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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겅 질겅 씹어 묵어분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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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09: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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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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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겅 질겅 씹어 묵어분다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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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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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삽니다.
ㅠㅠ;;
고객이 저를 질겅 질겅 씹어 묵어분답니다.
그래도 그 고객은 좋은 고객입니다.
죽여버리겠다는 고객도 있습니다.
선량한 내가 몬 잘못을 했다고 ㅡㅡ;;
그래도 참고 일합니다.
여러분은 고객에게 어떤 황당한 욕?을 드시고 사십니까..ㅠㅠ
저는 주중에 욕많이 묵고 삽니다. 책임자 라는 이유만으로
배불러 뒈지겄어요..
"어케 미쿡에 있는 냉장고만한 컴터를 두어시간만에 가져와서 교체를 하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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