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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 나라에 기차 침대칸이 있나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12 15:58:20
추천수 0
조회수   1,541

제목

근데 울 나라에 기차 침대칸이 있나요 ?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꽤 오래전에 기차 예매를 할때 있었든 기억이 납니다.

일정이 바뀌어 취소를 해서 타 보지는 못했지만요.



지금은 케이티엑수가 있어서 필요가 없어서 없어진 듯 하지만 예전에 있었나요 ?

기억이 가물가물......



타 보신 분 계신가요 ? @.@



왠지 낭만이 있을 것 같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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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lus@yahoo.co.kr 2010-02-12 16:03:30
답글

옛날 심야 완행, 비둘기호에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습니다.<br />
작은 나라라....

moolgum@gmail.com 2010-02-12 16:06:31
답글

그렇군요. 왠지 타보고 싶다는. ㅎㅎ.

이재준 2010-02-12 16:11:15
답글

라*라* 침대를 갖고 가서 펼쳐놓고 누워보세요. ^^*

김성준 2010-02-12 16:13:24
답글

최근에 해랑(?)인가....하는 관광열차에 침대칸이 있다고 합디다만,,,,요금이 ㅎㄷㄷㄷ 하더군요.

성인경 2010-02-12 16:15:42
답글

전천후 침구류 신문지가 있습니다.

김일웅 2010-02-12 16:20:05
답글

끝좌석 뒷쪽에서 좁은공간에 신문지 까시고 누우시면 됩니다...=3 <br />
단.<br />
사람들이 지나갈 땐 발을 접어주세요...ㅡ,.ㅡ;

mrbung@gmail.com 2010-02-12 16:20:58
답글

예전에 아는 친구 술취해서 침대칸 예약해놓고는 화장실에서 오바XX하다가 잠들어서 종점까지 갔다는 전설이 있어요. ㅜ_ㅜ

진성기 2010-02-12 16:21:00
답글

오래전에 서울에서 공부할때 <br />
주말마다 침대칸 타고 오르내린 기억이 납니다.<br />
윗층이 좀 더 싸서 항상 윗칸을 타고 다녔죠.<br />
내릴때 되면 승무원이 깨워줍니다.<br />

inkong@korea.com 2010-02-12 16:24:28
답글

바바리 펼쳐노코 주무세요.

이영해 2010-02-12 16:27:47
답글

어릴때 커서 돈벌면 꼭 타보고 싶었는데...<br />

이희정 2010-02-12 16:33:51
답글

94년도 강원도 갈때 완행 비둘기 열차 마주보고 있는 좌석사이에 기어 들어가서 잤던 기억이 -..-;<br />
밤새 돌아다니는 구루마매점 아자씨 땜시 발을 못뻗어 엄청 힘들었다는 ㅋㅋㅋ

moolgum@gmail.com 2010-02-12 16:36:22
답글

전 예전 대딩때 짐올리는 칸에 올라가서 자본적도 있다는. ㅡ,.ㅡ;

mrbung@gmail.com 2010-02-12 16:42:51
답글

아따.. 가신다믄서 아직 안가신거봐. -,-

ksk1992@chollian.net 2010-02-12 16:50:53
답글

댁은 나이가 몇이나 댔수?? 어려서 4가지가 없는건지....

ksk1992@chollian.net 2010-02-12 16:51:33
답글

글 쓰는거 보면 거의 초딩인데... 정말 궁금하네....

dooley@mapinfo.co.kr 2010-02-12 16:55:41
답글

제일 뒷 칸에 신문지깔고 자본적은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자다 일어나 눈을 뜨니 눈 안으로 얼굴에 쌓인 먼지가 흘러내려 오더군요.. ㅎㅎ

정영회 2010-02-12 17:04:23
답글

동해선 관광열차는 개인실칸이 있습니다.....주로 연인들이 손만잡고 탄다고 합니다.~

한사원 2010-02-12 17:30:34
답글

찬중이는 몇짤?

홍현웅 2010-02-12 17:33:02
답글

강릉가는 기차 침대칸 윗칸에서 일출 본 적 있습니다. 그리워집니다.

moondrop@empal.com 2010-02-12 17:50:07
답글

찬중이.. ㅉㅉ

신필기 2010-02-12 22:25:04
답글

99년에 부산에서 서울가는 무궁화호 막차에는 침대칸이 있었습니다. 쿨럭~

김종태 2010-02-12 23:12:38
답글

예전에 무궁화호 입석을 탔는데 뒷칸이 침대칸이더군요. 침대가 많이 비어 있어서 잠시한번 누워 본다는게 잠이들었다가 승무원에게 쫓겨 났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정윤환 2010-02-13 01:33:59
답글

통일호도 침대칸 있던걸로 아는데요

박영근 2010-02-13 15:52:01
답글

젤 비쌌던 새마을호 침대칸을 (순전히 호기심으로) 마산-서울역라인으로 탄 적이 있습니다.<br />
잠이 안 옵니다. 일단 덜커덩 거리는 소음과 정차역마다 오르내리는 승객들..다 들립니다.<br />
그냥 특실로 할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던디요

newplus@yahoo.co.kr 2010-02-12 16:03:30
답글

옛날 심야 완행, 비둘기호에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습니다.<br />
작은 나라라....

moolgum@gmail.com 2010-02-12 16:06:31
답글

그렇군요. 왠지 타보고 싶다는. ㅎㅎ.

