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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한마디 툭 내뱉으면 모두가 소스라치는 그런 글을 부탁드려요. ㅠ_ㅠ
저도 서울 사람입니다만 여자분들 나긋나긋하게 경상도 사투리로 아양 떠는 모습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걸요~<br /> <br /> 자기야~사랑한데이~
ㅎㅎㅎ<br /> 저는 경상도 출신인데, 아마 본좌님께서 콧소리로 홍홍거리며 아양떠는 경상도 처자의<br /> 아름다운 사투리를 못들어보신 모양입니다. <br /> 바로 다리가 풀리며 가슴 속에서 활화산이 터져나올 것입니다. ^^
권균님 갱상도 싸나이는 갱상도 녀자 말을 알아 들을 수있지만 <br /> 서울 남자는 몬 알아 듣심니더.ㅎㅎ
음... 그래서 재츈이횽이 잘 안올라올라 하는건가요...
여자라믄 징글징글이라니깐욧!! 근데 둘잡 스님께선 뭔말씀을 그렇게 아리송하게 하심까? 지가 말실수가 많았나요???
갱상도도..<br /> <br /> 부산쪽 처자는 안그렁데요?..ㅠㅠ
정용화는 계속 표절,,거짓에 휩싸이는군요..
순영님, 거 뭐 있잖아요. 지나가는 여인의 XXX해서 XXX하니 XXX하더라...그 머리결 샴푸냄새가 좋았더라. 과거의 여자이야기 뭐 이런거요. ㅠ_ㅠ 도저히 저는 따라갈수 없는 그런거요. ㅠ_ㅠ
개인적으로 경남쪽 말은 듣기좋은데 경북은 영.................
갱상도두 갱북 갱남이 틀립니까? ㅋㅋㅋ 둘잡 스님....요즘 제가 무척이나 우울한거 아시죠? 위로는 못할망정...ㅠㅠ
순영님, 그렇군요. 죄송합니다.<br /> <br /> <br /> <br /> <br /> 그나저나 발렌타인데이때는 뭐하실런지요? ㅠ_ㅠ
으음...;; 확인사살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