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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으르신 죄송했습니다.... ㅜ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09 09:34:25
추천수 0
조회수   1,082

제목

이병일 으르신 죄송했습니다.... ㅜㅜ

글쓴이

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내용
평소에 쓰시는 글을보고 으르신의 연세를 30대 초반으로 짐작을 했었습니다.

게다가 어떤 으르신께서 '연식대비 포장지 낡음도 최고'라고 하시길래 그런가부다 했었죠.

그런데 며칠 전 벙개 사진이 올라온 후로 정말 궁금해서 모 회원님께 으르신의 연세를 여쭤봤습니다.

저보다 하~~~~~~~~~~~~안참 위시더군요.

그동안 까불었던거 용서를 빕니다.

특히 두상 어쩌고 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평소에 사랑의 매를 들고다니시면서 맘에 안들면 맴매를 하신다고 소문들었는데 혹시 뵙게되면 이쁘게 봐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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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2010-02-09 09:38:40
답글

저는 아버님이라 부를뻔 했었음....쿨럭==3=3=3=33=33333

정영회 2010-02-09 09:39:37
답글

헉``````,,,,저도 죄송합니다.....<br />
연식대비라고 하신말쌈에 쏘가서 함부러 **e兵1** 라고 부릉거, 비정셀렉타남과 두상크기로 순위가링거<br />
등등,,.사과드립니다.....ㅠ.ㅠ

안영훈 2010-02-09 09:39:50
답글

전 e병1을쉰 뵈면, 둘잡 스님의 노년의 모습이 오버랩되더라구요...<br />
글고 e병1을쉰 허허허허, 웃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br />
넉넉해 보이세요^^

moondrop@empal.com 2010-02-09 09:50:02
답글

재즌 으르신보다 하~~~~~~~~~~~~안살 위시군요. ㄷㄷㄷ

권윤길 2010-02-09 09:53:28
답글

연식이 상당하시더라구요. ㅠ,.ㅠ

이재준 2010-02-09 09:53:49
답글

이병일 으르신 군대가셨을 때 제가 태어났을 겁니다.... ㅎㄷㄷㄷㄷ

배원택 2010-02-09 10:10:31
답글

요리보다 더 맛난게 있나봐요.<br />
나한테 그거 줄래? 결혼할래?

조성원 2010-02-09 10:14:35
답글

그나마 젊게 나온 사진이고, 뚜껑 열린 독사진 올릴까요? ('' )

mrbung@gmail.com 2010-02-09 10:19:03
답글

그래도 재츈&#54973;아의 재롱, 귀엽게 봐주실 아량은 충분하셨습니다. <br />
누가 대두라고 하시는쥐! 위사진만 봐도. 그옆에 아찌가 더 커보이는디.. =33=3=3=3=3=333

신광종 2010-02-09 10:26:28
답글

저보다도 년식이 하~함~참 위인걸 그날 알았습니다..//<br />
병일을쉰 !!<br />
그날 술먹고 제가 화장실에 간사이 댁으로 가셨기에 인사 못드린것 <br />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이상준 2010-02-09 10:29:23
답글

이병일 으르신 군대가셨을 때 제가 태어났을 겁니다.... ㅎㄷㄷㄷㄷ <br />
<br />
그러니까.. 한기수 차이시라능 말씀 이시군효.. ㅎㄷㄷㄷㄷㄷ<br />
<br />
p/s..기웅 &#54973;아가 갑자기 왜 절 끌고 들어가시는지.. ㅠ.ㅠ

전인기 2010-02-09 10:30:12
답글

오늘의 교훈 "이름 석자 보고 함부로 까불지 말자"....<br />
<br />
종호을신이 병일을신한테 "야..병일아!~" 이렇게 부르시길래...삼심대 후반정도로 느껴겼었는데...<br />
저번번개 사진 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이종민 2010-02-09 10:32:29
답글

와싸다 으르신들 참 많아요 <br />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mrbung@gmail.com 2010-02-09 10:32:40
답글

