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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자제품은 소모품인 거 같아요.<br />
처움엔 싸게 사서 좋은데 대를 물려주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br />
그러다 보니 물건 아끼는 마음도 점점 덜해지고.....

오랄B도 마찬가지 입니다.<br />
그나마 교환해주는 제품은 리퍼로 알고 있습니다.<br />
전 그냥 버리고 새제품 샀습니다.

전 밧데리 리필해주는데 가서 밧데리만 1만냥에 교환했습니다.ㅎㅎ

그것이 모델에 따라 리필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배정호님 정보 좀 더 주세요~

버리는 셈 치고 분해하여 보세요..<br />
운 좋으면 집에서도 가능할지도 모르죠...

전동 칫솔의 대부분은 니켈-카드늄이더군요..<br />
<br />
제껀 브라운껀데 뜯어 보니까 충전지만 갈면 될꺼 같아서 <br />
<br />
밧데리집에 가서 물어보니 산요꺼 조그만거 2개 붙은거라고 하더군요. <br />
<br />
2개 + 작업비 2천원주고 그자리에서 갈았습니다. 수축튜브로 마물해주고 점용접? 인가 하는걸로 바로 해주던데요.<br />
<br />
리튬밧데리는 규격이 있으면 되는데 없음 힘들구요.<br

전동칫솔 diy 의외로 쉽습니다^^ 카드뮴 베터리의 경우 사자마자 어떤분들은 다른 베터리로 바꾸시더라구요.,<br />
일단 무조건 뜯어보세요^^

전동치솔도 뜯을 수 있나요? 본드같은거로 다 붙어있는 것 같던데요..

6902가 84000원이면 싼데요~ <br />
<br />
저는 며칠전에 칫솔모 3개 포함 132000원에 샀습니다..어제까지 필요한거라 배송에 며칠 더 걸려서 어쩔수 없이 인터넷구매가 아니고 코스트코 가서 샀네요..비록 충전기가 포함되기는 했지만..

전동칫솔은 뜯으면 작업하기 어렵습니다.<br />
뜯어보시면 압니다..<br />
A/S가 어렵고 수리후 말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새제품구입을 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못쓸 상황이니 뜯어보심이...<br />
<br />
단, 힘쓰기 전, 어떤방향으로 어떻게 힘쓸지 고민을 좀 해보시고요...<br />
깔끔한 복구가 안되면 작업해놓고 좀 있다 버리게 되어 돈이 더 들더라는...

저도 휠립쑤 즌기 면도기 산 가격보다 악세사리가 버금가게 비싼 것을 에이에쑤 받으면서 알았습니다....

충전지 교환되는 as가 당연해야 하거늘...<br />
버려지는 전자제품들이 너무 많아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br />
그래서 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바이러스라는 말이 실감나기도 하지요...

전동칫솔 밑부분을 뜯어낼적엔 ,<br />
작은 흠집이 날것을 각오하시는것이 좋습니다.<br />
<br />
종류에따라 볼펜구멍 같은부분이 있는것이있는데,<br />
(없는것이면 어느 한곳을 정하시면되는데 뼈대처럼 보이는곳을<br />
피하는것이 일이쉽습니다.)<br />
이부분을 송곳을 이용하여 힘껏 누룹니다.<br />
<br />
그러면 프라스틱이 깨지지는않고, 약간 찌그러집니다.<br />
찌그러진 부분으로 송곳을 지긋

저도 6~7년전에 브라운 저렴한거(4만원) 구입해서 2~3년정도 사용하니 배터리충전이 안되어서 배터리교체를 문의하니 모델별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있다는군요,.. 제가 사용하던건 배터리 교체안되는거라 그냥 버렸구요.,. 새로 구입한모델은 젤비싼모델인데요.. 용산에 배터리만 취급하는곳에서 배터리 교환가능하더군요.. as센터에서 교체하는거에비해 반값도 안되더군요.. 배터리 용량은 더 크구요..

산요 충전식 면도기의 밧데리가 방전되어서 분해해보니 니켈카드뮴 AA1개였습니다.<br />
떼어내고 산요 니켈-수소로 바꾸어 주니 잘됩니다.<br />
건전지 단자가 스폿용접이 되어있는데, 건전지 단자를 칼로 잘 &#44551;어주고 납땜기를 고열로 가열해<br />
순간적으로 납땜하니 잘됩니다. 건전지 쪽으로 열전달 별로 없이요.<br />
<br />
전동칫솔의 경우에는 분해가 문제일것 같은데... 줄톱으로 잘라보식던지 끝부분을 잘

역시 오늘도 고급정보가 넘치는군요<br />
한번 뜯어 보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요즘 전자제품은 소모품인 거 같아요.<br />
처움엔 싸게 사서 좋은데 대를 물려주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br />
그러다 보니 물건 아끼는 마음도 점점 덜해지고.....

