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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 주십시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14 14:20:27
추천수 0
조회수   1,138

제목

응원해 주십시오

글쓴이

윤석준 [가입일자 : 2001-02-12]
내용
설 명절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이번 설을 기점으로

마눌님과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친척들을 만났는데, 사촌동생이 너무 심하게 살이 쪄서

아버지께서 보시더니 '너무 쪄서 무서울 지경'이라 하시더라구요

정말 제가 보아도...젊은 동생인데, 각종 성인병 등이 걱정되더군요



그러면서 제 처지를 보니.....

저도 그다지 별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어서....

마눌님과 한달이 2kg씩 빼기로 약속했습니다.

매달 지키면 마나님께서 상을 하사하시기로 약속했습니다.



지금 175에 90킬로 정도 되는데....75킬로 정도 되는게 목표입니다.

응원해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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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2010-02-14 14:41:53
답글

주변에 비슷한 성공사례 봤습니다. 식단 조금 바꾸고 매일 러닝 머신 하니 되더군요. 5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김창욱 2010-02-14 14:42:26
답글

윤석준님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br />
저는 평균 체중이지만, 운동을 너무나 좋아해서 몇십년간 운동을 하다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흉부압박골절로 운동을 7개월간 쉬다시피 했습니다.<br />
운동하고 싶어도 운동을 할수가 없게 된거죠.살은 찌지 않았지만 몸 상태는 안좋더군요.<br />
한달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몸에 지방이 싸악 빠진건지 몸매나 얼굴까지 싹 달라진것 같더군요.<br />
더 젊어지고 윤곽이 더

윤석준 2010-02-14 14:45:00
답글

^^;;<br />
<br />
응원해주신 분들 다들 새해엔 복받으실껴

강성조 2010-02-14 15:06:51
답글

비글이랑 산책 자주하세요~ 저희 비글은 산책 엄청 좋아해서 힘들어요 ㅠ.ㅠ

김창욱 2010-02-14 15:07:48
답글

결론을 적지 않은것 같군요,성공하면 김해에 만나러 갈겁니다. <br />
맛있는거 사드리겠습니다. <br />
<br />
한가지 팁이랄까 방법인데 식전에 맨 생야채를 먼저들고 어느정도 먹고나서 식사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br />
삶은 양배추도 좋고요. <br />
커진 위장에 만복감을 먼저 느끼게 해주는거죠. 그러면 자동으로 식사량이 줄어 들게 됩니다.<br />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빠르게 걷기를 해주어야 합니다.몸에 땀이 약간

choiysn@unitel.co.kr 2010-02-14 15:16:55
답글

저도 응원해 드립니다... 사실 저도 구정이후로는 다이어트 고민중입니다.<br />
176cm에 97키로 이네요... 저도 창욱님 말씀따라 한번 시도하겠습니다...^^<br />
성공하면,, 후기 올릴께용...ㅋㅋㅋ화이팅..

김창욱 2010-02-14 15:25:07
답글

최용선님도 화이링 입니다.^^<br />
한 15킬로 정도 감량하면 되겠네요.<br />
급하게 맘먹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서서히 해야 실패하거나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br />
오늘부터 당장 평소 식사량에 한숟가락정도 덜먹기 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br />
시간이 지나면 3분의1 정도 줄이기 까지 서서히 줄여 나가세요.<br />
<br />
지방이 있는 음식이나 밀가루, 패스트푸드, 기름으로 튀긴거 등등 피하시고 담백한

장재영 2010-02-14 16:54:14
답글

동병상련을 느낍니다....177~178에 84킬로입니다..약간 과식하면 배가 임신8개월에 다다릅니다..<br />
작년 여름엔 75까지 뺐었는데 앗!하는 순간에 10킬로정도가 불더군요...<br />
올해 여름까진 70킬로이하 진입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br />
삼겹살..찌게..믹스커피.....이 세가지가 가장 큰 적입니다.

김태훈 2010-02-14 14:41:53
답글

주변에 비슷한 성공사례 봤습니다. 식단 조금 바꾸고 매일 러닝 머신 하니 되더군요. 5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김창욱 2010-02-14 14:42:26
답글

윤석준님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br />
저는 평균 체중이지만, 운동을 너무나 좋아해서 몇십년간 운동을 하다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흉부압박골절로 운동을 7개월간 쉬다시피 했습니다.<br />
운동하고 싶어도 운동을 할수가 없게 된거죠.살은 찌지 않았지만 몸 상태는 안좋더군요.<br />
한달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몸에 지방이 싸악 빠진건지 몸매나 얼굴까지 싹 달라진것 같더군요.<br />
더 젊어지고 윤곽이 더

윤석준 2010-02-14 14:45:00
답글

^^;;<br />
<br />
응원해주신 분들 다들 새해엔 복받으실껴

강성조 2010-02-14 15:06:51
답글

비글이랑 산책 자주하세요~ 저희 비글은 산책 엄청 좋아해서 힘들어요 ㅠ.ㅠ

김창욱 2010-02-14 15:07:48
답글

결론을 적지 않은것 같군요,성공하면 김해에 만나러 갈겁니다. <br />
맛있는거 사드리겠습니다. <br />
<br />
한가지 팁이랄까 방법인데 식전에 맨 생야채를 먼저들고 어느정도 먹고나서 식사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br />
삶은 양배추도 좋고요. <br />
커진 위장에 만복감을 먼저 느끼게 해주는거죠. 그러면 자동으로 식사량이 줄어 들게 됩니다.<br />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빠르게 걷기를 해주어야 합니다.몸에 땀이 약간

choiysn@unitel.co.kr 2010-02-14 15:16:55
답글

저도 응원해 드립니다... 사실 저도 구정이후로는 다이어트 고민중입니다.<br />
176cm에 97키로 이네요... 저도 창욱님 말씀따라 한번 시도하겠습니다...^^<br />
성공하면,, 후기 올릴께용...ㅋㅋㅋ화이팅..

김창욱 2010-02-14 15:25:07
답글

최용선님도 화이링 입니다.^^<br />
한 15킬로 정도 감량하면 되겠네요.<br />
급하게 맘먹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서서히 해야 실패하거나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br />
오늘부터 당장 평소 식사량에 한숟가락정도 덜먹기 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br />
시간이 지나면 3분의1 정도 줄이기 까지 서서히 줄여 나가세요.<br />
<br />
지방이 있는 음식이나 밀가루, 패스트푸드, 기름으로 튀긴거 등등 피하시고 담백한

장재영 2010-02-14 16:54:14
답글

동병상련을 느낍니다....177~178에 84킬로입니다..약간 과식하면 배가 임신8개월에 다다릅니다..<br />
작년 여름엔 75까지 뺐었는데 앗!하는 순간에 10킬로정도가 불더군요...<br />
올해 여름까진 70킬로이하 진입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br />
삼겹살..찌게..믹스커피.....이 세가지가 가장 큰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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