은제 e병1을쉰 시간나실 때 함께 용산에서 감자탕 먹는날이 꼭 오길 기원합니다. `0')g

이병일 2010-02-09 10:47:48
답글

ㅠ.ㅠ<br />
와싸다 악플러 총동원됐네...ㅠ.ㅠ<br />
재즌&#54973;아 두고 볼껴! (버럭버럭)<br />
나머지 악플러분들도 다 적어놨씀...ㅠ.ㅠ<br />
<br />
<br />
<br />
사실 제가 포장지만 낡고 실제 나이는 무척 적습니다.<br />
저 젊다구요 ㅠ.ㅠ<br />
증거요?<br />
먹고난 빈그릇 제가 치우는 거 안보이세요?<br />
형님들 드시고 난 빈 그릇 치우느라고 제대로 먹

김대홍 2010-02-09 10:49:07
답글

이병일 을쉰~~이미 늦었습니다. -.-;;

moondrop@empal.com 2010-02-09 10:55:27
답글

병일을쉰 제꺼는 선플인데요 ㅜㅜ

이병일 2010-02-09 10:57:39
답글

상규님은 더 나쁜 악플...ㅠ.ㅠ<br />
<br />
제 나이를 교묘하게 재즌&#54973;아의 얼쉰급에 포함시켰잖아욧!

조성원 2010-02-09 10:58:25
답글

이병일 선생님, 거듭 말씀드리지만 카드는 제가 쥐고 있습니다. 쿨럭. (=_=)

mrbung@gmail.com 2010-02-09 10:58:49
답글

을쉰 제꺼는 선플이에유 ㅜ_ㅜ

이재준 2010-02-09 10:59:12
답글

저와 으르신 사이에는 올림픽 4번을 치루고 월드컵 한번을 더봐야하는 차인데요..... ㅠㅠ

이병일 2010-02-09 11:00:10
답글

성원&#54973;아 ㅠ.ㅠ <br />
뭐 먹고 싶으셈? ㅠ.ㅠ

안영훈 2010-02-09 11:01:01
답글

손주 같은 아들 크는 거 보는 재미로 노년을 향유하신다고 지난번 그러시더라구요,,,,,,,,,,,,,,,,,,,,,,

mrbung@gmail.com 2010-02-09 11:03:50
답글

나도 담 모임부터는 카메라 갖고 다녀야쥐! `~')g

권균 2010-02-09 11:12:10
답글

ㅎㅎ<br />
며칠 전 신촌 번개에서 이 병일 선생님과 마주앉아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br />
세월을 축지법으로 건너뛰신듯한 평온함이 느껴졌습니다.^^

이병일 2010-02-09 12:20:45
답글

세월을 축지법으로 건너뛰어....<br />
그래서 제 포장지가 많이 부패했나봐요..ㅠ.ㅠ<br />
<br />
선비처럼 점잖으신 권균어르신까지 악플러의 대열에.... 쿨럭

석창걸 2010-02-09 12:25:05
답글

병일님..... 저 모임에서 한분을 제외하면 ' 막 내 ' 입니다. <br />
<br />
분장(변장?)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Wassada@hotmail.com 2010-02-09 12:37:51
답글

저도 벙개때 뵙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ㅎ<br />
<br />
댓글 보면 2~30대로 보이시는데요~

김광범 2010-02-09 12:38:22
답글

병일님에 비하믄..<br />
<br />
내는..<br />
<br />
아직 한창이거덩요`~::

이병일 2010-02-09 12:42:45
답글

[원조] 포장지부패으르신 납시셨군요...ㅠ.ㅠ

박병주 2010-02-09 13:46:55
답글

저두 죄송 함뉘돠.<br />
일번도 못뵈어서<br />
그동안 결례를 용서 해주시고<br />
절므니의 말장난을 <br />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 해주시길 바람뉘돠.<br />
새해 복마니 마니 바드심뉘돠.<br />
ㅠ.ㅠ<br />

이현창 2010-02-09 13:50:58
답글

노병은 죽지 않는다.

