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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 점화플러그는 3만정도 타시면 가셔야 하고요. 백금은 9만km정도 됩니다. 일단 가셔야 할 시기가 온듯 싶습니다. 점화 케이블은 다이렉트 이그니션 방식이면 케이블은 안갈으셔도 됩니다. 보통은 점화플러그 갈때 케이블도 같이 갈아줍니다. 참고하세요.

엔진의 찜빠가 안지면 그냥 타셔도되기는 한데,<br />
10만키로를 탔다면 많이 탄것같기는 합니다.<br />
<br />
봄까지 그대로 <br />
타시고 초여름에 교환하시기를 바랍니다.<br />
<br />
프러그가 백금이라면<br />
보쉬 제품같군요.<br />
<br />
케이블은 손수가셔도 괜찮지만<br />
프러그는 경험이 있지않으면 자칫 사고를 칠수도 있으므로<br />
유념 하시길바랍니다

뭐니뭐니해도 순정이 제일입니다.<br />
교환주기는 된 것 같은데 장거리 주행을 많이 했으면 더 타도 될 겁니다.<br />
뉴 sm은 배선이 없는 방식일 겁니다. 그러니 시간여유될 때 순정 점화플러그만 교환해도 됩니다..

지금 쓰시는 플러그와 같은 규격의 제품으로 봄에 교환하세요. 백금이면 수명이 8만일거에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플러그는 앨피지전용이 따로있다는,,, 간혹 가솔린용 끼우고 이상하다고하는 경우도,,ㅎㅎ

플러그 교환시 절대 주의하실점!!!!!!<br />
<br />
플러그 뺄때는 유압공구로 뽑아도 되나,<br />
모든 나사가 그렇듯이 처음 삽입할 때는<br />
손으로 두어 회전 돌려서 나사산이 제자리 잡은 거 확인하고 공구로 잡궈야 합니다.<br />
<br />
자칫 나사산 망가지면 나중엔 엔진블럭 교체하는 불상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절대로 직접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br />
공임비 아끼려고 육각소켓렌치 긴 거 사서 혼자서 몇번 갈아봤는데 ..<br />
나중에 엔진블럭 헤드를 교체하는 불상사가 생기고 말았습니다.<br />
너무 꽉 끼워서 그런가 .. 나중에 정비소에서 빼질 못하더군요.<br />
이빠이 힘줘서 뺄 수는 있지만 그러다 플러그가 부러질까 겁나서 못빼겠다고 하더군요.<br />
플러그 자가 정비 절대 비추입니다 .. 몇만원 아끼고 몇년뒤에 몇십만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실패했다는 분들도 간혹 계셔서 애매합니다만..<br />
높은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구요..<br />
<br />
옥션에서 1.2만원짜리 롱t복스 사서 순정플러그(4개에 7천 9백원.. ㅡㅡ;;;) 구입후...<br />
<br />
10mm 엔진커버 나사 돌려 탈거한 후..<br />
<br />
나사 돌리듯 돌려 뺀 다음..<br />
<br />
교체할 플러그 체결(?)한 후

예전에 직접 sm5 플러그와 배선 교환해봤는데요.<br />
인터넷에 토크 조절이 중요하다고 하도 강조해놔서, 사고는 없었습니다.<br />
김명진님처럼 무조건 꽉 조이면 안된데요. 손으로 계속 돌리다가 멈추고 나서 한바퀴 반인가만 더 돌렸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네요. 암튼 순정품 추천...