오랄B도 마찬가지 입니다.<br />
그나마 교환해주는 제품은 리퍼로 알고 있습니다.<br />
전 그냥 버리고 새제품 샀습니다.

전 밧데리 리필해주는데 가서 밧데리만 1만냥에 교환했습니다.ㅎㅎ

그것이 모델에 따라 리필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배정호님 정보 좀 더 주세요~

버리는 셈 치고 분해하여 보세요..<br />
운 좋으면 집에서도 가능할지도 모르죠...

전동 칫솔의 대부분은 니켈-카드늄이더군요..<br />
<br />
제껀 브라운껀데 뜯어 보니까 충전지만 갈면 될꺼 같아서 <br />
<br />
밧데리집에 가서 물어보니 산요꺼 조그만거 2개 붙은거라고 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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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 작업비 2천원주고 그자리에서 갈았습니다. 수축튜브로 마물해주고 점용접? 인가 하는걸로 바로 해주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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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밧데리는 규격이 있으면 되는데 없음 힘들구요.<br

전동칫솔 diy 의외로 쉽습니다^^ 카드뮴 베터리의 경우 사자마자 어떤분들은 다른 베터리로 바꾸시더라구요.,<br />
일단 무조건 뜯어보세요^^

전동치솔도 뜯을 수 있나요? 본드같은거로 다 붙어있는 것 같던데요..

6902가 84000원이면 싼데요~ <br />
<br />
저는 며칠전에 칫솔모 3개 포함 132000원에 샀습니다..어제까지 필요한거라 배송에 며칠 더 걸려서 어쩔수 없이 인터넷구매가 아니고 코스트코 가서 샀네요..비록 충전기가 포함되기는 했지만..

전동칫솔은 뜯으면 작업하기 어렵습니다.<br />
뜯어보시면 압니다..<br />
A/S가 어렵고 수리후 말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새제품구입을 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못쓸 상황이니 뜯어보심이...<br />
<br />
단, 힘쓰기 전, 어떤방향으로 어떻게 힘쓸지 고민을 좀 해보시고요...<br />
깔끔한 복구가 안되면 작업해놓고 좀 있다 버리게 되어 돈이 더 들더라는...

저도 휠립쑤 즌기 면도기 산 가격보다 악세사리가 버금가게 비싼 것을 에이에쑤 받으면서 알았습니다....

충전지 교환되는 as가 당연해야 하거늘...<br />
버려지는 전자제품들이 너무 많아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br />
그래서 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바이러스라는 말이 실감나기도 하지요...

전동칫솔 밑부분을 뜯어낼적엔 ,<br />
작은 흠집이 날것을 각오하시는것이 좋습니다.<br />
<br />
종류에따라 볼펜구멍 같은부분이 있는것이있는데,<br />
(없는것이면 어느 한곳을 정하시면되는데 뼈대처럼 보이는곳을<br />
피하는것이 일이쉽습니다.)<br />
이부분을 송곳을 이용하여 힘껏 누룹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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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프라스틱이 깨지지는않고, 약간 찌그러집니다.<br />
찌그러진 부분으로 송곳을 지긋

저도 6~7년전에 브라운 저렴한거(4만원) 구입해서 2~3년정도 사용하니 배터리충전이 안되어서 배터리교체를 문의하니 모델별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있다는군요,.. 제가 사용하던건 배터리 교체안되는거라 그냥 버렸구요.,. 새로 구입한모델은 젤비싼모델인데요.. 용산에 배터리만 취급하는곳에서 배터리 교환가능하더군요.. as센터에서 교체하는거에비해 반값도 안되더군요.. 배터리 용량은 더 크구요..

산요 충전식 면도기의 밧데리가 방전되어서 분해해보니 니켈카드뮴 AA1개였습니다.<br />
떼어내고 산요 니켈-수소로 바꾸어 주니 잘됩니다.<br />
건전지 단자가 스폿용접이 되어있는데, 건전지 단자를 칼로 잘 &#44551;어주고 납땜기를 고열로 가열해<br />
순간적으로 납땜하니 잘됩니다. 건전지 쪽으로 열전달 별로 없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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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칫솔의 경우에는 분해가 문제일것 같은데... 줄톱으로 잘라보식던지 끝부분을 잘

역시 오늘도 고급정보가 넘치는군요<br />
한번 뜯어 보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