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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모르고 지나가서<br /> <br /> 핑계김에 목살 사다가 구워먹었습니다.... ㅠ.ㅠ
저도 총수님이 귀뜸안해주셨음 모르고 넘어갔을겁니다. ^^
갸증스런 잉간.......ㅡ,.ㅜ^<br /> <br /> 아주 염장을 질러요......
두번째판은 고추장양념구이로~ 녹네요 아주 <br /> <br /> 세판째 돌리고 있습니다.
마신나여~~~~~..........ㅠ.ㅠ,,,,,,죄다~ 뱃쌀로 가다오 삽겹아~
놓치신분들을 위해 맛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br /> <br /> 맛납니다. 지대로<br /> <br /> 어르신 하필이면 그때 마우스가 고장나서... 덕분에 잘 먹겠습니다. ^^;
아,,,놓쳤어요,,,ㅠㅠ
진정한 염장이군요....ㅠ.ㅠ.
음......<br />
나에겐 왜 귀뜸을 안 해주셨냐고....ㅠ.ㅠ
ㅎㅎㅎ<br /> 오늘 저녁은 전복회와 죽을 먹었더니, 항개도 안부럽네요. ^^<br />
전화 받고도 놓쳐버린 난..ㅠㅠ <br /> <br /> 오늘 저녁은 뭘로 먹어야 하나요..//ㅠㅠㅠ
광종님 어떻게 냉장고에 남은 고기라도??????3=3=3=3333
오늘 어머님이 삼겹살 덩어리를 사오셔서... 해피콜 직화구이에 구워서 먹었더니..<br /> 아주 맛있더군요 ^^;;<br /> <br /> 해피콜 좋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