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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똥국이는 또 유월에 테레비 당첨된 듯...............

요즘 축구 않보고 있어서....<br />
<br />
그리고 관심도 없습니다. 축구 직접 뛰는것은 좋아하는데..<br />
<br />
외국 경기 보다가 국내 대표팀 경기 보면 답답해서 못보겠더군요...

이운재 나이먹어 별일을 다겪는듯 보여서 안쓰럽더라구요.<br />
<br />
축구야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니 승패는 관심밖이지만, 실력이 너무 부풀려진게 아닌가 싶습니다.<br />
<br />
<br />

유월에 테레비..ㅋㅋㅋ.. <br />
노병준이 안쓰럽더군요...나이먹고 국가대표 되고...월드컵 한번 나가 볼려고...<br />
졸라 X나게 뛰어 다니는 모습이...

허감독의 전술적인 대처에 문제가 많은건 당연한거구요.<br />
<br />
그동안 허감독이 비판받아 왔던 포백라인의 선수구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음이 오늘 경기로 <br />
<br />
드러난겁니다.<br />
<br />
그나마 월드컵전에 졌다는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까요?<br />
<br />
만약 이런 수비조직과 허감독의 전술수준으로 본선에 나간다면 대량실점 뻔하다고 봅니다.<br />
<br />
아시아권에서는 그럭

그동안 히딩크 이후로 선진축구 제대로 할 줄 아는 감독 만나서 국대가 승승장구 했던것이지 <br />
<br />
절대로 국내감독으로는 안됩니다. <br />
<br />
앞으로 10여년은 안될겁니다.<br />
<br />
다시 2002년전으로 돌아가는거죠.<br />
<br />
히딩크가 오게된 계기가 바로 허정무가 삽질해서인데 <br />
<br />
그 허정무가 도대체 뭐가 더 나아졌다고 국대감독 선임 한답니까??<br

지금 이시점에 누가 감독으로 올라 하겠삼~~~<br />
허감독아 허감독아.....제발 동국이는 방빼.

허 감독은 원래 그 정도 였고...전 오늘 중국 감독이 아주 영악하게 게임 운영을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br />
머 결국은 감독의 역량문제로 이어 지네요....음...<br />
박지성 감독을 데려와야....캡틴 완장 달고 뛰니깐....감독겸 선수..<br />
뛰는 선수들도 완전 달라 보이던데...

리그 1위에 아시아 챔스 우승한 팀의 선수는 후보로 한명 보이더군요.<br />
<br />
리그 14위인가에 포항에 8:0 으로 졌던 팀의 두 중앙수비수가 국대 주전인데 <br />
선수선발 기준 얘기가 안 나올 수 없죠.<br />
<br />
감독의 전술적 성향에 맞는 선수선발이라면 어느정도의 조직력은 보여줘야 하는 시점인데.<br />
<br />
공격수 문제가 있다기보다 팀의 전술을 책임지는 수비/ 중미의 개인능력/ 조직력

예방주사 맞은게 정말 다행입니다.<br />
이런 경험을 하고 아무 반성이나 대책이 없으면 안 됩니다.<br />
축구협회도 비상이겠지만 국내 축구팬들도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허정무도 한번 국대감독 해먹어 보고 싶겠죠. 나라를 위해서 봉사합니까?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일할뿐. <br />
나라를 위해선 내가 빠져줘야 되는걸 알면서도 대부분의 인간들은 안그렇죠. <br />
하긴 이렇게 말하는 저도 허정무감독에게 이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br />
어쨌든. 국대감독의 자질은 많이 부족한건 사실 같습니다.

나름 축구 많이 보고 게임도 축구게임 위주로 즐기는 사람으로서,,,안타까워서,,,<br />
<br />
의외의 선발 라인업과 의외은 전술은 정말 제가 게임속의 감독이더라도 그렇게 안했을겁니다.<br />
<br />
자신의 팀이면 적어도 그정도 카드를 준비한것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머릿속에 없었을까?<br />
<br />
없었다면 정말 감독 자질 부족입니다.

허감독 내정 될때부터 저는 알아&#48419;슴다. -_-

허감독은 정말 믿음도 않가는데<br />

나라행정이 x판이니 축구행정도 x판이네요.<br />
우리나라는 왜이리 각분야가 평균 경쟁력이 떨어질까요?<br />
과거로부터 경험을 해서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왜 맨날 제자리~!

허감독은 원래 작전 없이 운용하는 스타일 아닌가요?그저 관중과 같은 개념의.... 이기면 좋아하고 지면 선수 탓하고... 그래서 알아서 뛰어주는 해외파가 없으면 이길수가 없고, 경기가 재미도 없는거 같네요

홍콩한테 이겼다고 우쭐~ 대더니.. 이럴줄 알았습니다.. ㅜㅡ<br />
일본한테도 지고 감독도 모두 교체 되었으면 합니다..

비약해서 말한다면 국가대표팀의 개인선수측면은 제외하고 축구의 전체적인면에서는 발전 없이 퇴보 했습니다. 한국축구의 가장 큰문제는 조직력이고 개인기를 떠나 현대축구가 말하는 공격과 수비시의 스피드가 전혀 없습니다. <br />
<br />
국대팀의 공격시 상대편의 진영을 다 갖추고 난뒤 겨우 횡패스 백패스로 물색하다가 아니면 전진 롱패스입니다. 지 아무리 개인기가 좋고 조직력이 좋다고 가정하더라도 상대편이 수비진영을 다 갖추고 난뒤 골을

이미 중국 수비수들은 장승처럼 서 있고, 어설프 개인기로 그 사이에서 삐집고 들어가려고 노력하는데... 답답하더만여...