이병일 2010-02-09 14:17:44
답글

다만 병일이 죽을 뿐이다. ㅠ.ㅠ

권균 2010-02-09 16:16:09
답글

세월을 축지법으로 건너 뛰었다 함은 이 병일 선생님께서 젊게 보이신다는 뜻입니다.^^ <br />
굳이 포장지라는 외람된 표현을 쓰자면 오히려 제가 더 부패(?)했습니다, ㅎㅎㅎ

노승민 2010-02-09 09:38:40
답글

저는 아버님이라 부를뻔 했었음....쿨럭==3=3=3=33=33333

정영회 2010-02-09 09:39:37
답글

헉``````,,,,저도 죄송합니다.....<br />
연식대비라고 하신말쌈에 쏘가서 함부러 **e兵1** 라고 부릉거, 비정셀렉타남과 두상크기로 순위가링거<br />
등등,,.사과드립니다.....ㅠ.ㅠ

안영훈 2010-02-09 09:39:50
답글

전 e병1을쉰 뵈면, 둘잡 스님의 노년의 모습이 오버랩되더라구요...<br />
글고 e병1을쉰 허허허허, 웃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br />
넉넉해 보이세요^^

moondrop@empal.com 2010-02-09 09:50:02
답글

재즌 으르신보다 하~~~~~~~~~~~~안살 위시군요. ㄷㄷㄷ

권윤길 2010-02-09 09:53:28
답글

연식이 상당하시더라구요. ㅠ,.ㅠ

이재준 2010-02-09 09:53:49
답글

이병일 으르신 군대가셨을 때 제가 태어났을 겁니다.... ㅎㄷㄷㄷㄷ

배원택 2010-02-09 10:10:31
답글

요리보다 더 맛난게 있나봐요.<br />
나한테 그거 줄래? 결혼할래?

조성원 2010-02-09 10:14:35
답글

그나마 젊게 나온 사진이고, 뚜껑 열린 독사진 올릴까요? ('' )

mrbung@gmail.com 2010-02-09 10:19:03
답글

그래도 재츈&#54973;아의 재롱, 귀엽게 봐주실 아량은 충분하셨습니다. <br />
누가 대두라고 하시는쥐! 위사진만 봐도. 그옆에 아찌가 더 커보이는디.. =33=3=3=3=3=333

신광종 2010-02-09 10:26:28
답글

저보다도 년식이 하~함~참 위인걸 그날 알았습니다..//<br />
병일을쉰 !!<br />
그날 술먹고 제가 화장실에 간사이 댁으로 가셨기에 인사 못드린것 <br />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이상준 2010-02-09 10:29:23
답글

이병일 으르신 군대가셨을 때 제가 태어났을 겁니다.... ㅎㄷㄷㄷㄷ <br />
<br />
그러니까.. 한기수 차이시라능 말씀 이시군효.. ㅎㄷㄷㄷㄷㄷ<br />
<br />
p/s..기웅 &#54973;아가 갑자기 왜 절 끌고 들어가시는지.. ㅠ.ㅠ

전인기 2010-02-09 10:30:12
답글

오늘의 교훈 "이름 석자 보고 함부로 까불지 말자"....<br />
<br />
종호을신이 병일을신한테 "야..병일아!~" 이렇게 부르시길래...삼심대 후반정도로 느껴겼었는데...<br />
저번번개 사진 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이종민 2010-02-09 10:32:29
답글

와싸다 으르신들 참 많아요 <br />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mrbung@gmail.com 2010-02-09 10:32:40
답글

은제 e병1을쉰 시간나실 때 함께 용산에서 감자탕 먹는날이 꼭 오길 기원합니다. `0')g

이병일 2010-02-09 10:47:48
답글

ㅠ.ㅠ<br />
와싸다 악플러 총동원됐네...ㅠ.ㅠ<br />
재즌&#54973;아 두고 볼껴! (버럭버럭)<br />
나머지 악플러분들도 다 적어놨씀...ㅠ.ㅠ<br />
<br />
<br />
<br />
사실 제가 포장지만 낡고 실제 나이는 무척 적습니다.<br />
저 젊다구요 ㅠ.ㅠ<br />
증거요?<br />
먹고난 빈그릇 제가 치우는 거 안보이세요?<br />
형님들 드시고 난 빈 그릇 치우느라고 제대로 먹

