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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그런 사람들은 시험만 패스하면 되는 그런 사람들의 인생과는 다르겠죠...

no pain no gain...

저 학창시절에 별 볼 일 없었는데...... 지금은 더 별 볼 일 없습니다....... ㅠ,ㅠ (2)

전 학창시절엔 별 볼 일 있었는데...... 지금은 별 볼 일 없습니다....... ㅠ,ㅠ

저 학창시절에 별 볼 일 많았고...... 지금은 더 별 볼 일 더 많습니다....... ㅠ,ㅠ <br />
<br />
<br />
<br />
맨날 퇴근때 별 본다는. ㅡㅡ;

남들이 한번쯤 봐줄날이 오기를 항상 기다리는데....올라는지 모르겠네요...인제 마눌도 측은지심으로 보는것 가타요...

저 학창시절에 별 볼 일 많았고...... 지금은 더 별 볼 일 더 많습니다....... ㅠ,ㅠ (5)<br />

걍 저는 제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비판합니다. 니는 그리 살아도 싸다. ㅠㅠ<br />
<br />
저도 촌에서 자라서 별볼일은 많았습니다.

초등학교때.. 천재. 수재... 효자 소리 들은 후로........<br />
<br />
계속.. 하락세입니다.<br />
<br />
쭈욱~~~..<br />
<br />
참.. 체중은 증가구요.

전 학창시절엔 투명인간이었는데...... 지금도 투명인간입니다....... ㅠ,ㅠ

어릴때 동네 천재났다고 소문났습니다 음악 미술 공부 과학 다 학교 대표였거등요.. <br />
<br />
교장이 개인적으로 절 자주 부를만큼 <br />
<br />
긍데 초딩4학년때부터 친구를 잘못사귀기 시작부터 인생 밑바닥 긁고있슴돠..ㅠㅠ

전 학창시절이 없었는데...지금도 투명인간입니다....

다들 저보단 낫네요....

저도 어릴때는 별볼일없었고 맞지는 않았지만 ( 사촌형님의 시골동네 막강한 그늘아래..^^) 지금도 별볼일 없는데... 노력의 댓가가 있는사람들이네요...

전 학창 시절에는 찌질했는데, 지금은 존니스트 찌질해요. ㅠ,.ㅠ

제가 별볼일 없는 것은 순전히 환경오염 때문입니다....

고생해서 성공한 사람은 존경받을 만 하지만, <br />
고생하는 사람 중 극히(아주 극히) 일부분만 성공한다는 것으로,,,,<br />
고생하기 싫어하는 저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br />
지금 40 문턱에 왔는데, 40대,50대, 그리고 60대에 존재감을 만끽하면서 살 수 있을런지 고민 가득입니다....

전 학창시절에 왕 찌질이였는데 지금은 우주최고 찌질이 같은 느낌입니다 ㅠ.ㅠ

초등학교 학창시절 사회의 쓴 맛을 알아버려 중/고/대 그냥 저냥 적당히 살았습니다.<br />
첫 직장 공사도 적당히, 벤쳐로 옮기면서 부터 눈에 불을 키고 살아 남기위해 살고 있습니다. 요새는 회사에서 인정해주는 분위기에 진급도하고 ........<br />
<br />
근데 매일 새벽까지 주말에도 일 많이하고 있는데 연봉은 그게 아니더군요. 좌절모드입니다. <br />
40줄에 체력이 안되 몇년 못 버틸것 같습니다.

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능력도 중요하지 않습니다.<br />
다만 어떻게 다른 사람과 같이 어울려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br />
<br />
라고해야 그나마 제 스스로 위안이 됩니다. ㅠ_ㅠ

좋은 글에 댓글은 모두 산으로 가는군요.<br />
근아전아,<br />
전 학창시절에 별볼일 없었는데, 지금은 와싸다에서조차도 존재감 제로입니다.

공부 잘했다고 잘사는거 아니더란.......<br />
라고해야 그나마 제 스스로 위안이 됩니다. ㅠ_ㅠ

지금 공부중인데 전나 힘듭니다...

주로 그런 사람들은 시험만 패스하면 되는 그런 사람들의 인생과는 다르겠죠...

no pain no gain...

저 학창시절에 별 볼 일 없었는데...... 지금은 더 별 볼 일 없습니다....... ㅠ,ㅠ (2)

전 학창시절엔 별 볼 일 있었는데...... 지금은 별 볼 일 없습니다....... ㅠ,ㅠ

저 학창시절에 별 볼 일 많았고...... 지금은 더 별 볼 일 더 많습니다.......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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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퇴근때 별 본다는. ㅡㅡ;

남들이 한번쯤 봐줄날이 오기를 항상 기다리는데....올라는지 모르겠네요...인제 마눌도 측은지심으로 보는것 가타요...

저 학창시절에 별 볼 일 많았고...... 지금은 더 별 볼 일 더 많습니다....... ㅠ,ㅠ (5)<br />

걍 저는 제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비판합니다. 니는 그리 살아도 싸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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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촌에서 자라서 별볼일은 많았습니다.

초등학교때.. 천재. 수재... 효자 소리 들은 후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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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락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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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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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체중은 증가구요.

전 학창시절엔 투명인간이었는데...... 지금도 투명인간입니다....... ㅠ,ㅠ

어릴때 동네 천재났다고 소문났습니다 음악 미술 공부 과학 다 학교 대표였거등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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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 개인적으로 절 자주 부를만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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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초딩4학년때부터 친구를 잘못사귀기 시작부터 인생 밑바닥 긁고있슴돠..ㅠㅠ

전 학창시절이 없었는데...지금도 투명인간입니다....

다들 저보단 낫네요....

저도 어릴때는 별볼일없었고 맞지는 않았지만 ( 사촌형님의 시골동네 막강한 그늘아래..^^) 지금도 별볼일 없는데... 노력의 댓가가 있는사람들이네요...

전 학창 시절에는 찌질했는데, 지금은 존니스트 찌질해요. ㅠ,.ㅠ

제가 별볼일 없는 것은 순전히 환경오염 때문입니다....

고생해서 성공한 사람은 존경받을 만 하지만, <br />
고생하는 사람 중 극히(아주 극히) 일부분만 성공한다는 것으로,,,,<br />
고생하기 싫어하는 저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br />
지금 40 문턱에 왔는데, 40대,50대, 그리고 60대에 존재감을 만끽하면서 살 수 있을런지 고민 가득입니다....

전 학창시절에 왕 찌질이였는데 지금은 우주최고 찌질이 같은 느낌입니다 ㅠ.ㅠ

초등학교 학창시절 사회의 쓴 맛을 알아버려 중/고/대 그냥 저냥 적당히 살았습니다.<br />
첫 직장 공사도 적당히, 벤쳐로 옮기면서 부터 눈에 불을 키고 살아 남기위해 살고 있습니다. 요새는 회사에서 인정해주는 분위기에 진급도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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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일 새벽까지 주말에도 일 많이하고 있는데 연봉은 그게 아니더군요. 좌절모드입니다. <br />
40줄에 체력이 안되 몇년 못 버틸것 같습니다.

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능력도 중요하지 않습니다.<br />
다만 어떻게 다른 사람과 같이 어울려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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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해야 그나마 제 스스로 위안이 됩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