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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엉엉 소리내며 통곡하셨다는 말이지요?

상훈님, 가려운 등빼고 애먼 옆구리 긁으시기는... ㅡ,.ㅡ^ <br />
이다희라는 배우를 좋아한다는 고백글이잖습니까? <br />
=3=3=3=3=3=3=33=

저도 어제 봤습니다만, 신파의 끝이라고 '너무 실망'의 혹평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작정하고 울리겠다.는 의도는 확실히 엿보이긴 합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열덕에 슬며시 눈물 훔치며 잘봤습니다. 나름 괜찮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울었습니다....ㅠㅠ;<br />
<br />
병일님.... 정답!<br />
<br />
전병조님 요즘 한국영화 수준을 볼 때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br />
윤제균 제작 영화더군요.

립싱크는 '와이키키브라더스'에서 주인공을 맞았던 이얼씨도 가창력이 안되서 립싱크를 했었지요.<br />

아항...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셨군요. +_+

시나리오가 막장 시나리오인게...스포라서 말은 못하겠고...암튼 너무 당위성 없는 이야기로 끝까지 가네요.

결론은... 엉엉 소리내며 통곡하셨다는 말이지요?

상훈님, 가려운 등빼고 애먼 옆구리 긁으시기는... ㅡ,.ㅡ^ <br />
이다희라는 배우를 좋아한다는 고백글이잖습니까? <br />
=3=3=3=3=3=3=33=

저도 어제 봤습니다만, 신파의 끝이라고 '너무 실망'의 혹평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작정하고 울리겠다.는 의도는 확실히 엿보이긴 합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열덕에 슬며시 눈물 훔치며 잘봤습니다. 나름 괜찮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울었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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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일님.... 정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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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조님 요즘 한국영화 수준을 볼 때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br />
윤제균 제작 영화더군요.

립싱크는 '와이키키브라더스'에서 주인공을 맞았던 이얼씨도 가창력이 안되서 립싱크를 했었지요.<br />

아항...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셨군요. +_+

시나리오가 막장 시나리오인게...스포라서 말은 못하겠고...암튼 너무 당위성 없는 이야기로 끝까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