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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저보다 훨 낫습니다..사회생활도....일단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난척 하지 않습니다...적이 없더군요...전 와그리 적들이 많은지....

적이 많은 사람은 자기 주장이 확실한 사람 아닌지요?<br />
출세한 사람 보면 적이 많은 경우가 거의 대다수라고 생각됩니다.<br />
MB만 보더라도 .....

저는 잘 못합니다.<br />
방금 4페이지짜리 카다로그를 3개월동안 수정수정하던 업체랑 거래 끊었습니다.<br />
쓰벌.. 1주일 작업을 3개월까지 했는데도 끝이 안보여요.<br />
데이타 다 넘겨주고 다른 디자인업체 찾아가라고 했슴돠.<br />
예전에 현다이 계열사 R사도 진상이었는데 그때는 협박까지 들었슴돠.<br />
썩을 현다이

처세를 잘한다는 것.. 고로 처세를 잘하시는 분 또한 상당한 인내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마냥 자기주장이 없으면 상대방 또한 그 사람을 약간 밑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죠....<br />
고로 처세를 잘 하신는 분은 속으로 골병앓고 계신 분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ㅜㅜ

업무상 사람 만나면서 생기는 감정 ,또 연출해야 하는 감정은 업무 끝나면 잊으라 합디다.<br />
그리고 자신 본연의 감정은 따로 소중히 하고요.

적이 많은 사람은 출세 못합니다. 무슨말씀을...<br />
<br />
출세하면서 적이 많아 보이는 경우는 어느 정도 권력을 잡은 뒤 생긴 적이겠지요... 그 다음은 위쪽에만 체세하면 됩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처세를 잘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뜻으로 처세라는 단어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반호석님 말씀이 맞겠네요.<br />
항상 작용반작용이 있으니 적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위험할 수 있겠네요.

제가 (지금도 그렇지만) 직장 초년시절 주장이 확실하고 아닌건 아닌 성격이었기 때문에 그런 케이스의 산 증인(- _-;;) 입니다. 계속 큰 기업을 다니고 여러사람 겪다보니 뭐든 극단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안그럽니다. ㅎㅎ

FM대로 하면 융통성이 없다고 하고 융통성있게 하면 지멋대로 한다고 하고...어렵습니다.

제 생각엔<br />
처세는 살아가는 방법의 한 부분 일 뿐이죠....크게 의미 둘 필요는 없다고봅니다.<br />
그 처세도 결국, 능력과 진실이 빠지면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br />
<br />
정말 자기밖에 모르고, 능력도 보통인 사람이 <br />
온리 윗사람, 또는 사람 구분해서.....처세만 잘 해도 근근히 먹고는 살더군요.(손해나는 일은 안하니까요,) <br />
그런데 아주 잘 살지는 못합니다.

처세를 못합니다.<br />
속된말로 비비기를 못합니다.<br />
천성이~<br />
그렇게 안살아봐서~<br />
ㅠ.ㅠ

능력이 훌륭한 사람이 처세를 못해서 크게 못되는 것을 많이 본지라... 중요하다고 봅니다.<br />
<br />
반대의 김일웅님이 설명한 경우에는 중요하지도 않고 김일웅님 말씀이 맞습니다.

집사람이 저보다 훨 낫습니다..사회생활도....일단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난척 하지 않습니다...적이 없더군요...전 와그리 적들이 많은지....

적이 많은 사람은 자기 주장이 확실한 사람 아닌지요?<br />
출세한 사람 보면 적이 많은 경우가 거의 대다수라고 생각됩니다.<br />
MB만 보더라도 .....

저는 잘 못합니다.<br />
방금 4페이지짜리 카다로그를 3개월동안 수정수정하던 업체랑 거래 끊었습니다.<br />
쓰벌.. 1주일 작업을 3개월까지 했는데도 끝이 안보여요.<br />
데이타 다 넘겨주고 다른 디자인업체 찾아가라고 했슴돠.<br />
예전에 현다이 계열사 R사도 진상이었는데 그때는 협박까지 들었슴돠.<br />
썩을 현다이

처세를 잘한다는 것.. 고로 처세를 잘하시는 분 또한 상당한 인내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마냥 자기주장이 없으면 상대방 또한 그 사람을 약간 밑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죠....<br />
고로 처세를 잘 하신는 분은 속으로 골병앓고 계신 분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ㅜㅜ

업무상 사람 만나면서 생기는 감정 ,또 연출해야 하는 감정은 업무 끝나면 잊으라 합디다.<br />
그리고 자신 본연의 감정은 따로 소중히 하고요.

적이 많은 사람은 출세 못합니다. 무슨말씀을...<br />
<br />
출세하면서 적이 많아 보이는 경우는 어느 정도 권력을 잡은 뒤 생긴 적이겠지요... 그 다음은 위쪽에만 체세하면 됩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처세를 잘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뜻으로 처세라는 단어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반호석님 말씀이 맞겠네요.<br />
항상 작용반작용이 있으니 적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위험할 수 있겠네요.

제가 (지금도 그렇지만) 직장 초년시절 주장이 확실하고 아닌건 아닌 성격이었기 때문에 그런 케이스의 산 증인(- _-;;) 입니다. 계속 큰 기업을 다니고 여러사람 겪다보니 뭐든 극단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안그럽니다. ㅎㅎ

FM대로 하면 융통성이 없다고 하고 융통성있게 하면 지멋대로 한다고 하고...어렵습니다.

제 생각엔<br />
처세는 살아가는 방법의 한 부분 일 뿐이죠....크게 의미 둘 필요는 없다고봅니다.<br />
그 처세도 결국, 능력과 진실이 빠지면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br />
<br />
정말 자기밖에 모르고, 능력도 보통인 사람이 <br />
온리 윗사람, 또는 사람 구분해서.....처세만 잘 해도 근근히 먹고는 살더군요.(손해나는 일은 안하니까요,) <br />
그런데 아주 잘 살지는 못합니다.

처세를 못합니다.<br />
속된말로 비비기를 못합니다.<br />
천성이~<br />
그렇게 안살아봐서~<br />
ㅠ.ㅠ

능력이 훌륭한 사람이 처세를 못해서 크게 못되는 것을 많이 본지라... 중요하다고 봅니다.<br />
<br />
반대의 김일웅님이 설명한 경우에는 중요하지도 않고 김일웅님 말씀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