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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시길 바랍니다. 남자라면 그냥 살아도 되지만서도 ...<br />
형수님과 따님를 여왕님과 공주님 같이 모시면서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ㅋㅋ

으르신도 아픔이 있으시군요~~<br />
좋은결과 있으시길....

사시는 지역의 성형외과를 검색하셔서 <br />
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 보세요. <br />
<br />
2월 성수기 지나서 3월에 방문하시는게 좋고요.

부산에는 소개할만한 데가 없네요...<br />
<br />
맘 고생이 많겠습니다...ㅠㅠ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누굴 신경쓰실 처지가 아닌걸루 압니다만.....<br />
<br />
잉가나....나보구 부산까정 가란 말이셔....?

모쪼록 마음의 상처까지 싸악 완쾌되면 좋겠습니다<br />
<br />
저도 얼굴에 흉터가 있어서 <br />
<br />
흉도 흉이지만 많이 위축이 됩니다,,<br />
<br />

흉터는 직접 보지않고서는 말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많읍니다. <br />
흉의 크기, 깊이, 살결방향, 근처피부의 여분정도등 고려사항이 많읍니다.<br />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가까운곳 전문의 소개해드릴께요. (^^)

경현님....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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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노원구에 인접한 경기도의정부시 장암동입니다..수락산역 부근..

우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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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가 참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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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에는 신경써서 조언했건만..<br />
<br />
와 부산 오믄 어디 덧나남??<br />
<br />
맛난 회랑 양껏 대접할라 캤더만.....<br />
<br />
그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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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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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딸래미 시집 보낼라카믄...<br />
<br />
까마득히 멀거덩요..(이말이 몬가 하믄...)<b

레이져나 필러가 만능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br />
1) 얼굴흉은 컨실러(커버화장품)가 많이 개발되어 있으니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요..<br />
2) 복부흉은 화상같은 큰 흉터는 플랩(피부이식같은..)을 돌리는 2차수술을 하기도 하는데..<br />
최소 5년 까지는 상처숙성이 진행되므로 약국에서 '콘투라투백스'같은 흉터숙성약제등을 사서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일반적으로 흉터는

포장지 부패 광범님.....아스셔....포장진 나보다 더 부패했구먼.....ㅡ,.ㅜ^<br />
<br />
글구 맛난 회는 올라올때 싸갖구 오셔,,,,,이상 끗.

광태님....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종호어르신이 의정부 장암동에 계셨네요. 저는 이제 어린딸둘이 있는 호원동 거주합니다. 입구에 신도아파트... 남의 일이 아닌듯하여.. 저도 봤습니다. 안사람도 아기두번 놓는다고 복부수술했는데 흉터가 새끼손가락 만합니다. 굵기가.. 저도 미용성형에 있어 조언을 구해야하는데...둘째 모유수유끝나면 저도 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좋은데 있으면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정부역 근처에 미샘성형외과가 있네요. 이철희샘이라고 전문의이십니다.

종태님도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제가 어려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호원동이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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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등학교가 제 놀이터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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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사람은 세로로 한 20센티정도 굵게 수술자국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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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다고 하는데 집사람은 제가 손을 대면 슬며시 걷어 내더군요.....ㅠ,.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경현님^^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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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조사 균님...함 천수곱 거시기 한번 해야 할텐데 말임돠...어머니께선 건강 하시죠?...

어르신..수락산역 근처 장암동이면..로또 맞으신건가요??^^

종호 님 뵌지도 정말 오래되었습니다.<br />
설 지나고 천수곱 거시기에서 함 뵙죠.<br />
넵, 덕분에 어머니 건강하십니다.^^<br />

전 신곡동입니다..^^

흉터는 케이스바이케이스이므로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강남쪽 성형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쪽 클라이언트들이 예민하기로는 세계 최고수준이니까요. 시술의 결과는 학문적인 성과와는 별 상관이 없고, 실전경험과 손재주로 판가름나니까 대학병원이 딱히 도움되지는 않을 것 같고, 손재주 좋은 분을 찾으셔야 할텐데, 거기까지는 아무도 모를겁니다. 언제 손재주 경연대회 같은거라도 했으면 서로 알겠지만, 그릉거는 없으니까요.

