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란 존재가, 신화속 인물의 역사화일까요?
아니면 실제 역사적 실존인물일까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기존의 내용들을 집대성해서 정리한것이라 일독하면
도움될듯합니다.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uid=198111&cline=47&board_id=ht_culture:001034&sk=%BD%C3%B4%EB%C1%A4%BD%C5&so=T&cline=30
종교는 역사에 너무 많은 피바람과 증오를 가져왔습니다.
절대자에 의지한(그는 내빽이다...) 맹목적 믿음하에 타인을 심판하고 처벌하며, 너와나를, 우리와 남을 구분해서 당파를 만들어 다툼과 전쟁을 일삼았으니, 타력구원 지향의 종교가없어진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워질까요?
자력구원을 지향하는 불교, 원불교 및 힌두교가 그나마 세상에 유익이 되는 존재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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