중국에 진 것은 기분 나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잘 된 일이라 생각합니다.<br />
뭐가 바뀌어도 바뀌겠죠...........

울 똥국이는 또 유월에 테레비 당첨된 듯...............

요즘 축구 않보고 있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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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심도 없습니다. 축구 직접 뛰는것은 좋아하는데..<br />
<br />
외국 경기 보다가 국내 대표팀 경기 보면 답답해서 못보겠더군요...

이운재 나이먹어 별일을 다겪는듯 보여서 안쓰럽더라구요.<br />
<br />
축구야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니 승패는 관심밖이지만, 실력이 너무 부풀려진게 아닌가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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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테레비..ㅋㅋㅋ.. <br />
노병준이 안쓰럽더군요...나이먹고 국가대표 되고...월드컵 한번 나가 볼려고...<br />
졸라 X나게 뛰어 다니는 모습이...

허감독의 전술적인 대처에 문제가 많은건 당연한거구요.<br />
<br />
그동안 허감독이 비판받아 왔던 포백라인의 선수구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음이 오늘 경기로 <br />
<br />
드러난겁니다.<br />
<br />
그나마 월드컵전에 졌다는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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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수비조직과 허감독의 전술수준으로 본선에 나간다면 대량실점 뻔하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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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에서는 그럭

그동안 히딩크 이후로 선진축구 제대로 할 줄 아는 감독 만나서 국대가 승승장구 했던것이지 <br />
<br />
절대로 국내감독으로는 안됩니다. <br />
<br />
앞으로 10여년은 안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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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02년전으로 돌아가는거죠.<br />
<br />
히딩크가 오게된 계기가 바로 허정무가 삽질해서인데 <br />
<br />
그 허정무가 도대체 뭐가 더 나아졌다고 국대감독 선임 한답니까??<br

지금 이시점에 누가 감독으로 올라 하겠삼~~~<br />
허감독아 허감독아.....제발 동국이는 방빼.

허 감독은 원래 그 정도 였고...전 오늘 중국 감독이 아주 영악하게 게임 운영을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br />
머 결국은 감독의 역량문제로 이어 지네요....음...<br />
박지성 감독을 데려와야....캡틴 완장 달고 뛰니깐....감독겸 선수..<br />
뛰는 선수들도 완전 달라 보이던데...

리그 1위에 아시아 챔스 우승한 팀의 선수는 후보로 한명 보이더군요.<br />
<br />
리그 14위인가에 포항에 8:0 으로 졌던 팀의 두 중앙수비수가 국대 주전인데 <br />
선수선발 기준 얘기가 안 나올 수 없죠.<br />
<br />
감독의 전술적 성향에 맞는 선수선발이라면 어느정도의 조직력은 보여줘야 하는 시점인데.<br />
<br />
공격수 문제가 있다기보다 팀의 전술을 책임지는 수비/ 중미의 개인능력/ 조직력

예방주사 맞은게 정말 다행입니다.<br />
이런 경험을 하고 아무 반성이나 대책이 없으면 안 됩니다.<br />
축구협회도 비상이겠지만 국내 축구팬들도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허정무도 한번 국대감독 해먹어 보고 싶겠죠. 나라를 위해서 봉사합니까?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일할뿐. <br />
나라를 위해선 내가 빠져줘야 되는걸 알면서도 대부분의 인간들은 안그렇죠. <br />
하긴 이렇게 말하는 저도 허정무감독에게 이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br />
어쨌든. 국대감독의 자질은 많이 부족한건 사실 같습니다.

나름 축구 많이 보고 게임도 축구게임 위주로 즐기는 사람으로서,,,안타까워서,,,<br />
<br />
의외의 선발 라인업과 의외은 전술은 정말 제가 게임속의 감독이더라도 그렇게 안했을겁니다.<br />
<br />
자신의 팀이면 적어도 그정도 카드를 준비한것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머릿속에 없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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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면 정말 감독 자질 부족입니다.

허감독 내정 될때부터 저는 알아&#48419;슴다. -_-

허감독은 정말 믿음도 않가는데<br />

나라행정이 x판이니 축구행정도 x판이네요.<br />
우리나라는 왜이리 각분야가 평균 경쟁력이 떨어질까요?<br />
과거로부터 경험을 해서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왜 맨날 제자리~!

허감독은 원래 작전 없이 운용하는 스타일 아닌가요?그저 관중과 같은 개념의.... 이기면 좋아하고 지면 선수 탓하고... 그래서 알아서 뛰어주는 해외파가 없으면 이길수가 없고, 경기가 재미도 없는거 같네요

홍콩한테 이겼다고 우쭐~ 대더니.. 이럴줄 알았습니다.. ㅜㅡ<br />
일본한테도 지고 감독도 모두 교체 되었으면 합니다..

비약해서 말한다면 국가대표팀의 개인선수측면은 제외하고 축구의 전체적인면에서는 발전 없이 퇴보 했습니다. 한국축구의 가장 큰문제는 조직력이고 개인기를 떠나 현대축구가 말하는 공격과 수비시의 스피드가 전혀 없습니다. <br />
<br />
국대팀의 공격시 상대편의 진영을 다 갖추고 난뒤 겨우 횡패스 백패스로 물색하다가 아니면 전진 롱패스입니다. 지 아무리 개인기가 좋고 조직력이 좋다고 가정하더라도 상대편이 수비진영을 다 갖추고 난뒤 골을

이미 중국 수비수들은 장승처럼 서 있고, 어설프 개인기로 그 사이에서 삐집고 들어가려고 노력하는데... 답답하더만여...

중국에 진 것은 기분 나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잘 된 일이라 생각합니다.<br />
뭐가 바뀌어도 바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