유진상사 협력점에서 점화플러그를 사가면 공임비 만원에 장착을 해 준다고 하네요.. <br />
차량 방음도 상당부분 혼자했을 정도로 손재주가 중상정도는 된다고 생각하지만.. <br />
공구 만원주고 구입해서 이번에 쓰고 4년정도 후에 다시 점화플러그를 직접교체해야 만원을 아끼게 되는 것이니... <br />
혹시 혹시 엔진고장낼 수 있고.. <br />
그냥 저렴하게 해주는 카센터에 맏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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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 점화플러그는 3만정도 타시면 가셔야 하고요. 백금은 9만km정도 됩니다. 일단 가셔야 할 시기가 온듯 싶습니다. 점화 케이블은 다이렉트 이그니션 방식이면 케이블은 안갈으셔도 됩니다. 보통은 점화플러그 갈때 케이블도 같이 갈아줍니다. 참고하세요.

엔진의 찜빠가 안지면 그냥 타셔도되기는 한데,<br />
10만키로를 탔다면 많이 탄것같기는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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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지 그대로 <br />
타시고 초여름에 교환하시기를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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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그가 백금이라면<br />
보쉬 제품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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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손수가셔도 괜찮지만<br />
프러그는 경험이 있지않으면 자칫 사고를 칠수도 있으므로<br />
유념 하시길바랍니다

뭐니뭐니해도 순정이 제일입니다.<br />
교환주기는 된 것 같은데 장거리 주행을 많이 했으면 더 타도 될 겁니다.<br />
뉴 sm은 배선이 없는 방식일 겁니다. 그러니 시간여유될 때 순정 점화플러그만 교환해도 됩니다..

지금 쓰시는 플러그와 같은 규격의 제품으로 봄에 교환하세요. 백금이면 수명이 8만일거에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플러그는 앨피지전용이 따로있다는,,, 간혹 가솔린용 끼우고 이상하다고하는 경우도,,ㅎㅎ

플러그 교환시 절대 주의하실점!!!!!!<br />
<br />
플러그 뺄때는 유압공구로 뽑아도 되나,<br />
모든 나사가 그렇듯이 처음 삽입할 때는<br />
손으로 두어 회전 돌려서 나사산이 제자리 잡은 거 확인하고 공구로 잡궈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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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나사산 망가지면 나중엔 엔진블럭 교체하는 불상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절대로 직접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br />
공임비 아끼려고 육각소켓렌치 긴 거 사서 혼자서 몇번 갈아봤는데 ..<br />
나중에 엔진블럭 헤드를 교체하는 불상사가 생기고 말았습니다.<br />
너무 꽉 끼워서 그런가 .. 나중에 정비소에서 빼질 못하더군요.<br />
이빠이 힘줘서 뺄 수는 있지만 그러다 플러그가 부러질까 겁나서 못빼겠다고 하더군요.<br />
플러그 자가 정비 절대 비추입니다 .. 몇만원 아끼고 몇년뒤에 몇십만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실패했다는 분들도 간혹 계셔서 애매합니다만..<br />
높은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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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1.2만원짜리 롱t복스 사서 순정플러그(4개에 7천 9백원.. ㅡㅡ;;;) 구입후...<br />
<br />
10mm 엔진커버 나사 돌려 탈거한 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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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돌리듯 돌려 뺀 다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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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할 플러그 체결(?)한 후

예전에 직접 sm5 플러그와 배선 교환해봤는데요.<br />
인터넷에 토크 조절이 중요하다고 하도 강조해놔서, 사고는 없었습니다.<br />
김명진님처럼 무조건 꽉 조이면 안된데요. 손으로 계속 돌리다가 멈추고 나서 한바퀴 반인가만 더 돌렸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네요. 암튼 순정품 추천...

유진상사 협력점에서 점화플러그를 사가면 공임비 만원에 장착을 해 준다고 하네요.. <br />
차량 방음도 상당부분 혼자했을 정도로 손재주가 중상정도는 된다고 생각하지만.. <br />
공구 만원주고 구입해서 이번에 쓰고 4년정도 후에 다시 점화플러그를 직접교체해야 만원을 아끼게 되는 것이니... <br />
혹시 혹시 엔진고장낼 수 있고.. <br />
그냥 저렴하게 해주는 카센터에 맏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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