좀더 못했다.
요즘 일본팀 선수랑 감독이랑 불화 심하다는데 감독 경질시키려고
일부러 설렁설렁 뛰었다
뭐 이런식으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자동문 수비 vs 자비로운 공격라인 보고 대폭소했습니다.
두번째 골 넣고 세배 세러머니?
에라이~니미 뽕이다 싶더군요.
실험은 끝났다? 귤이나 까라~!
사실 16강 진출은 둘째치고
2006년 처럼 한번이라도 이길수나 있을까..
아니면 아예 저번대회 사우디의 8대0처럼
그런꼴이나 일어나지 않으면 다행
뭐 이런 걱정들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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