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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 보다 달라진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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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1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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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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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 보다 달라진 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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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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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오디오에 관한 사진이나 글이 있으면
신경을 곤두 세우고 집중하여 보시고는 하지요.
저도 잡지책도 많이 보고 그 속에 나오는 하이엔드 기기를 경외심을 가지고
소유욕을 억누르곤 했습니다만..
요즘은 제가 올라가지 못할 수준의 기기는 별 관심이 안 가네요.
샾에 가면 하이엔드 쪽에는 눈길 한번 안주고 옵니다.
예전 같으면 그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궁금하여 기웃거리곤 했는데...
나의 사정권 안에 들어오는 기기에만 관심이 국한 됨이 전보다 달라진 점입니다.
사실 훌륭한 오디오는 너무 많아 넘치고 넘칩니다.
나의 형편에는 그림의 떡...이제는 그런 비현실적인 것보다는
다음 업그레이드로 무엇이 적당한가하는 현실적인 오디오에 관심이 집중되는
그런 모드로 변하네요.
쯧 ...철이 들어도 너무 늦게 드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하베스 슈퍼 HL5입니다...
클래식과 재즈에는 더 이상 필요하지않나하는 좁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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