세호님....많은걸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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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수락산 인근 장암동 패거리(?) 벙개 함 해야 쓰겠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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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종호을신...일단 전문의 찾아 가셔서 상처 보이고 상담부터 하셔야 할것 같아요...

의정부면 상계동에 윤앤정 성형외과있습니다. 제 선배 동기들이 하는 곳인데 믿으실수 있을거에요 상담해보세요~ 좀 더 실력 경험이나 실력 좋은 분들은 강남쪽에 계셔서 어려운거 아니니깐 가까운곳에 하셔도 될겁니다.

정말 잘하시는 분은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교수님~

깍고 조이고 기름치는 병원들은 알고 있는데..

페 페인트요...ㅠ_ㅠ

잠실에 제 애드컴 어버가신분께서<br />
성형외과 전문의 20니다.<br />
잘 모르지만 그분께 가보실것을 권해 드림뉘돠.<br />
ㅠ.ㅠ

까나리 액젓 병주님....에드컴 업어 갈 정도 이심.....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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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훈님...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남자라면 그냥 살아도 되지만서도 ...<br />
형수님과 따님를 여왕님과 공주님 같이 모시면서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ㅋㅋ

으르신도 아픔이 있으시군요~~<br />
좋은결과 있으시길....

사시는 지역의 성형외과를 검색하셔서 <br />
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 보세요. <br />
<br />
2월 성수기 지나서 3월에 방문하시는게 좋고요.

부산에는 소개할만한 데가 없네요...<br />
<br />
맘 고생이 많겠습니다...ㅠㅠ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누굴 신경쓰실 처지가 아닌걸루 압니다만.....<br />
<br />
잉가나....나보구 부산까정 가란 말이셔....?

모쪼록 마음의 상처까지 싸악 완쾌되면 좋겠습니다<br />
<br />
저도 얼굴에 흉터가 있어서 <br />
<br />
흉도 흉이지만 많이 위축이 됩니다,,<br />
<br />

흉터는 직접 보지않고서는 말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많읍니다. <br />
흉의 크기, 깊이, 살결방향, 근처피부의 여분정도등 고려사항이 많읍니다.<br />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가까운곳 전문의 소개해드릴께요. (^^)

경현님....감사합니다.<br />
<br />
제가 사는 곳은 노원구에 인접한 경기도의정부시 장암동입니다..수락산역 부근..

우쒸...<br />
<br />
노친네가 참내..<br />
<br />
딴에는 신경써서 조언했건만..<br />
<br />
와 부산 오믄 어디 덧나남??<br />
<br />
맛난 회랑 양껏 대접할라 캤더만.....<br />
<br />
그라구..<br />
<br />
낸 ..<br />
<br />
아직 딸래미 시집 보낼라카믄...<br />
<br />
까마득히 멀거덩요..(이말이 몬가 하믄...)<b

레이져나 필러가 만능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br />
1) 얼굴흉은 컨실러(커버화장품)가 많이 개발되어 있으니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요..<br />
2) 복부흉은 화상같은 큰 흉터는 플랩(피부이식같은..)을 돌리는 2차수술을 하기도 하는데..<br />
최소 5년 까지는 상처숙성이 진행되므로 약국에서 '콘투라투백스'같은 흉터숙성약제등을 사서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일반적으로 흉터는

포장지 부패 광범님.....아스셔....포장진 나보다 더 부패했구먼.....ㅡ,.ㅜ^<br />
<br />
글구 맛난 회는 올라올때 싸갖구 오셔,,,,,이상 끗.

광태님....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종호어르신이 의정부 장암동에 계셨네요. 저는 이제 어린딸둘이 있는 호원동 거주합니다. 입구에 신도아파트... 남의 일이 아닌듯하여.. 저도 봤습니다. 안사람도 아기두번 놓는다고 복부수술했는데 흉터가 새끼손가락 만합니다. 굵기가.. 저도 미용성형에 있어 조언을 구해야하는데...둘째 모유수유끝나면 저도 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좋은데 있으면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