이재준 2010-02-12 16:11:15
답글

라*라* 침대를 갖고 가서 펼쳐놓고 누워보세요. ^^*

김성준 2010-02-12 16:13:24
답글

최근에 해랑(?)인가....하는 관광열차에 침대칸이 있다고 합디다만,,,,요금이 ㅎㄷㄷㄷ 하더군요.

성인경 2010-02-12 16:15:42
답글

전천후 침구류 신문지가 있습니다.

김일웅 2010-02-12 16:20:05
답글

끝좌석 뒷쪽에서 좁은공간에 신문지 까시고 누우시면 됩니다...=3 <br />
단.<br />
사람들이 지나갈 땐 발을 접어주세요...ㅡ,.ㅡ;

mrbung@gmail.com 2010-02-12 16:20:58
답글

예전에 아는 친구 술취해서 침대칸 예약해놓고는 화장실에서 오바XX하다가 잠들어서 종점까지 갔다는 전설이 있어요. ㅜ_ㅜ

진성기 2010-02-12 16:21:00
답글

오래전에 서울에서 공부할때 <br />
주말마다 침대칸 타고 오르내린 기억이 납니다.<br />
윗층이 좀 더 싸서 항상 윗칸을 타고 다녔죠.<br />
내릴때 되면 승무원이 깨워줍니다.<br />

inkong@korea.com 2010-02-12 16:24:28
답글

바바리 펼쳐노코 주무세요.

이영해 2010-02-12 16:27:47
답글

어릴때 커서 돈벌면 꼭 타보고 싶었는데...<br />

이희정 2010-02-12 16:33:51
답글

94년도 강원도 갈때 완행 비둘기 열차 마주보고 있는 좌석사이에 기어 들어가서 잤던 기억이 -..-;<br />
밤새 돌아다니는 구루마매점 아자씨 땜시 발을 못뻗어 엄청 힘들었다는 ㅋㅋㅋ

moolgum@gmail.com 2010-02-12 16:36:22
답글

전 예전 대딩때 짐올리는 칸에 올라가서 자본적도 있다는. ㅡ,.ㅡ;

mrbung@gmail.com 2010-02-12 16:42:51
답글

아따.. 가신다믄서 아직 안가신거봐. -,-

ksk1992@chollian.net 2010-02-12 16:50:53
답글

댁은 나이가 몇이나 댔수?? 어려서 4가지가 없는건지....

ksk1992@chollian.net 2010-02-12 16:51:33
답글

글 쓰는거 보면 거의 초딩인데... 정말 궁금하네....

dooley@mapinfo.co.kr 2010-02-12 16:55:41
답글

제일 뒷 칸에 신문지깔고 자본적은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자다 일어나 눈을 뜨니 눈 안으로 얼굴에 쌓인 먼지가 흘러내려 오더군요.. ㅎㅎ

정영회 2010-02-12 17:04:23
답글

동해선 관광열차는 개인실칸이 있습니다.....주로 연인들이 손만잡고 탄다고 합니다.~

한사원 2010-02-12 17:30:34
답글

찬중이는 몇짤?

홍현웅 2010-02-12 17:33:02
답글

강릉가는 기차 침대칸 윗칸에서 일출 본 적 있습니다. 그리워집니다.

moondrop@empal.com 2010-02-12 17:50:07
답글

찬중이.. ㅉㅉ

신필기 2010-02-12 22:25:04
답글

99년에 부산에서 서울가는 무궁화호 막차에는 침대칸이 있었습니다. 쿨럭~

김종태 2010-02-12 23:12:38
답글

예전에 무궁화호 입석을 탔는데 뒷칸이 침대칸이더군요. 침대가 많이 비어 있어서 잠시한번 누워 본다는게 잠이들었다가 승무원에게 쫓겨 났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정윤환 2010-02-13 01:33:59
답글

통일호도 침대칸 있던걸로 아는데요

박영근 2010-02-13 15:52:01
답글

젤 비쌌던 새마을호 침대칸을 (순전히 호기심으로) 마산-서울역라인으로 탄 적이 있습니다.<br />
잠이 안 옵니다. 일단 덜커덩 거리는 소음과 정차역마다 오르내리는 승객들..다 들립니다.<br />
그냥 특실로 할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던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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