김대홍 2010-02-09 10:49:07
답글

이병일 을쉰~~이미 늦었습니다. -.-;;

moondrop@empal.com 2010-02-09 10:55:27
답글

병일을쉰 제꺼는 선플인데요 ㅜㅜ

이병일 2010-02-09 10:57:39
답글

상규님은 더 나쁜 악플...ㅠ.ㅠ<br />
<br />
제 나이를 교묘하게 재즌&#54973;아의 얼쉰급에 포함시켰잖아욧!

조성원 2010-02-09 10:58:25
답글

이병일 선생님, 거듭 말씀드리지만 카드는 제가 쥐고 있습니다. 쿨럭. (=_=)

mrbung@gmail.com 2010-02-09 10:58:49
답글

을쉰 제꺼는 선플이에유 ㅜ_ㅜ

이재준 2010-02-09 10:59:12
답글

저와 으르신 사이에는 올림픽 4번을 치루고 월드컵 한번을 더봐야하는 차인데요..... ㅠㅠ

이병일 2010-02-09 11:00:10
답글

성원&#54973;아 ㅠ.ㅠ <br />
뭐 먹고 싶으셈? ㅠ.ㅠ

안영훈 2010-02-09 11:01:01
답글

손주 같은 아들 크는 거 보는 재미로 노년을 향유하신다고 지난번 그러시더라구요,,,,,,,,,,,,,,,,,,,,,,

mrbung@gmail.com 2010-02-09 11:03:50
답글

나도 담 모임부터는 카메라 갖고 다녀야쥐! `~')g

권균 2010-02-09 11:12:10
답글

ㅎㅎ<br />
며칠 전 신촌 번개에서 이 병일 선생님과 마주앉아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br />
세월을 축지법으로 건너뛰신듯한 평온함이 느껴졌습니다.^^

이병일 2010-02-09 12:20:45
답글

세월을 축지법으로 건너뛰어....<br />
그래서 제 포장지가 많이 부패했나봐요..ㅠ.ㅠ<br />
<br />
선비처럼 점잖으신 권균어르신까지 악플러의 대열에.... 쿨럭

석창걸 2010-02-09 12:25:05
답글

병일님..... 저 모임에서 한분을 제외하면 ' 막 내 ' 입니다. <br />
<br />
분장(변장?)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Wassada@hotmail.com 2010-02-09 12:37:51
답글

저도 벙개때 뵙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ㅎ<br />
<br />
댓글 보면 2~30대로 보이시는데요~

김광범 2010-02-09 12:38:22
답글

병일님에 비하믄..<br />
<br />
내는..<br />
<br />
아직 한창이거덩요`~::

이병일 2010-02-09 12:42:45
답글

[원조] 포장지부패으르신 납시셨군요...ㅠ.ㅠ

박병주 2010-02-09 13:46:55
답글

저두 죄송 함뉘돠.<br />
일번도 못뵈어서<br />
그동안 결례를 용서 해주시고<br />
절므니의 말장난을 <br />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 해주시길 바람뉘돠.<br />
새해 복마니 마니 바드심뉘돠.<br />
ㅠ.ㅠ<br />

이현창 2010-02-09 13:50:58
답글

노병은 죽지 않는다.

이병일 2010-02-09 14:17:44
답글

다만 병일이 죽을 뿐이다. ㅠ.ㅠ

권균 2010-02-09 16:16:09
답글

세월을 축지법으로 건너 뛰었다 함은 이 병일 선생님께서 젊게 보이신다는 뜻입니다.^^ <br />
굳이 포장지라는 외람된 표현을 쓰자면 오히려 제가 더 부패(?)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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