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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소 지진에서 느끼지 못한 경험이었어요. 그냥 쿵

글쎄요. 잘 모르겠구요. 좋은 꿈 꾸세요. ㅋ

땅밑에서 뭔가가 터진건가요 ㅡㅡ?

핵실험 했나봐요.. -0-

그 소리는 쥐새끼와 다람뒤새끼 방울 떨어지는 소리였습니다..... ^ , 0/;;;

북한이 땅굴파고... 서울까지 오기 힘들어서 시흥에서.. 핵실험?

쿵소리가 크게났구요.. 흔들린건 잠시. 핵실험 했나봐요..-0-

진앙지가 지표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그냥 상상)<br />
지층이 압력을 받아서 어느 임계점에 다다르면서 툭~ 끊어지면서 쿵~.... 단층생기고...

쿵소리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없으니 더 수상해진다는...

한반도 서쪽지형이 단단한 암반 위에 있다던데, 암반 전체하 한번에 울려서 그런 거 아닐까요?

가카께서 시흥 어딘가에서 전신주라도 하나 뽑으셨나.. -_-;;

뭐..안들은 사람은 우스갯소리같겠지만 우리 직원중 시흥시계쪽 부천 사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로 쿵~소리가 먼저 났다고 하더군요. <br />
<br />
쥐방울이 깨지거나 북한이 할일없이 시흥까지 땅굴파고 핵실험을 하진 않았겠지만, <br />
<br />
없는얘길 만들어서 호들갑 떠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없는얘길 지어내서 호들갑떨 직원은 아니거든요.

저 있는곳 역시, 쿵 하고 둔탁한 큰 소리가 먼저나고 거실 바닥이 흔들렸네요.<br />
겸사겸사 일본에 있는 친구와 통화하다 물어보니, 파(?)의 방향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더군요.. <br />
물론 그 친구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시화공단인데 퇴근무렵 갑자가 꽝하고 흔들려 길가던 대형차 펑크난즐 알았어요 ㅎ,<br />
알고보니 지진이었다네요

제가 사는곳은 만수동 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느낀것은 쿵쿵 두번 울렸고 진동이 있었습니다<br />
<br />
당시 지진이 났거나 가스 폭발이 일어났나 싶었습니다

인천 도화동에서도 쿵 소리 다음. 흔들렸습니다. <br />
ㅡㅡ. 공장이라서 대형 화물차 지나가면 진동이 오기도 하는데<br />
그날은 정말로 휘청하는 느낌이 나서 다른직원 다른층에 근무하는<br />
물어보니 똑같이 경험했다고 .....<br />
정말무서웠습니다. ㅡㅡ; ㅋㅋ<br />

인천 도화동에서도 쿵 소리 다음. 흔들렸습니다. <br />
ㅡㅡ. 공장이라서 대형 화물차 지나가면 진동이 오기도 하는데<br />
그날은 정말로 휘청하는 느낌이 나서 다른직원 다른층에 근무하는<br />
물어보니 똑같이 경험했다고 .....<br />
정말무서웠습니다. ㅡㅡ; ㅋㅋ<br />

일본에서 학교를 다녀서 웬마한 지진은 별 느끼지를 못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몇년지나니까<br />
티브이에서 지진정보 뜨면 또 지진인가 보다 했습니다.. 가끔은 천둥소리 같은거 나고 흔들릴때가 있던데<br />
그런거인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 출장 때 지진을 두번 겪어 보았는데, 흔들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유는 저도 몰라요.

저도 평소 지진에서 느끼지 못한 경험이었어요. 그냥 쿵

글쎄요. 잘 모르겠구요. 좋은 꿈 꾸세요. ㅋ

땅밑에서 뭔가가 터진건가요 ㅡㅡ?

핵실험 했나봐요.. -0-

그 소리는 쥐새끼와 다람뒤새끼 방울 떨어지는 소리였습니다..... ^ , 0/;;;

북한이 땅굴파고... 서울까지 오기 힘들어서 시흥에서.. 핵실험?

쿵소리가 크게났구요.. 흔들린건 잠시. 핵실험 했나봐요..-0-

진앙지가 지표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그냥 상상)<br />
지층이 압력을 받아서 어느 임계점에 다다르면서 툭~ 끊어지면서 쿵~.... 단층생기고...

쿵소리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없으니 더 수상해진다는...

한반도 서쪽지형이 단단한 암반 위에 있다던데, 암반 전체하 한번에 울려서 그런 거 아닐까요?

가카께서 시흥 어딘가에서 전신주라도 하나 뽑으셨나.. -_-;;

뭐..안들은 사람은 우스갯소리같겠지만 우리 직원중 시흥시계쪽 부천 사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로 쿵~소리가 먼저 났다고 하더군요. <br />
<br />
쥐방울이 깨지거나 북한이 할일없이 시흥까지 땅굴파고 핵실험을 하진 않았겠지만, <br />
<br />
없는얘길 만들어서 호들갑 떠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없는얘길 지어내서 호들갑떨 직원은 아니거든요.

저 있는곳 역시, 쿵 하고 둔탁한 큰 소리가 먼저나고 거실 바닥이 흔들렸네요.<br />
겸사겸사 일본에 있는 친구와 통화하다 물어보니, 파(?)의 방향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더군요.. <br />
물론 그 친구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시화공단인데 퇴근무렵 갑자가 꽝하고 흔들려 길가던 대형차 펑크난즐 알았어요 ㅎ,<br />
알고보니 지진이었다네요

제가 사는곳은 만수동 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느낀것은 쿵쿵 두번 울렸고 진동이 있었습니다<br />
<br />
당시 지진이 났거나 가스 폭발이 일어났나 싶었습니다

인천 도화동에서도 쿵 소리 다음. 흔들렸습니다. <br />
ㅡㅡ. 공장이라서 대형 화물차 지나가면 진동이 오기도 하는데<br />
그날은 정말로 휘청하는 느낌이 나서 다른직원 다른층에 근무하는<br />
물어보니 똑같이 경험했다고 .....<br />
정말무서웠습니다. ㅡㅡ; ㅋㅋ<br />

인천 도화동에서도 쿵 소리 다음. 흔들렸습니다. <br />
ㅡㅡ. 공장이라서 대형 화물차 지나가면 진동이 오기도 하는데<br />
그날은 정말로 휘청하는 느낌이 나서 다른직원 다른층에 근무하는<br />
물어보니 똑같이 경험했다고 .....<br />
정말무서웠습니다. ㅡㅡ; ㅋㅋ<br />

일본에서 학교를 다녀서 웬마한 지진은 별 느끼지를 못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몇년지나니까<br />
티브이에서 지진정보 뜨면 또 지진인가 보다 했습니다.. 가끔은 천둥소리 같은거 나고 흔들릴때가 있던데<br />
그런거인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 출장 때 지진을 두번 겪어 보았는데, 흔들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유는 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