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년 전 이야기인 듯합니다.
어떤 아이가 전생에 일본군이었다고 했더니, 동네 사람들이 아이를 태워죽였다고합니다.
2차대전 일본군이 잔인한 짓을 많이 했지만, 몇 살 안된 아이를 태워죽인 것도 심했습니다.
어떤 미국남자가 전생에 우리 나라 사람이었다면서 말했던 동네 풍경이 수십년전의 심하게 바뀌기 전과 동일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TV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혹시, 그 이야기를 자세히 기억하시는 분 계십니까?
환생, 소수의 아리안족이 인도대륙을 지배하기 위해 고안해낸 설일 뿐인 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